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발렛파킹에관한 글때문에 갑자기 생각나서 일케글을쓰네요 ㅋㅋ~
바로 어제있었던 일인데요.
어머니와 함께 롯데백화점 영플라자로 쇼핑을나갔습니다 ~
근데 , 저흰 촌사람들이라 ㅠㅠ 이렇게 큰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해본적이 없었죠 ~
영플라자 바로옆에 있는 주차장처럼 생긴데로 차를끌고가니까
승용차를 옮기는것으로보이는듯한(?) 승강기(?)가 있고
차 키를 달라고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엄마차 번호랑 무슨이상한번호적힌 종이랑 플라스틱 판같은걸 주시더라구요 ~
그래서 그걸받아서 차키만드리고 룰루랄라 쇼핑을했습니다
그리고 7시 30분쯤 집에가려고 주차장을 찾았습니다.
근데 ㅋㅋ 분명히 ㅋㅋ 영플라자 7층에 parking lot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전 엄마보고 '엄마 ! 7층이래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자 '
이래서 타고 올라갔더니 정말 횡하니 차한대만 있고
매장 스태프로 보이는 직원들이 담배연기를 뿜고있더라고요
저랑 엄마는 무척이나 당황해했습니다;
분명히 주차장이라고 되어있어서 올라갔더니 이건 뭐;
어쩐지 엘리베이터 사람들이 모두 7층까지 안올라가더라구요 ~
그래서 1층의 안내데스크로 갔습니다. 거기직원이주차맡긴데로 가보래요 ~
근데 주차할때 받았던 그 종이에 주차시간이 8시까지로 되어있어서엄청 당황했죠 ~
혹시 8시가 넘어서 차 못가지고가게할까봐ㅜ
그래서 엄마랑 뛰어서 그 주차했던곳에 가보니; 다행히 저희차가 있더군요
주차직원들 들어가있는 공중전화박스 두개 붙여놓은것같은 좁은 곳 있잖아요 ;
거기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
대략 이런상황
왼쪽에 네모난게 직원분이 계셔야할곳이고
자동차 같지않은 저건 자동차에요 ;;ㅋㅋ
그리고 도장같이생긴 빨간건
실제로도 저렇게생겼는데요 ; 저기에 자리 꽉찼다고 못들어온다고
대략 그런내용의 글귀가 써있었어요 - -;;
근데 아무리둘러봐도 직원이 없어서 당황했죠 ㅇㅅㅇ ;
안그래도 서울초행길인데 밤에 운전을 잘못하시거등요 엄마가 ㅠ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집에 와야했답니다 ㅠ
해서 그림의 왼쪽에보이는 직원들어가는곳을 살펴보니
우리엄마 차키가 덩그러니 걸려 있는거에요 - -;
(밑에 그림에 핀처럼되어있는거 저기에다가 차키를 걸어서 보관하나봐요~)
그래서 차키는 엄마드리고 번호표랑 안내데스크에서 영수증보여주면서 받았던
무료주차권을 거기다가 고이 놓아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우리차 앞을 가로막고있던 빨간색 도장같이생긴거 제가 직접 옆으로 옮기구요 ;
그렇게하고 차를타고 시계를보니 7시 30분정도였어요 ~
아직 주차시간이 30분이나 더남았었는데
직원이 퇴근을 한것일까요 ??
뭔가 혼란스럽네요
그리고 혹시라구 나쁜마음을가진 사람이 직원없고 차만남겨진거보구
열쇠가져가서 차끌고 가버렸으면 어쩌나 싶어서 아직도 심장이떨리네용 ㅠㅠ ;;
(열쇠가 진짜 잘보이는곳에 있었거든요~ )
ps그림을 발로그려서..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