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써서미안~
나?군바리야...오늘 그러니까..18일 복귀야.
음음.
근데말이야 이번휴가는 꽤 ? 보람있는거같아
뭐..잼있게논거아냐..
술도 선배랑 1번마신것밖에없고
친구들이랑
또 후배들이랑
밥몇번 먹고
잠깐놀고
그다음엔 다른친구놈들이랑 주구장창
피방에 짱박혀있었지.
그런데 어제 새벽 3~4시쯤이었을거야
안하던.눈팅만하던 톡을 하게됬어.
리플열심히달고 놀았지.
그러다가 한 여자분이 쓴 글을 보게됫지.
사랑에 대한 고민이었어 열심히 서로 리플달면서 이야기하고.
그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리플달면서
여러사람이랑 놀고있었지.
7시쯤되서 글을썻지.
잠이안온다고 놀아달라고
그런데 한사람이 7시 25분이라고 자러간다는거야
그래서 가지말라고~놀아달라고그러면서
그사람이 리플달때 지어놓은집에가서 가지마~놀아줘 하고 리플을 달았지.
그런데..나중에 내홈피에 안잔다~
하고 명록이가쓰이더군.
컴이느리다고 네이트 친추하고 이야기 하자고해서.
친추하고 이야기하기시작했어
알고보니 사랑이야기하던여자분과 놀아주던 그사람이 동일인물인거야
난 초보톡커라 그사람이 말해주기전까지 전혀 눈치못챘어.
여튼.이야기하면서 조금 친해졌지 나랑똑같이 23이더라구?
그리고 오늘하루 급속도로 친해졌지.
문자도하구 전화도하구 하면서말이야.
오늘복귄데 문자로 서로.아쉽다고 헤어지는거 아쉽다고..
이런이야기하고.
전화해도되냐고 꼭전화하라고 이런이야길햇어.
난 남자고 이 애는 여잔데
내가 원래 이런말안하거든.
근데 얘한테 아..너랑 헤어지는거 진짜아쉽다고
이런말을했어..원래 감정표현잘안한데말이야.
친구되고 하루밖에안됬지만
이녀석이랑 이야기하면 즐겁고 기분좋고
아~주 오래전부터 알던사람처럼 편해.
BF와 연인 사이인것처럼??
나만그런걸수도있고~~
근데 이런게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