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제이콥스
루이비통 디자이너로도 유명하고 잘생긴 외모로도... 유명하지요*-_-*
마크 제이콥스는 작년 볼륨, 빅사이즈 등에 열광하더니
요즘은 또 다른 독창적인 룩들을 선보이면서 색다른 패션세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의 모습도 그야말로 최고이지만
예전의 걸리쉬하고 컬러가 풍부하면서도 또 웨어러블한( 바로 입고 나가도 손색 없는!)
컬렉션으로 저를 홀렸던 기억이 나서 그 때의 모습들을 모아봤답니다~
*2003 s/s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스커트, 코트와 오픈토 슈즈
살구색과 연보라, 노랑과 연두 등 색깔들이 그야말로 봄스러워요
*2004 s/s
플라워 프린트, 자연스럽게 묶인 머리
연한 베이지 컬러의 바지와 컬러풀한 스카프와 벨트의 조화
*2004 f/w
펜슬 스커트!!!!! 골반이 큰 저로써는 아직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이 컬렉션을 보고 꼭 도전해보고싶다고 느꼈었어요...
털이 복슬복슬한 코트들고 예뻤고
3:7 가르마로 컬리한 머리에 삔을 꽂은 새침한 모델들도 좋았구요
*2005 s/s
리본이 달린 가디건과 강렬한 색상의 코트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코트들이 워낙 색깔이 강해서인지, 안에는 화이트와 베이지로 마무리한 모습들
도트와 체크무늬 등이 빈티지를 연상시켜주기도 하고,
특히 저 미친듯이 아파보이지만 예뻐보이는 메리제인 슈즈를 보고 혼이 나가는 걸 체험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ㅋ
출처: 베스트드레서 s t r o k e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