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게들 대부분이 작고 간판도 작고 눈에 거의 안 띄어서 찾기 어려운데 여기는 그래도 찾기 쉬운 편이었습니다. 2층에 있는 가게예요
기본적으로는 타베호다이~(일본식 부페)인데, 음료는 별도입니다. 다른 부페처럼 가져다 먹는게 아니라 메뉴를 보고 90분 동안 계속해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문제는 음식들이 주문해도 너무 천천히 나온다는 점;
처음에는 이래서 부페인가 했는데 먹다보니 오히려 천천히 조금씩 나와서 전혀 배가 부르지 않아 계속 먹게 됩니다=_=; (작전실패?;)
위에서부터 오징어튀김/뭐들은지 까먹은 만두/튀긴만두/스프(아무래도 상어지느러미종류인듯)/후식입니다. 여기는 그냥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것들이에요. 먹을만은 했습니다. 후식은 시원하긴 한데 뭔가 밋밋한 느낌이었어요
밥하고 라면종류. 식사되라고 시킨 거였어요 배불리 배불리 (까악)
이건 정말 최강이었던 것들 ㅜㅜ 새우 만두랑 새우볶음, 그리고 게만두입니다.
같이 간 둘 다 새우에 미쳐;있었기 때문에 새우는 한 번 더 먹었습니다 ㅜㅜ
이 녀석들은 달콤한 종류의 최강이었습니다. 커스터드 만두랑 밤만두였나;; 아무튼 그런 종류였는데 둘 다 정말 맛잇었어요 특히나 복숭아모양의 커스터드 만두... 안에 들은 커스터드 살살 녹습니다 ㅜㅜ
중국차관 2호점 총평:음식이 좀 느리게 나오는 것 빼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잘 기억을 못하셔서
주문을 빼먹으는것 빼고는 상당히 괜찮은 가게입니다. 일본 물가대비
비싼 편도 아니고(1인당 대략 2700엔정도던가;)
특히나 딤섬, 만두 종류들 피가 짱입니다. 쫀득쫀득의 극치에요 이정도로
쫀득한 거 처음 먹어봤어요;;
전반적으로 음식들은 상당히 맛있고 괜찮아서 나중에 가면 또 갈 생각이에
요... 아, 입구에 소개된 책 페이지가 붙어있습니다... ;
(나와서 미친 듯이 웃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