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좀 안된 부부 입니다. 서론은 빼고 본론만 말씀드릴게요...
와이프가 임신을해서 예정일이 10월 27일로 받았었는데 잘먹고 지내서
그런지 어제 병원을 갔다왔더니 다음주 정도에 낳아야 할것 같다고 하네요
근데 아이가 커서 수술을 권하더라구요.. 머리가 10cm 몸무게가 3.7 이라고
합니다. 근데 또하나의 문제가 와이프의 어머니(장모님)와 저희 어머님이
같이 유럽으로 어제 떠났다는게 문제 입니다. 11일 동안 가신다는데...
어머님들은 27일이 예정일이라 그냥 떠나셨는데 병원에서는 어차피 자연분만이 안될거 같으니 진통이 있기전에 낳자는 겁니다.
와이프는 어머님들이 안계셔서 지금 낳기가 좀 그렇다고 하는데 요즘 밤마다 배가 뭉쳐서 아프다고 난리입니다. 어머님들이 여행 갔다 오시려면
11일이나 남았는데 그때까지 참아야 할까요 아님 그냥 수술을 해야 할까요
많은 여자분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와이프는 많이 무섭다고 하네요...
저또한 애낳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고... 아직 어린 부분도 있고...
참고로 와이프는 25세 전 29세 입니다.
결론으론 진통이 와도 참고 어머님들께서 오실때까지 기다렸다가 낳아야
될지... 아님 더 심한 진통이 오기전에 수술을 해야 될지.... 그게 문제 입니다.... 병원에선 아이가 커서 어차피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구요...
도움 되는 답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