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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라면 이 여자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꿈*은 이루... |2003.06.17 10:35
조회 1,275 |추천 0

저는 이성친구때문에 고민하는것이 아니구요..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는 일용직 근로자가 5명이 있습니다...

일용직이라 우리는 일하는 시간만큼, 일주일 단위로 계산되어서 임금이 나옵니다...

 

일하는 5명중 이 사무실에서 일한지 10개월쯤 되는 L씨(편의상 이니셜로 작성합니다..)은 저의 임금 서류를 작성합니다..

저는 그 서류를 받아서 컴퓨터로 입력하는 일을 하구요

그 L씨은 저보다 3살이나 어립니다..

뭐 저도 이일은 그냥 아르바이트로 생각하면서 가볍게 하고 있는 중이죠...

 

그 L씨 ..출근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9:00에 출근하는 다른 4명과는 달리 20분 늦는것은 기본이구요....

아예 안나오거나 1시가 넘어서 나옵니다..

뭐....안나오거나 오후에 나오는 것은 제가 관여할 일이 아니니까요....

(계장님이나..다른 정 직원분들이 아무소리 안하니까..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사건은 어제 발생하였습니다..

어제 임금서류를 받아서 컴퓨터로 입력하면서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분명 L씨 일주일중에 제가 기억하기로는 2틀 빠졌습니다..그리고 하루는 1시에 나오구요...

그런데 임금서류에는 하루만 빠지고 이틀을 1시에 나왔다고 되어있더군요...

흠...저희는 5일을 근무하면 수당을 받기 때문에... L씨의 임금은  수당과 근무하지 않은 5시간의 임금이 더 나가게 된것입니다....

 

이서류들...과장님의 싸인을 받고 나가는 것이라..기대했습니다...

하지만..눈치못채시더군요...뭐..워낙 할일이 많고, 10개월이나 근무했으니 이제는 잘하려니 하고 확인 안하시나 봅니다...

 

여러분이라면... 과연 이일을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L씨의 비리아닌 비리를 안만큼....지금까지의 임금이 그런식으로 처리되었을것 같아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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