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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꽃도 아름답다

왕년의 팝스타들이 늙어서 최근에 공연한 라이브 공연을 보노라면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1970년도에 날리던 비틀즈 멤버 폴 메카트니가 Hey Jude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이제 노인이 되었지만 그래도 매력이 있다.

비지스, 스콜피언스, 이글스의 Hotel California, 블론디.....

꽃은 시들어도 향기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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