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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새언니, 집도 잘 살면서 우리오빠 공무원공부 안시켜주네요

이글보고 ... |2007.10.09 23:17
조회 2,019 |추천 0

부자 새언니, 집도 잘 살면서 우리오빠 공무원공부 안시켜주네요

http://pann.nate.com/b1986558

이글쓴이는 대학생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철이 없는거 같고

제가 생각하는것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가족인데, 아버지가 힘든데, 2째 오빠의 부인이 잘산다.

그런데, 3째오빠의 공무원공부를 도와주지 않는다.

자기들만 잘산다. 이런씩의 글입니다.

 

그 2번째 오빠의 부인의 집안이 어찌 잘사는지 모르지만,

부자들이 악독하게 돈벌어서 부자되는 사람도 있지만,

이세상에는 착한 부자들도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고아였고 8촌부터 16촌까지 돌아다니며 먹고 살다가

16살에 부산에 오셔서 배가 고파서 자장면 배달부터

연탄배달까지 하시다가 기술을 익혀서 성공하신 분이십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21,22살에 결혼 하셔서 저를 낳으셨고,

저도 어릴때지만, 라면하나 못사서 벌벌되던때를 기억합니다.

동생까지 저희 4명의 가족은 공장을 하면서 저녁에도 일요일에도 일했습니다.

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절단기에 손가락3개를 절단되어서

겨우겨우 붙였으나 끝에 마디가 잘움직이지 않아서 현재 공익근무요원갔습니다.

 

그만큼 저희 가족은 잘살기 위해서 바둥바둥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어렵게 돈번만큼 함부러 돈을 쓰지 않습니다.

저희는 항상 위를 봅니다. 저희보다 잘사는데도 아껴쓰는 사람들

보면서 아! 우리도 저렇게 하자 합니다.

전기세,수도세,가스세 많이 나오면 낭비이유를 찾아내서 지적하고

제가 부모님께 직접 말합니다. 또한 잘사는데도 집은 고작 30평입니다.

청소하기 귀찮고 어차피 동생과 제가 앞으로 3~5년안에 장가 갈꺼라서

집커봐야 소용없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부자 새언니, 집도 잘 살면서 우리오빠 공무원공부 안시켜주네요

제가 이글 보고 어이 없었던건 제가 지금도 느끼는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고아지만, 친척들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비록 자신을 양자로 삼았다가 자식이 태어나자 먼 친척집으로 버린

큰할아버지집에 아들처럼 모셨습니다.

 

저희집이 잘산지는 10년쯤 되었습니다. 자수성가 했다는건 최근5년쯤 되었구요.

큰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아버지는 자식된 상주를 할려고 하자

딸과 아들들이 반대하는게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반대 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조그만한 시골마을에 아버지가 돈을 들여서

마을 회관을 만들어주고 안에 살림살이 일체를 기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고향인 곳에서 그렇게 모지게 할줄은 몰랐지요.

그충격으로 6년째 제사는 전부 제가 대신 가고 있습니다.

 

외가집은 친척들이 많습니다. 6형재이지요. 하지만, 전부 놀기를 좋아하고

일확천금이나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집에 빛만해도 각자 몇천만원씩 되죠. 하지만, 저는 그분들을 좋아합니다.

돈버는게 서툰, 악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외갓집 식구들은 저희를 보면 구두쇠라며 저렇게 하니까 잘살지 합니다.)

 

하지만, 큰할아버지의 아들들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신들은 해놓은게 하나도 없으면서 아버지에게 바라는것만 있었습니다.

큰할아버지의 장손은 저랑 12살차이 납니다. 어찌 보면 많이 날수 있지만,

촌수를 생각했을때 별로 나지 않습니다. IMF로 실업자일때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차도 주었고, 집도 전세금없이 주었습니다.

장손이라서 그렇게 해주었는데....

 

부자 새언니, 집도 잘 살면서 우리오빠 공무원공부 안시켜주네요

이런거 처럼 배부른 소리만 합니다. 해준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잘사니까란 이유로~!

피치못하게 아버지의 고향친구분들 만나러 고향에 다시 가셨는데,

아버지가 화를 내다 못해 한탄하는것이었습니다.

 

장손이라는 놈이 고향에다가 온갖소문을 다 내었다는겁니다.

형님내는 잘살아서 돈을 장농에 쌓아 놓니.

은행장이 찾아와서 예금 부탁하니 어쩌니 하면서

그리 잘사는데, 더 안해준다고 말입니다.

제가 예를 차려서 입고 가거나 제가 시골 가면 심심하다고

들고가는 Tu랑 동영상되는 휴대폰이나

PSP, NDLS, PMP, UMPC등 가지고 가면 큰할머니이게

XX가 들고 있는거 저게 몇십만원이다 하고,

제가 명품시계나 벨트래도 하면 저거 명품이다 어쩌고어쩌고 하는등

나이 먹고 뭐하는건지 답답할정도 입니다.

 

저희집은 아버지가 공장을 하면서 저희집도 회사화 되었습니다.

앞에서 동생이 일하다가 손가락 절단된 이야기 했지만,

저는 이미 초등학교때 공장에서 모든일을 할수 있을만큼 기술자가 되었고,

어머니도 아직도 일을 돕기 위해서 오후에 출근하십니다.

어릴때 부터 일해서 용돈을 받았고, 용돈이라기 보다는

생활비, 교통비, 유흥비, 회사알바비 이렇게 받았습니다.

학교 등수 오르면 뭐 사주고 하는 상품제도 있었고요.

즉 공돈받는걸 배운적은 없습니다.

 

저희집이 잘산다고 자각했을때 저는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잘해주면 그때만 알지. 나중에는 그것이 당연한것 처럼 받아 들이고

더 잘해주길 원한다고 말입니다.

부자로 산다는거 어렵습니다. 아끼면 독하게 아낀다고 저거 아껴서 뭐에 쓸려고 아낀다고 욕하고, 자신들이 못하는거 하면, 돈 많아서 저런다면서 사치라면서 욕하고...

 

사람들은 왜 그런 눈으로 보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저희집은 정말 나름 합리화적으로 소비 생활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고아였고, 어머니는 대가족에 살다보니 못먹고 사셨습니다.

저도 동생도 어릴때 라면하나로 싸운적도 있을만큼 가난했습니다.

그리고 가족4명이 힘을 합쳐서 잘살게 되었고, 저희는 그러한 부를 누릴 자격이 있는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중산층이나 잘사는편이라고 말하는게 맞지만)

 

아버지가 골프를 배우고 치시자. 어머니는 라운딩을 반대 했습니다.

아니 골프 자체를 반대 했습니다. 헬스보다 못한 운동이라고 말입니다.

아버지는 사업을 더 키우기 위해서는 라운딩을 필수라고 했습니다.

 

정치인, 공무원들과 같이 라운딩하면서 친밀해지고, 이야기도 오가고

사업도 커지고, 정경유착을 할수 있는 기회라고 말입니다.

사업상의 이유를 들었지만, 아버지는 결국 골프를 포기했습니다.

회원권,골프채등으로 들인돈만 2~3천만원이었지만,

저는 대신가는것을 거부했습니다.

저도 헬스가 운동이지 골프는 사업상의 목적으로만 느껴서 입니다.

 

즉 저희집은 사치를 하지 않습니다.

차도 국산차 몰고 다닙니다. (물런 H사 E입니다만 외제차는 배로 비쌉니다)

또한 저랑 동생은 차가 없습니다.

물런 집에 차는 2대입니다만, 레져용으로 SUV하나가 더있고

(역시 국산) 가족공용으로 여행용입니다.

 

필요한것이 아니면 결코 사지 않습니다.

제가 사고 싶은 차는 마티즈입니다. 그리고 제가 견적뽑아서

산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웃습니다.

왜 마티즈냐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경차라서 세금이나 유지비, 보험료가 싸고,

리스를 통해서 사면 내가 취업전까지 쓰기에 딱 좋타고 말했습니다.

또한 운전과 주차가 편하다고 했습니다.

"새 여자친구 사귀면 좋아해줄까?" 하자

저는 그런 여자는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1년4개월이나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것도 바로 결국엔 돈문제였습니다.

물런 저희집이 더 잘살긴했어도.

여자친구 아버지는 고위공무원이었습니다.

 

만약 결혼한다면, 저희집 사업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겠지요.

하지만, 제가 동생에게 회사를 양보하고 나는 경찰 공무원준비가 잘안되자

다른걸 하겠다고 하고 회사는 동생에게 준다고 하자. 여자친구가 반대 했습니다.

 

최근에 베스트판에 보니 대기업인데 연봉3000이라고

여자친구와 장모가 무시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저는 그녀가 진정한 된장녀라고 생각 했습니다.

저의 예전 여자친구보다는 안심해도 생각이 참...

어이가 없더군요. 남자친구 취업을 축하해야 하는데

장모랑 같이 대기업인데 연봉이 그것밖에 안되냐며

빈정되다니

 

이제 보니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 한것이 아니라 저의 집을 좋아한거 같았습니다.

제가 행텐이나 뱅뱅 같은 옷 사러가고 입고 있으면 별로 안좋아 했습니다.

겨울마다 유행이 바뀌었지만, 데님자켓,사파리 같은것도 저는 도매시장에서

사옵니다.(어차피 소매점으로 오면 비싸질꺼 싸게 사는거죠)

내가 그러는거 보면 내색 안할려고 하지만, XX는 너무싼거 좋아한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물런 부모님이 해외 돌아다니면서 소위말하는 명품들을 사와서 저도 있습니다.

또한 애용하고요. 어떨때는 옷,신발다 합쳐봐야 벨트하나가격 안될때도 있고

가방반값안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옷잘입는다고 하고

유행 잘따라간다고 합니다. 저는 유행타는 옷은 진품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1년입으면 못입을꺼라 생각하기에

그런데, 전 여자친구는 엄청나게 싫어 했습니다.

(여자치구는 저보다 한살많았고 졸업이후에 5년째 공무원준비만 하는 백수지만,

누나는 연구소에서 일하고 집도 잘사는편이라 용돈도 많고, 백화점 소비생활할정도는

되었습니다. 물런 저도 백화점은 가서 물건을 사긴사지만 정도차가 있지요)

요즘 여자처럼 남자친구도 악세사리처럼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보석으로 생각

하는거 같았습니다. (흔히 간지스타일에 DSLR카메라 코디)

결국 그것이 쌓여서 돈과 능력문제로 심하게 다투면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주변에 친구들이 말하더군요.

니가 그렇게 하는데, 안넘어가는 여자있으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부터 비판의 소리가 빗발쳤습니다.  첫단추부터 잘못 했다고 말입니다.

사귀지도 않는데, 생일날 금귀거리 해주고, 아무날도 아닌데,

DMB MP3사주는등 그동안 한짓들을 말하며,

직설적인 내친구는 "돈지랄좀 그만해라" 할정도로 제가 사랑할때 미쳤나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안가본데가 없고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잘놀았더군요.

 

부자 새언니, 집도 잘 살면서 우리오빠 공무원공부 안시켜주네요 라는 글 적은분이

이글 읽는다면 꼭 참고할 글이 있습니다.

제가 노력하는 친구들을 선택했고, 그중 한명은 대학1학년 학기초부터 CC로

7년간 사귀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공무원입니다. 그러나 집에서 해준건 없습니다.

내친구의 여자친구는 24살에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1년간 일했습니다.

그돈으로 남자친구 술값, 용돈주고 집에 살림에 보태어 쓰고 저금해서

25살에 1년동안 공무원공부하고 26살에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돈벌어서

남자친구 용돈주고, 뒷바라지 했고, 올해 졸업하고 반년만에 공무원합격 했습니다.

 

둘다 부모님에게 손벌린적 없습니다. 둘다 알바하고 일해서 자기가 스스로 한것입니다.

나머지 친구들도 세무사, 대기업에 취직했습니다.

전부 저보다 넉넉하지는 못합니다. 글쓴이 당신보다 못사는집 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새벽4시에 전단지 돌리는걸 시작으로 야간알바, 주말알바해서 돈벌은 친구

집에 학비가 없어서 명문대 못가고 공립대 4년장학금 받아서 공부한친구

자기 공립대가는데도 집안사정이 여의치 않아, 동생은 학비 무료인 공군기술학교간 친구

 

당신의 3번째 오빠가 공무원준비하는데 2번째오빠 부인이 안해준다고

뭐라고 하는건 제입장에서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앞에서 제가 말한 잘해주면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더많은것을 바라는 그런 태도

내가 사람을 나눈다는건 안좋고 없어야 하지만,

가진자가 없는자에게 배푸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그러한 근성은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로또당첨이나 일확천금으로 돈을 벌지 않는 이상에는

그돈들은 전부 고생해서 그 2번째 오빠의 부인의 부모님들이

피땀흘려서 번돈일수 있습니다.

 

제가 자랑스러워하는 제 친구들 처럼 당신의 3번째 오빠도

부모님이 안좋으시고 집안이 어렵다면,

자기 스스로 알바해서 돈을 벌어서 공부할수는 없을까요?

군대 갔다 오셨다면 공무원 준비는 만32살까지 할수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부끄럽습니다. 친구들에게도 부끄럽지요.

회계세무사의 경우에는 연봉6000 이상입니다.

요즘 잘나가는 조선의 경우에도 그정도 가까이 되고 대기업도 PI,PS합치면

4000은 쉽게 넘습니다.

어렵게 공부해서 성공한 제친구들은 그래도 할것이 많타고 투덜됩니다.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님 챙겨드리고,

차도 사야하고, 결혼할려면 집도 사야합니다.

저는 이미 집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차도 살수 있을 여력이 있습니다.

저는 결코 그렇게 되기가 싫습니다.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물런 친구들보다 제가 공부를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장학금도 타고 노력은 하지만, 잘살기 때문에 나태한면이 많았습니다.

아직 친구들중에 사법연수원까지 간 친구들이 없기에 ( 서울대,연고대법대 있으니

조만간에 나올꺼라고 생각하지만...27살이라서 아직은 시간이 걸릴꺼라고 생각합니다)

동생이 회사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장사를 한다고 하고, 새로운길을 가면서

회사는 졸지에 제가 해야할 사태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단숨에 직함이 있을것이고, 친구들보다 좋은길을 가게 됩니다.

무임승차로요. 저는 그게 너무 싫습니다.

물런 제가 아직 27살이고, 아버지는 49세이시고 만으로 48이시기에

아직은 멀었지만,

부자 새언니, 집도 잘 살면서 우리오빠 공무원공부 안시켜주네요

글쓴이님을 보면서 저런 여자친구는 안사귀어야 겠다.

역시나 내 생각이 옳았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잘해주면 처음에는 알지만, 나중에 가면

당연한거라 여기고 잘산다는것 부자에게는

가진것이 많으니 나는 없으니까 가져 된다 하는 무서운 생각을 하게 되지요.

 

저희집은 소녀가장에게 학비,생활비를 기관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도 유니세프를 통해서 하고 있지요.

그런분들의 생활을 해보셨나요?

 

공무원준비라니요....저희 외삼촌중 한분은 결혼하고 2번이나 사업에 실패해서

나이제한을 반년 앞둔채 3개월죽어라 공부해서 당시 철도공사에 입사했습니다.

빛에 쪼들리고, 쌀이 떨어지는 생활에서 이를 악물었지요.

 

지금 같이 당신의 부모님이 안좋고, 1번째 오빠는 자식들로 살림 살기 힘들어서

장손인데 제 몫을 못하고, 2번째 오빠는 부인잘만나서 잘살고

그래서 3번째 오빠의 공무원준비 비용을 내어 놓으라니요.

글에 보니 외삼촌일로 돈나가는것도 부담한고, 병원비도 부담한다면서요

그런데 또 그런 요구를 하다니요.

정말 화가 납니다. 제가 결혼잘못한다면 저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고요.

처갓집에 잘해줬는데도, 자내집이 잘사니까 이런것도 해달라

이런씩으로 당한다면, 더구나 시댁의 외삼촌이면 남에 가까운건데,

2번째오빠가 지금 부담하는것도 심하지 않나요?

더구나 글쓴이 대학생이고 3번째 오빠는 제대 했는데,

알바는 하시나요? 장학금 한번이래도 탄적 있습니까?

자신이 생각하기에 노력일지도 몰라도 남들이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동생에게 회사를 양보한것은 제가 학원가서 야간작업을 하는데

동생혼자 돕다가 손가락이 짤려서 붙였기 때문에 그시간에 제가 공부한다고

학원가 있던것과 그 후유증이 남았기에 그 보상으로 넘겨주고 싶었습니다.

물런 그뒤에 제가 훨씬 많이 공장일을 도왔지만, 땀보다 피가 중요했기에

저는 넘길려고 했습니다.

 

아직 20대 초반이신거 같은데 곰곰히 뒤돌아 보십시요.

경찰공무원이라면 근무시간이 많아서 9급공무원보다 벌이다 괜찮치만,

공무원 연봉은 열마 되지 않습니다.(세금해택있어도)

학교 선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처갓집이 잘산다고 오빠에게 돈을 내어놓으라니요.

공무원준비한고 말이죠.

정말 당신의 3번째 오빠는 저랑 동갑이지만,

참으로 생각하는게 당신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가족의 생각은

물에서 구해주면 보따리도 달라는것과 같습니다.

 

경찰공무원의 경우에는 1년재로 책값포함 80만원전후입니다.

일반 공무원의 경우에는 학원비가 2달로 30만원초중반대입니다.

책값은 기본서 5개로 10~15만원정도 합니다.

새벽에 전단지 알바는 대략 한달에 18만원 정도입니다.

주말에 알바를 하면 30만원정도 넘께 받으실수 있습니다.

또는 야간알바하면 50~60만원정도 벌수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말이죠. 그정도면 몇달만 벌면

공무원준비할수 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손안벌리고 할려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우여곡절이 많아서 27살에 아직 대학교2학년입니다.

하지만, 재테크와 저축으로 물런 일도 했지만,

제 스스로 무엇이든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친구중 새벽전단지 했던 친구는 졸업할때 통장에 2천만원이 있었습니다.

동갑인 당신의 오빠가 부끄럽지 않나요?

그리고 저런글올린 당신도 부끄럽지 않나요?

 

저희집은 잘살겁니다. 잘살수 밖에 없으니까요

잘살려고 노력하십시요. 정말 진심에서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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