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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서 고민이고 저는 진지합니다●●

장난아닙니다 |2007.10.09 01:19
조회 4,145 |추천 0

 

 

초등학교5학년 까진 엄청 마르고 날씬했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인가  학교서 숙제 안해가고 말썽부리고 해서  

 

엉덩이를 얻어맞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 입니다.  나무막대 마대자루막대인가?

 

그것으로 강도가 세게 남자애들도  맞고 떨정도로요

 

악소리날만큼요  그렇게 맞고 거의 하루에 한번이상 체벌로 맞았는데  

 

2~3 대에서   10대까지도   물론 제가잘못해서요

 

그렇게 맞은지 거의 1년이 넘었는데요  그렇게되면 엉덩이가 변하나요?그 땐 몰랐는데

 

ㅠ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 그렇게 되서   힙이 더커진것같아요

 

다른데는 날씬한데 힙만 그래요  초등학교  6학년지나고나서 중학교 1학년되니깐 

 

두꺼운바지 입을라니깐 사이즈가 안맞더라구요 ㅠ  자크가 안올려지더군요

 

  

 

한창 성장기 일때 그렇게 계속 1년동안  세게 물리적으로 때리면 변형이 올까요?

 

뼈가아직 굳어지지 않은상태라서   그럴수도있겠다는생각이 들기도해요

 

어린애들 업어키우면 다리휘는것처럼요

 

 

 

그리고  중고등학교를 지나고나서   한 창 밥 대신 라면먹고  분식으로 먹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살이 찌기시작했어요  그런데 유난히 허벅지랑   다리만 살찌더군요

 

다른데는 살 조금만 찌는데   몸매 신경 안썼어요 포기하고살았어요 완전히 ㅜ

 

고등학교때  누가 그러더라구요  나걸어가는데 걸레라고  참 나 기가막혀서

 

남자랑 자봤어야지 그런소릴 듣더라도 듣지 이거야 원  속으로 엄청 놀랬고 황당했습니다.

 

 

 

그렇게 쭉 지내다가   20살됐는데  어떤 남자애들이 그래요  왠지 좀 놀아봤을것같은 애들이

 

지나가는데  남자애들이 그래요 "  걸레다  "  라고   깨네 이름도 몰랐구요 그냥 지나가는데 보고

 

그딴식으로 함부로 말하더라구요     저는  연애 다운 연애도 못해봤는데    자본적두없는데 ㅠㅠ

 

아주     죽이구 싶더라구요   ㅡㅡ#   

 

 

 

그도 그런 이유가 제가   하체에 대해서 컴플렉스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더 부담가지고 남자 도  잘못만나고 그랬어요  보기에도  살쪄보였으니깐

 

다른데는 안그런데 다리랑 허벅지와골반이 넓어서 ㅠㅜ  넘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걸을때마다 신경이쓰이고 해서  일부러 팔자걸름도 걸어봤구 그랬어요

 

어떻게하면    힙이 안커보이고 허벅지가 안두꺼워보일까   조마조마해하면서

 

 

걸을때마다 나는 마치  무슨 절벽위에서  줄타기 하듯이 그랬습니다. ㅠㅠ

 

뒤에 누가 걸어오면은요    초 긴장상태에다가  뒤에서 날 보고 머라그럴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그것도 내가 차라리 전체적으로 다 뚱뚱 하다면은요  쟤는 뚱뚱한앤가 보다 하고그럴텐데

 

유난히     골반이랑  엉덩이 허벅지가  크고 두껍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소위말하는    놀아본애들은    저를 이상하게봤나봐요   난그게 너무 분하고 억울해요

 

막 따질수도 없고  그래서 걔네 지나갈때 언제는 막   무슨철건물  발로 차고선  욕두 했습니다.

 

재수없는 신발새끼라고 했나 ?맞을각오로   속으론 덜덜  그때 마침 누가 지나가서   상황 넘기구

 

 

다음에도 언제 볼때도 자꾸만 저를보면 웃어대고  킥킥거리고    뭐라고 지네끼리 떠들고

 

다른건 참겠는데   (뚱뚱하다 , 엉덩이 졸라크다 , 돼지다 ...)  이런거

 

 

 

근데  이런말은   아주 죽이고 싶었습니다. 

 

" 걸레 "  그리고            " 애두 낳아봤다 "     " 애지워봤대 "       "  몇 번을 해본거야 ?"

" 이러고 걸어 "   " 걸레같은년 "   등 ........ 걸레 창녀취급하는말 들  소곤거리는 다들리게도

 

" 미친년 " 이러고    갑자기 다른것들은 생각이안나 네요     

 

  그렇다고 해서 그때  모든 남자들이 그랬다는건 아니구요   완전 돼지두 아니었구요

저를 좋아하는 사람두 몇명 있었습니다. 아주 이쁘진 않지만  귀여운정도였습니다. 오해마시구요

 

 

 

여기서부턴 조금 속에있는 말좀 하겠습니다.   읽는 분에게 하는말아니니 생각치마시고

 

그  새끼들 보면  지금두 죽이구 싶습니다.   잘알고나 떠들지  왜  함부로 입을 놀리냐고

 

꼭    잔뜩 까진것들이  그런말 지껄이지  ㅡㅡ 나중에   자기딸이 걸레라고

 

 지네들이 했던말처럼 똑같이

 

태어나서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말 들어봐야 알라나   그렇게 함부로 말하다 칼침맞는다 이 XX들

 

그 때는 그애들도  어려서 그랬다치지만 알면 잘알고서나 말하지 정말 억울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산부인과 의사한테라도 가서 같이 물어볼까?  확인해볼래? "  이렇게 따지고

 

싶었구요  확인이라도 해보라고 하고싶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확인을하냐구요  아나진짜  보여줄수도 없는건데  말에요 복장 터지는겁니다.

속터져서 아주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제   몸을 원망했습니다.    왜 힙만 쓸데없이 커가지고  이런소릴 듣나

 

죽어버리고만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도모를거에요  이런마음을

 

골반두 크지  허벅지두 두껍지 또 어쩔때 걷는거보면   이상하게 걷지 ,

 

 (최대한 바깥으로발을 옮겨걸어야 힙이작아보일까하는마음에 그렇게

 

걸었는데  팔자로도걸었는데  그게 더이상해 보였나 봅니다ㅡ ㅠㅜ)

나를 무슨  싸구려 걸레  에다가 임신까지해본 여자로  오해했어요 그렇게 취급하고

나 그상처 평생 못잊어요 ㅠ         무슨 중죄를 져서 그런소리까지 내가 무슨잘못을

 

했길래 그놈들이 그렇게 나에게 말했던건지     정말   미워요

 

니들이 말한대로 그런  걸레같은애들만 만나라라고하고싶고   넘 속상해요

 

 

 

초등학교때 체벌을 넘 오랜기간 그런식으로 받아서 그렇게 엉덩이만 집중적으로 물리적인힘을 가해서 변형된것같다고 생각이들어요  ㅜㅠ     게다가 그후론   간식을 많이 먹었구요

 

 

 

전체적으로 살찌면 그래두 보기에 무난합니다. 근데 저는  힙에서 허벅지만  엄청 두껍고 커서

ㅠㅡ 너무 속상합니다.     죽어버려야하나요? 

 

 

 

저주받은 하체는 바로 저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팔자걸음 걷는 다고 걸레라고 생각할줄은 전혀몰랐어요    그   때  이후로 지나서  알았지

걸레니뭐니  사겨본적도없고 남녀얘기나  성에대해 너무 바보같이  잘몰랐으니깐 ㅎㅎ;;

 

 

님아   그래서 살두빼려고도해봣는데 뼈자체가 더크다구요 아님 변형된건지 ㅠ

막 허벅지를

두들겨패보기두 했는데 나도

 

그렇게 하체비만이라고 믿고 싶어요 ㅠㅜ             님들 암튼 말씀 감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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