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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광녀의 소개팅 얘기

게임시러 |2009.08.12 17:40
조회 138,218 |추천 19

 

ㅋㅋㅋ

판을 몇개 적긴했는데 그 땐 소리없이 사라지던데.. 역시 민간한 남녀 문제나 촛불집회 관련이 뜨니 헤드라인에 뜨네요.

 

뭐 가끔 이럴때 소심한 싸이공개도 하던데,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전 계속 찌질한 리플놀이에 재미를 만끼하였기에, 찌질한 짓 계속 하려구요.ㅋㅋ

 

1년전 일을 아직도 기억하느냐 / 쿨하게 바라보지 일일이 리플 다는게 찌질하다 등등 하시는데요.

 

뭐 전 엔간해선 맘의 상처 안받습니다. 그때 일 친한친구에게도 얘기 안하다 소개팅 얘기 보다가 정말 문득 생각 나서 일상적이진 않는 내용이라 같이 생각 공유 하고파져서 적은거구요.

 

또한, 익명의 판이기 때문에 악플이라도 사람들의 깊이 잠재되어 있는 성격과 솔직함이 드러나서 사람의 맘을 더 잘 알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엔간한 댓글에는 모두 리플들 달아 드리려 합니다. 악플에도 일일이 해명을..ㅋㅋ

엔간한 악플에 광분하는 성격도 아니니, 답변 달았다고 해서 광분해서 다는 것이 아님을 인지하시고 전 이 상황이 즐거울 뿐입니다요.

 

뭐 저는 그것이 여기 제가 주인인 판에 관심을 가져주는 댓글/악플 님들에 대한 성의라 생각하니깐요.

 

시간이 많이 없어 못들어 오지만 이제 주말이니 다 읽어 보고 찌질한 댓글 다 달아 놓을께요. 댓글에 답변이 필요하신 분들 꼭 답변 요청 하세요 그럼 나중에라도 달아 놓을 테니 다시 와서 확인 하셔도 됩니다. ^^

 

댓글 단다고 찌질하다고 하시는데, 저 그럼 찌질한 놈 할렵니다. 계속 찌질하다 하세요.

그래서 글쓴이 -> 찌질놈 이라고 바꿔서 댓글 달겠습니다. ㅋㅋㅋㅋ

닉넴에 [찌질놈] 은 글쓴이니깐 참고 하세요. ^^

 

글구 정치적인 글은 무슨...ㅋㅋㅋ 고도의 정치적인 의도로 적었다고 하시면서

논리가 맞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적는것에 무슨 게임과 촛불과의 관계를 말씀하시는 지,

그녀가 실제로 그랬던 사실을 적은거니

저보고 논리가 맞지 않다고 요구하지 마시고 직접 한번 밝혀 보시지요. 저도 궁금하니깐.

겜하는 사람과 촛불집회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 ^^

 

참 그리고, 베플에 그 신문기사의 주인공 분(게임 테스터) 아... 아닙니다. 절~대.

그 분과 수많은 같은 직종의 님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미리 밝혀 드..드립니다.

 

PS) 꼬리글에 보니 댓글 읽고 글수정한다고 적혀 있는데, 저 퇴근전에 얼릉 적구 이번에 처음 수정합니다요.

 

=========================================================================

 

 


30대 직장인 입니다.


한때 잘나가던(?- 죄송) 전 그 잘나감에 너무 잘난체 하다가

좋은 여자 다 놓치고 소개팅도 잘 들어오지 않을 시점에..

드뎌 소개팅 건수가 들어온 것입니닷.

 

그때가 한창 광우병 문제로 집회를 많이 가져 사회적 이슈가 될때이죠.

 

>>

저도 관심이 많은지라 당시에 처음부터 광우병에 대한 빠른 정보를 접했었죠.


수입소고기 파동에 대해서 저 또한 초창기에 매우 광분하였고, 당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열의를 가지고 알려 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외적인 경제도 감안하게 되고,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좀 더 체계적이지 못하고 시기적인 타이밍이 좋지않다는 판단으로 바뀌게 되어서, 현재는 저또한 반대의 입장이긴 하지만, 향후에는 개방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근본적으로 반대에 동의는 하지만,
결사반대 또는 무조건적 비난과 비판에 대해서는 조금 멀어지는 입장으로 바뀌게 되었지요.

 

<< (문장이 숨넘어 간다는 분이 있어서 반성하고 약간 정리했습니다... 08/15 13:30)

 


물론, 이 문제는 매우 민감한 문제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깐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글의 논점에서 벗어나므로 비판은 잠시 접어 두시길.. ^^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자구요. ^^


일단 논점에서 벗어났지만 잠시 사회 이슈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적은 이유는 아래의 내용에 약간 영향이 있어서 미리 적어놓았습니다.

 

드뎌 그녀를 만나는 날이 왔습니다.


강남에서 만나기로 전화로 연락을 하였는데,

약속날짜를 잡을때 금요일로 제안을 했더니..

금요일은 촛불집회에 나가야 되서 안된다는 것입니다..오~오~


그래서 토요일 오후로 잡았습니다.

 

전 약간 놀랐습니다.

저도 한때 쇠고기 파동에 대해 매우 광분하던 때가 있었고 그때 당시
촛불집회에 몇번이고 참석을 할려고 했다가 못한 자신을 책망한 적이 있었던 때라

용기있는 그녀의 행동, 그리고 일반 여자들과 다르게 대의를 생각하는 행동에 약간 호감이 갔었죠.

뭐 물론 당시에 위에 적은 생각대로 생각의 과도기를 거치는 과정이고,
그것에 대한 말을 아끼는 상태였긴 하지만 그녀의 실천력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 상태였죠.

(말을 아끼는 이유는 수많은 반대 의견과 논쟁을 많이 한 결과 제 생각에도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고,
이미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기에-저또한 그랬으니, 굳이 논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드뎌 토요일..


강남의 모 극장앞에서 시간이 되어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지요.


나 : (뚜루르~~~) "아 전데요. 어디쯤 오셨나요?~"


그녀 : "어어 아 죄송 XX가 공격을 해서~$%@$$ .. 아 잠시만요.."


나 : "?? 네??"


그녀 : "아 아니요..네 네 지금 버스 안인데요... 조금 막히네요 거의 다 왔어요. 곧 내려요"


나 : "아.. 네 괜찮아요 천천히 오세요 "


뭐 늦는데 굉장히 호의적인 저는 여유롭게 여자들 구경이나(?) 하고 기다렸죠.


(30분 후)

 

그녀 : (뚜루루) "여..보세요...XX 앞인데 어디세요?"


나 : "아 여기 앞에 서 있는데요.."


그녀 : "아.. 보이네요 "


그녀가 보였습니다.

흰 피부에 뿔테 안경을 쓰고 조금 살집이 있는 듯 보이는 체형에 그녀.

손에는 약간 큰 조이스틱까지 달린 게임기를 들고 게임을 하면서
인사를 하는 그녀.


그녀 : (게임을 급하게 막 하면서) "아..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게임 테스팅 중이라서요. 좀만 이해해 주세요 "


아무리 그래도 자리가 자리인 만큼, 게임 같은건 멈추지 않을까? 란 의문도 가졌지만

뭐 회사일과 관련된 일인갑다 싶고 얼마나 급한 일이라서 그런가 해서 이해를 해 주었죠.

양해까지 구해서 그런지 크게 기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모 극장앞에서 토요일 오후라 사람들도 많은데..

우린 그렇게 뻘쭘히 (그녀는 게임을) 선채 .. 5분간을 서 있었죠.
실상은 10분을 서 있은 느낌이...(__)"


아무 말없이..


한참을 겜을 하다가 곁눈질을 하더니

미안해서 끝을 낸건지.. 아니면 한 단락이 끝나서 끝낸건지 모르겠지만
게임기를 가방에 집어 넣더군요.

 

그녀 : 아 죄송해요. 제가 게임광이라서요.. ^^ 이해해 주실거죠?


그때 자세히 보니 체형도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자세도 약간 게임을 많이해서
나오는 그런 자세로 굳어져 있더군요.


그 게임이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자기 회사에서 베타테스트 하는 게임인데
자기는 테스트 하는 그런류의 일을 한다더군요.


그리고 그 게임이 중간에 멈출수 없는 그런 게임인 줄 알았더니....

머드 게임 같은 류라서 저장해서 다시 하면 되는 게임이라네요.

 

읔..


그럼 첨 만나기 전에 저장하면 안되나? 쩝.


속으로 좀 특이한 성격이네.


외모나 체형이나 썩 맘에 들진 않았지만 이왕 만났구..

특이한 성격이라 호기심도 좀 생기고 해서
장소를 옮겨 이런 저런 얘기로 이야기를 이어 나갔죠.


좀 분위기 있고 약간 비싼 맥주집으로 이동을 하여 나름 괜찮은 안주를 시킨 후,

잼나는 이야기로 분위기를 첨에 잡았죠...

 

한 10분쯤까지는 반응이 괜찮다가 밑천이 떨어져서 이것저것 물어보다
겜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길레 반응이 좋더군요.

자기는 겜광인데 겜 할려구 그런 회사에 입사를 했다는 둥.


그런데, 제가 과거에 학교 다닐때 까지는 게임을 무지 좋아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게임을 끊은 상태라 게임 도사인 그녀의 지식에는 미치지 못해서

더이상 얘기를 이어 나가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주제를 다른 것으로 돌리려는 순간~!

 

게임 얘기로 인해 입에 신이 내린 후 부터 말빨이 붙은 그녀는 얘기를 주도하기 시작합니다.

 

__점은 자기 회사겜 얘기를 하다가.. 최근에 회사 근처에서 촛불집회를 하는데
참석을 해서 어쩌구 하다가...


사회 시사얘기로 주제가 넘어 가버린 것입니다앗.

 

쇠고기 파동과 이명박 정부 얘기에다.. 한미 F.T.A 에 대한 얘기 부터

왜 촛불집회를 해야 하느니.. 경찰들의 과격한 행동들....

 


원래 남자들이 이런 얘기하면 여자들이 지겨워하고 다른 얘기로 돌리고 하는데...


왜 여자분들이 사회 경제 시사 얘기하면 싫어 하는지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으으~~~ 그 얘기만 한 1시간 30분 동안 했어요.

 

이거 뭐 첫 소개팅 자리에서 논쟁을 할 수도 없고...


중요한것은 그녀 생각에 동의를 하면 얘기가 잘 진행이 될 텐데.. 맞장구 치면서..

하지만 전 글 초기에 적었듯이 그런 생각의 변화를 가지고 있는 상태였죠.


그녀는 좀 과격집회자에 속했고, 지금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나라 경제와 대외관계가 어떻게 되든
쇠고기 수입은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녀였고,

그 쇠고기 파동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가 하는 모든일에 대해서
특별한 논리가 없이 무조건 적인 반대를 하는 정치관계자 같더군요.. -_-;;


여기서 더이상 제생각을 말하면 논쟁만 하다가 갈 것같은 분위기라

적당히 맞춰주고, 놀라는 척 해주고 어서 주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만 기회를 엿보고 있었죠.


전반적으로 타당한 논리는 없었지만, 이것저것 정치에 대해 아는 것은 매우 많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급기야는 말을 아끼는 나에게 화를 내더군요.

"왜 그런것도 몰라요~! 정치에 관심 좀 가지고 사셔야죠~! "

하면서...


나.. 나름 일반 사람보다 회사에서도 그런 문제로 논쟁하기로 유명한데...


난 단지 이런 자리에서 그런 논쟁을 하기 싫었을 뿐이었는데

졸지에

남자가 되어가지고 사회적 이슈에도 관심없는 무.식.한 놈 취급 받아 버렸지 몹니까?


약간 나도 화가나서...


실은 그녀와 근본적인 생각은 같지만, 향후에 대한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단지 분위기상 그런 얘길 하면 그녀가 화를 내거나, 남의 생각을 인정을 안해줄 것 같은
느낌이라서 분위기가 좋게 끝나길 위해서 그런거니 다른 얘기를 하자..

라고 좋게 얘길 하고, 더이상 공감되는 얘기도 없고 해서


2시간 만남에 20분을 게임얘기, 1시간 30분 동안 시사얘기를 일방적으로 하고

자리를 일어 났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돈 문제 신경 안쓰는 저인데..

그날 맥주 안주 25,000원에 맥주 3만원 정도(?) 해서 총 5만원 정도 ...

돈 아깝다는 생각을 카운트에서 들게 하더군요.

 

게임에 중독 되는 성격이라 어느 한곳에 열정을 쏟아 붓는 성격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그냥 개념이 없는 성격이라서 그런걸까요?


내가 좀 더 유식했으면 그녀랑 잘 맞았을 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저런 여자한테 매력을 느끼는 남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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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14시 추가)

 

글이 긴데다가 더 길어 지면 민폐라서 엔간한것은 댓글 답변으로 일일이 쓸까 했는데

너무 자주 나오고 같은 댓글 달기도 그래서 몇가지만 한번에 여기다 적어 놓을 랍니다.

 

1. 여자한테 술값 내는게 아까웠냐? 찌질한 놈아 / 그런 쫌생이니깐 여자가 싫어서 그런거다.

 

 => 옷사고 난뒤에 돈 아까운적 있죠? 그렇다고 님들은 옷사는데 평소에 돈을 아낍니까? 사고 난뒤에 돈 천원도 아까운적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면 될겁니다.

원래 돈을 잘 쓰는 사람일 수록 잘 못썻을때 돈 아까운 줄도 아는 겁니다.

 

전 솔직히 여자들에게 돈내라 하는 적 거의 없이 사는 사람이구요. 그런 쓸데없는 경우라도 제가 돈을 냅니다. 외모를 떠나서 호감이 있어서 걍 커피만 먹고 올 수 있었는데도분위기 있고 비싼데로 안내 한 것이구요.

 

얘기를 끝내고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거죠.

제가 그 자리에 나간 건, 만나서 괜찮으면 사귈 가능성을 가지고 나간 것이구요, 서로 맘에 들지 않더라도 좋은 시간을 가지러 나간 것이고, 돈은 그것에 대한 비용입니다.

욕먹고 황당한 일 당하려 돈 쓰려고 나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까운 것입니다.

 

 

2. 얼굴이 이뻣다면 이렇게 뒷다마 깠을까요?

 

 => 전 뒷다마 깔려고 적은 의도는 아닙니다. 적어도 댓글 말고 본 글에서는요. 전 그리 기분이 좋은 상태로 적은 글은 아니지만 최소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서 편견이 없도록 글을 적은 것이구요.

 

외모나 얼굴은 그 사람의 타고난 장점에 속하는 것입니다. 싫지만 인정을 해야 합니다.

왜 외모에 발끈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면 그녀와 그런 곳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빨리 헤어질 궁리를 했겠지요.

 

외모가 아니라도 얘기중에 다정다감한 성격이나 편견없는 사고.. 등의 장점이 보였다면 돈도 아깝지 않았겠구요. 다음에 한번 더 만남을 이어갈 수도 있었겠지요.

 

물론 그런 장점이 없었더라도 외모적인 장점이 있었다면 그것도 장점인데 .. 당연히 만남을 더 생각해보거나 다른 단점들이 약간 무마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굳이 외모 외모~! .. 오히려 남자들 보다 여자님들이 더 외모에 대해서 집착하시는 것 같군요.

 

3. 소개팅은 비슷한 사람끼리 주선자가 시켜준다. 특이 여자는... 당신이 맘에 들지 않아서 여자가 그렇게 한거다. 눈치 없는 당신은 그런 생각을 못해봤냐?

 

 => 하하. 이런말씀은 믿거나 말거나인데 제가 20대도 아니고, 여자들의 그런 반응 왜 모르겠습니까? 남자들하고 다르더군요. 맘에 안들면 그렇게 행동하더라구요. 남자들과는 다르게.

 

지나고 난뒤에 그런생각을 많이 해봤죠.

 

맞습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조금씩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절세 미남이거나 이상형이라면 자신의 내재되어 있는 모든 것을 감춰서라도 잘보이고 싶었겠지요.

인정합니다.

 

저도 보통 사람이기에 첫눈에 맘에 들지 않더라도 얘기를 통해서 맘에 들게 하려 노력 해야 하니깐요.

그래도 나에게 관심이 없었겠지요.

 

그런데, 내가 장동건 외모일지, 이상형일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기 전부터 겜을 하면서 늦고, 만나는 순간에도 게임을 하는 행동도 .. 예지력이 있어서 그렇게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가령... 아 오늘 아침 일진을 보니 개 매너남이 나오겠구나....

게임하고 내얘기만 하면서 내쳐야 겠다.. .. 하면서 온 거라든가...

여자분들 그런게 있나요?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오타쿠|2009.08.13 00:40
글만읽어도 그여자가 어떻게생겼는지 알거같음
베플솔직히|2009.08.12 17:47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이 제일 싫더라 사람들 저마다 각각 생각하는바가 다를수 있는데 구지 자기생각과 같아야한다고 박박 우기는 사람들 으으
베플ㅎㅎ|2009.08.13 09:49
나도 그 소개팅녀처럼 막무가내로 자기 의견만 옳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싫지만 글쓴이 같은 사람도 딱 싫다. 그 소개팅녀 의견과 행동이 맘에 안 들었다면 자기도 그 당시에 거기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얘기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땐 아마도 걍 고개 끄덕이면서 듣고 있었겠지. 그러고는 이제 와서 이런 공개적인 공간에서. 물론 익명이지만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뒷담 까고 술값 아깝다는 소심함이라니;;;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소개팅녀나 뒷담까는 소심한 글쓴이나 그 나물에 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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