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남자에요.
멍청한 저로선 억울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2009년8월7일
저가 PC방에서 일하거든요?
아침10시부터 낮3시까지 일하고 오후 4시부터 새벽두시까지 호프집에서일해요
아직 20살이라 놀생각도 많고 사고싶은것도 많고 요번달은 더더욱 돈이필요해서
이렇게 일을 열심히하구있었어요.
PC방 알바를 하고있는대요 . 갑자기 어떤 30대초반 한 남성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여기 사장바뀌었나요? " 이러길래 " 네 !! " 라고 말했어요
사기꾼 : " 소화기 교체해줄라고왔는대요 사장님 언제쯤 오시나요 "
나 : " 한 3시쯤에 오실것 같은대요 "
사기꾼: " 아그래요? 그럼 그때 한번 들릴게요 "
이러고 사기꾼은 나갔어요 . 그리고 카운터를 계속보고있는대 한 10분후?
다시 들어오시는거에요 그러더니
사기꾼: " 아 저가 갈때가 많아서그러는대 그냥 소화기 다 교체하구갈게요 "
나 : " 그러세요 "
이러고 나서 다 교체하고나서 저보고 영수증을 하나 건네면서 "6만원 주시면되요 "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 살펴보니깐 회사 써있고 도장찍혀있고 금액있길래
거기다가 사장님한테 연락해놨다고 이러시길래
의심없이 돈을 건네줬어요 그리고 나서 약간 의심쩍어서 사장님한테 전화해보니
화를내면서 그거 사기라고 왜줬냐고 막 나무라치시는거에요 .
그래서 아 담부터 진짜 당하지말자 라는생각으로 월급에서 6만원을 까고
담날이 됬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10시에 출근을하고 열심히 일하고있는대
어떤 한 남성분이 오시더니 새벽 알바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니요 새벽알바하는형은 아까 갔다고 , 전 오전이라고 말했어요
그니깐 자기가 새벽에 컴퓨터를 하다가 검은수첩을 놓고갔는대
거기에 민증.운전면허증.현금카드 가 들어있는대
내가 운반직? 모 배달해주고 마진 받는다나? 모 그런 이야기를 하더니
그거 없으면 일을 못한다고 하길래 저가 찾아서 연락드릴게요 라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전화번호랑 이름 적어주시고 나가시더라구요
솔직히 그렇게 적어주시구 이름적어주시고 나갔는대 정말 급하신가보다 라고생각했고
그러고 찾고있는대 10분후에 다시 들어오시더니
이런 부탁 안되는건 알지만 자기가 지금 빨리 일을 해야 돈을 받는대 ,
자기가 수고비랑 빌린돈이랑 밥 까지 사주신다고
돈좀 빌려주래요 주차비에 물건값? 하튼 5만원을 요구하셨어요
그래서 아 사장님 허락없이 안되는대요?
라고 말했더니 지가 2시반까지 꼭온다고
사장님한테 안걸리게 2시반에 꼭 돈준다고 수고비도 준다고
너무 급해서 그렇다고 하시는거에요 ,
그래서 너무 의심쩍어서 다시 사기 안당한다는 생각에
그럼 주민등록번호랑 이름 적어주세요
라고말했더니 흔쾌히 적어주시더라구요 . 근대도 의심쩍어서
핸드폰사진을 찍었어요 정면으로 한번 옆면으로 한번
근대 흔쾌히 다 찍어주시길래 아 이사람은 진짜 사기꾼이 아닌가보다 라고생각하고
또 돈을 건네줬어요 . ( 내가 왜그랬을까 빌려주고나서 급후회감 )
그리고 올거라는 확신을 둔체 일하고있는대
2시30분이 넘었고 사장님이 올시간이 다된거에요
전화를 이제 해봐야겠지? 생각하고 해봤는대
" 지금거신 전화는 없는번호이므로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시기바랍니다 "
그때 머리가 온통 백지가 된것같아요 .
친구에 부탁으로 금고에 5만원을 채웠고
사장님한테 가불하고 다시 친구한테 5만원을 주고
경찰서로 갔거든요?
솔직히 경찰아저씨들한테 무리한 부탁인걸알면서도
잡아주세요 꼭좀요 돈때문문이아니라 이사람들 꼭잡아야된다고
이러니깐 주민번호는 사망자로 나오고 , 번호는 없는번호로 뜨고
고작 사진으로 어떻게 잡냐고 막 모라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가 그러면 자전거 주인 찾으시는 경찰아저씨는 몬가요?
이것보다 더어려울것같은대 라고 말하면서 막 따졌어요
그니깐 모른다는식으로 배째라는식으로 말하면서
진술서도 쓰라고해놓고선 그거 쓰지말고 더 큰 경찰서로가서 고소하래요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
그럼 경찰이 왜있냐고요 솔직히 저가 멍청하게 행동한거 인정하고
정말 잘못한건 인정하는대 그건 그거고
범인 잡는건 잡아줘야되는거아니에요?
톡커님들 어떻해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전 돈도 돈이지만 , 오늘 저한테 사기 친사람을 꼭 잡고싶어요
소화기 판사람은 잡히면 좋겠지만
오늘 주민도용에 이름도용에 저한테 믿음을 주고 사기 친사람을 잡고싶내요
정말 세상에 믿을사람 없다더니 ....
이사람이에요 밑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