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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하던 첫날

아픔 |2007.10.05 22:20
조회 113,739 |추천 0

어디서 부터 어떻게 글을 적어야 할지

글도 쓰기 전에 눈물 밖에 안나오네요

너무도 힘든 저의 20대 삶이랍니다

사랑하는 그가 절 떠나갔습니다.

죽어라 매달렸습니다. 그래도 떠나가네요

그 사람 맘 돌릴려고 무던히도 노력 했습니다

떠나갔던 그 남자 다시 저에게 왔습니다

근데 이젠 그 사람 떳떳 하게 다시 만날수 없게 됐습니다.

 

어제 노래방 도우미 일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일단 생활이 힘드니까(갑자기 퇴직을 한 상황)

쉽게 빨리 벌수 있는 일을 선택 했습니다.

어리석을지 몰라도 날 떠나간 그 남자

사랑한 여자가 사랑했던 여자가 어떻게 망가지고 (도우미 일을 비하하는건 아님)

폐인이 되가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런 계통의 일을 전에 생각도 해본적도 없고

한적도 없답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서 내 모든걸 버렸습니다

돌아 오는것은 이별 뿐이네요

이내 마음 추스릴 길이 없습니다 추스리고 싶지도 않고

자포자기 라고 해야 하나?

그 사람 술 먹으면 가끔 회사 사람들 하고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불러서 논다네요

 

어제 처음으로 일을 하면서 그래 니가 이렇게 놀았구나.

손님을 너라고 생각 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논다고 생각 하고

죽어라 참았습니다

일대일? 이라는것도 있다네요

혼자 온 손님 ㅠㅠ 남자들 술 취하면 그런줄 몰랐습니다

정말 노래 부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속으로 그래 너가 이렇게 놀았겠구나

니가 사랑했던 여자가 이런 일을 한단다.

너가 아닌 쌩판 모르는 남자랑 술을 마시고

팁 한푼이라도 더 받을려고? 그래야 하는 나

너 저주하리

나의 희망을 뺏어간 너

이런 나의 모습 보면서 니 가슴 찢어 졌음 좋겠다....

 

내가슴 아프게 하고 떠나간 너

가끔 톡톡 보지? 이글은 못 보겠지...

생각도 못할꺼야

내가 퇴사 한것도........ 노래방 도우미 일 하는것도

철저히 너하고 나하고 차단 하는데 어느날

두고 보자 너가 자주 가는 노래방서 내가

너 친구를 접대 하고 있을꺼다..........

 

나를 가슴아프게만 한 너 이젠 사랑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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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친년아|2007.10.06 11:16
미친년아 지랄마라라 남자에게 복수한다고 노래방 도우미를해? 이년 미친거 아니야? 너무 영화를 많이봤네 야이년아 그런 정신머리로 세상 살아가지 말아라 네가 진짜 그런넘에게 복수하려면 노래방가서 가슴이나 흔들어 대지말고 도서관가서 고시라도 패스해봐 이년아 나중에 너가 고시패스해서 남자앞에 당당하게 나타타서 명함한정 건내면서 잘지내냐고 하면서 뒤돌아서는게 그게 복수다 내말 잘 새겨들어라 욕한거 나 후회없다 야이 후라달년아 뇌가 있으면 생각좀해라 대가리는 뽀대냐? 장신구냐고 쉬부랄년아 아침부터 재수없어
베플그리고|2007.10.06 14:48
너 남친이 너 노래방 도우미하는거 알게되서 니가 남친땜에 엉망진창이 된걸 보여준다햇지? 그남자가 과연 죄책감 가질까? 절대 안그럴껄? 오히려 내가 왜 저런여자랑 사겻을까 하면서 어이없어 할거다 그리고 소문내겠지 나 예전에 사겼던 애가 짐 노래방 도우미한다고 미친냔이라고 ㅉㅉ 그리고 한번더 이렇게 생각할꺼다 ' 저런여자랑 헤어지길 백번천번 잘햇다' 라고 이제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라 =================================================================== 꺄! 나 베플됐네 ㅋㅋㅋㅋ 같을까 고쳤어요 ㅠㅠ 글쓴이가 넘 한심하고 안쓰러워 좀 흥분했다가 그만 오타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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