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말을 맞이하여 낮잠을 신청했다..
긴시간 내내 내 머리속엔 그동안 하지못했던 아니 상상속에서 이루어진 일들이
펼쳐지기 시작하는데//
내 머리속에 1. 2 라는 숫자가 떠오른다..
1. 난 무시무시한. 무술의 소유자다.. 뻔한 스토리지만 SF에서나 나올듯한
적군을 맨손으로.. 무시무시한 로봇인지 나부랭이들을 격파후 석양에 내몸을 맞기며
엔딩 씬을 맞이한다..(1시간분량)
2.시대배경은. 먼 훗날..미래
황폐해질대로 활폐해진.. 사람들의 탐욕과, 정체모를 인물들에의해 그 수하인
수십마리의 괴물들로 이어진 전차모양의..괴물전차군단을 내눈으로 확인 함으로써
이야기는 전개된다.
난 탈옥병이다. 그 지긋지긋한 곳에서 탈출한지 5분채 되지않는다..
난 남은 내 욕정을 다 풀기위해 길거리를 배회한다.. 썩은 시체들로 길거리를 매운지
한참은 되어 보였다.. 그때 저멀리 사람이 보였다.. 여자다. 난 누가 볼까,,
그녀를 냅다 앉고 뛰기 시작한다. 인가가 몇몇 모여 사는곳을 발견하고선 무작정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상하리라 만치 그 주인 아주머니는 친절하다.
지붕위엔 무슨 도인인지.. 명상을 하는것같다. 주인아주머니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와 그녀에게 밥상을 차려주신다.. 난 부리나케 상을 들고선 2층으로 올라갔다.
방을 찾았지만, 시체 오물들로 가득차 있었다. 오직 도인만이 살고있는 방만 비어있을뿐..
내 얼굴을 보자, 그 도인은 방을 내주었다.. 그녀와 함께 밥을 허겁지겁먹으며
생선도 발라주고 밥도 먹여주는데 갑자기 울컥 예전 생각에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눈물은.. 욕정으로 변해 그녀를 내 옆으로 뉘였다..그녀는 "지금?" 이란말을한다.
집에 벨소리가 들린다.. 꿈깼다.......................................................나만 꼭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