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여~~
험험..처음 쓰는 글이라 좀 떨리기도 하네여 쿨럭..
여긴 캐나다 벤쿠버입니다..오늘의 날씨는..쩝..
비가 오다 그쳤구뎌 그래도 하늘은 흐리네여.
저번주엔 눈을 못뜨도록 뜨거웠는디 이번주는 비가 오네여. 이놈의 지겨운 비..ㅋ
그나마 비를 조아하니 다행이지만여...
(비 조아한데서 우울한 영혼이란 별명이 붙은,ㅡ.ㅡ;)
그나저나 여기 글 올리신 몇분들 보니 언어때메 고생을 하신얘기가 많에여.
물론 저두...ㅋㅋ 아~~~~~~~~주 험난한 생활을 했쪄....물론 지금도..![]()
여기 온지 2틀되던날,, 동네에서 조금 친하게 된 할아버지와 대화를 하게됬쪄..
(차마,,거짓말은 못하겠군여,,ㅜ.ㅜ 대화가 아닌..ㅡ.ㅡ 수화였음다,,
)
암튼..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그러시더군여
"Hey! Do you miss Korea?" ...............
여기서 변명하자면 물론 쉬운말이라 어케 저것도 못알아 들어?? 하시는 분들!
긴장되서 쉬운것도 안들린단 말여여!! 궁시렁..궁시렁,,,,
저 질문을 받고 저,,,,아주 많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 Miss Korea라면,,ㅡ.ㅡ 그 말로만 듣던 미스코리아? 그럼 내가 그렇게 이쁘단 말이야?
아냐,,섯불리 생각해서 안되...난 미스코리아가 아니란 말이야!!
..음..
자,,,긴장하지 말구..Miss 에는 여러뜻이 있찌...궁시렁 궁시렁..아하!
그립냐는 뜻이구나."
" Yes. I miss Korea.." 대답을 했쪄.. 아마 한참이 흐른뒤였을껄여..
지금도 친구들을 만나거나 할때 항상 저 말도안되는 경험을 말해주곤 하져....
그리고 그 분과 아직도 잘 지내는데여. 그 할아버지께 나중에 설명을 드렸쪄..
그랬더니 그분 이러시더군여,, 그분은 한국이 그립냐는 질문을 제게 한뒤 제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너무 한국이 그리워 울먹이는줄 아셨다는군여..그래서 미안해 하셨다구...![]()
이게 다 영어못했떤 죄져 ㅋㅋ
별로 재미없으셨다구여?
그래도 지금까졍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혹시 허락하신다면 다음에도 글 올리면 안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