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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으로 내 이야길 써볼까해..[휴가이야기~]

Luna |2009.08.18 01:09
조회 572 |추천 0

길게써서미안~

 

나?군바리야...오늘 그러니까..18일 복귀야.

음음.

근데말이야 이번휴가는 꽤 ? 보람있는거같아

뭐..잼있게논거아냐..

술도 선배랑 1번마신것밖에없고

친구들이랑

또 후배들이랑

밥몇번 먹고

잠깐놀고

그다음엔 다른친구놈들이랑 주구장창

피방에 짱박혀있었지.

그런데 어제 새벽 3~4시쯤이었을거야

안하던.눈팅만하던 톡을 하게됬어.

리플열심히달고 놀았지.

그러다가 한 여자분이 쓴 글을 보게됫지.

사랑에 대한 고민이었어 열심히 서로 리플달면서 이야기하고.

그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리플달면서

여러사람이랑 놀고있었지.

7시쯤되서 글을썻지.

잠이안온다고 놀아달라고

그런데 한사람이 7시 25분이라고 자러간다는거야

그래서 가지말라고~놀아달라고그러면서

그사람이 리플달때 지어놓은집에가서 가지마~놀아줘 하고 리플을 달았지.

그런데..나중에 내홈피에 안잔다~

하고 명록이가쓰이더군.

컴이느리다고 네이트 친추하고 이야기 하자고해서.

친추하고 이야기하기시작했어

알고보니 사랑이야기하던여자분과 놀아주던 그사람이 동일인물인거야

난 초보톡커라 그사람이 말해주기전까지 전혀 눈치못챘어.

여튼.이야기하면서 조금 친해졌지 나랑똑같이 23이더라구?

그리고 오늘하루 급속도로 친해졌지.

문자도하구 전화도하구 하면서말이야.

오늘복귄데 문자로 서로.아쉽다고 헤어지는거 아쉽다고..

이런이야기하고.

전화해도되냐고 꼭전화하라고 이런이야길햇어.

난 남자고 이 애는 여잔데

내가 원래 이런말안하거든.

근데 얘한테 아..너랑 헤어지는거 진짜아쉽다고

이런말을했어..원래 감정표현잘안한데말이야.

친구되고 하루밖에안됬지만

이녀석이랑 이야기하면 즐겁고 기분좋고

아~주 오래전부터 알던사람처럼 편해.

BF와 연인 사이인것처럼??

나만그런걸수도있고~~

근데 이런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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