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3년차 직장인입니다.
돈 벌기 시작하면서 돈관리 그냥 제가 합니다.
부모님은 자꾸 자신들한테 맡기라고 하지만..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요.
제가 번 돈인데.. 부모님 눈치 봐가며 쓰는거 이젠 싫거든요.
암튼 지금 제가 180만원을 버는데..
그 중 80만원은 부모님께 드려서, 부모님이 저축해주시고 있고요.
20만원으 제가 따로 저금하고 있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하거든요.
물론 80만원을 다 생활비로 쓰면 꽤 많이 쓰는거란거 저도 아는데요.
젊은 나이이나 보니까 외모 같은데 좀 신경을 쓰게 되서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피부관리랑 체형관리 같은걸 받다보니
한달에 쓰는 돈이 꽤 됩니다.
근데 전 그거 낭비라고 생각안하고,
젊었을때 그런거 해보지 언제 해보냐 생각하거든요.
근데 자꾸 부모님이 통장 정리해서 가져오라고 하십니다-_-
돈 어떻게 쓰는지 확인해야겠다고..
근데 전 그게 너무 싫거든요.
저도 사생활이 있는데.. 일일이 돈 어디어디 쓰는지 보여드려야 한다는게
뭐 걸리는게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싫습니다.
근데 자꾸 가져오라 하시고.. 한번은 저 몰래 통장 가져가서 직접 통장 정리 해보신적도 있고..
-_- 아.. 다들 그런거 보여주시나요?
제가 이상한건지, 저희 부모님이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