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런곳에 글써보는거 첨이군요...
사무실에 할일없어 모니터만 뚜러져라 쳐다보다가... 문득 오늘이 그날인걸알아 버렸습니다;;
전 26살 꾀건강한 청년입니다.. (초글링님들은 아저씨라 부르더군요 ㅠㅠ)
제 여친... 음... 23살 (친구들이 저보고 도둑이래요... 지들은더함시롱;;)
음~ 본론에 앞서 부탁하나만 들어주세요 여러분~ 이글 톡좀 만들어주이소 ㅠㅠ
부탁드릴께요...
오늘은 우리 희바이똥꼬 (여친) 과 사귄지 300일되는날입니다...
같은직장에서 만나 우여곡절(지금와서말이지만 꾀 힘들게 만남 ㅠ) 끝에 여기까지 왔네요
요즘들어 저에게 울 희바이 자주하는말 "변했어~" 솔직히 제 맘은 변한것은없는데...
점점 압박감이 생기더군요...
전 희바이와 결혼을 생각하고있고... 지금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면 할 생각입니다.
허나... 저의 결혼목표는 ;; 안타깝게도 집장만 후 결혼 입니다 ㅠㅠ
젠장 능력없는 이넘은 아직 모아둔돈도 몇푼안됩니다...ㅠㅠ 그사실에 자꾸 제자신이
미워지더군요
남자로써 든든하게 능력있는 그런모습 보이고 싶은맘에 말도 안되는 자존심만 부리게
되더군요... 다들그러겠죠? ㅂ ㅅ 이라고 ㅋㅋㅋ
항상 큰소리만 치고있습니다 ㅠㅠ 해준것도 없고 잘해준것도 없으면서...
그래도 희바이 제가 일끝나고 만나면 안아줍니다... 솔직히 그때가 젤행복하더군요 ;;
이런 못난놈과 어느세 300일을 보낸 울 희바이한테 지금당장 해줄수 있는게 별로없더군요
무능력에 극치... ㅠㅠ 답답합니다...
어째든 여러분 못난 저때문에 고생하고있는 울 희바이에게 부디 홧팅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저도 반성하고 좀더 듬직한 청년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추가) 글쓴이의 의도가 불분명한 글이라 보충하고 갑니다 ^^;
저희300일 축하좀해주세요 ㅠㅠ
뭐딱히 해줄것없고 손수 편지써서 주자니 좀그렇고 선물을 하자니 (솔직히 돈이 별루없공)
축하좀해주시고...
즐건 하루되세요 ^^;
PS: 희바이 봐랏~!
벌써300일이네 빠르다 그치??ㅋㅋ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