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번 여름방학때 무전여행을 했습니다.
마지막 고등학교의 여름방학을 알차기보내서 땅끝마을부터 저희집이있는 경남진주까지
도보로 걸어가는 여행을했습니다.
여행도 무전여행이기때문에 돈을 들고가지않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싶어서 비상금 5마넌을 들고갔죠
열심히 걷고 잠은 교회나 경찰서같은 종교쪽이랑 국가행정기관 중심으로 하루밤만 제워달라고 했습니다
첫날은 좋은교회를 만나서 하루밤을 묵고 저녁식사 아침식사에...점심 주먹밥까지 받앗습니다
그리고 또 걸엇죠....그리고 오후쯤 저는 경찰서로향해서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하루밤만 재워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지만 거절당하고 거지취급을 받앗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입에 풀칠하시는 경찰께
부탁하고 또부탁했지만은 거절당했지요
더럽습니다
이번에는 교회를 가보록했습니다.
첫날에있던 교회 목사님이 말씀하셧죠
"하나님의 집은 항상열려있으니 언제든지 와라" 전 이말에 감동을 받앗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첫번쨰 교회는 매우컸습니다. 그곳에가서 또 부탁했죠
모기만이라도 피할수있게 아무곳이나 재워달라고 했지요.
거절당했습니다. 그것도 목사님께...
더럽습니다. 신이라는 명문하에 이렇게 내동댕이쳐버리고
둘번째교회를 갔습니다. 이번에도 같앗습니다. 부탁하고 또 부탁했습니다
거절당했지요. 이번에도
세번째교회를 향했습니다. 이번에도...거지취급당했죠
네번째 다섯번째도 역시나...거절햇습니다
결국 둘쨋날은 돈을 내고 여관에서 하룻밤을 보냈죠
세쨋날 밤에도 역시 경찰서로 갔습니다
이번에는 경찰관이 매우 귀찮은 표정으로 군청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정말 기분나빳습니다
집에서는 아끼고 아끼는 아들인데...거지 취급당하며 눈초리를 받아야했죠
군청에갔으나 역시...같은 결과였습니다.
또다시 교회를 갔습니다
이번에도...역시나 거절당했지요
결국 노숙을했습니다.
모두 내쫓은 교회의 목사들은 칼처럼 다려진 고급 양복을 입고
체어맨이나 오피로스 에쿠스등 중형승용차를 끌고다니면서 다니는 분들이였습니다.
역시나 사람이란 돈없이 끝도없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신이라는 명분하에 거두어진 돈들로 이분들께서는 고급승용차와 고급양복을 입으시죠
더러운 입으로 하나님의 일생과 말씀을 애기하시고 신도들의 등골을 빼먹으시죠
민중의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저를 하룻밤 묵게할 의무는 결코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절 화나게하는것은 그들의 태도입니다. 귀찮은뜻한 표정과 말투
그리고 거지처럼 취급하는 그들의 눈초리...
여행을 다녀와서 TV를 시청했습니다.
연예인분들이 땅끝에서 국토 횡단하는 내용이였지요
지나가면서 물도 얻어먹고 좋은 애기도 듣고
절대 일반인들에게는 있을수없는 것들이지요
전 교회를 증오합니다.
하느님을 증오하는게 아니라 하느님을 속이는 분들을 증오하지요
타락한 교회....여자신도를 강간하고 금품을 갈취하고 TV에 자주 등장하지요
전 신을 안믿어요.
"내 자신을 믿지못하는데, 어떻게 남을 믿을 수 있을까?" by.저희아버지
참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