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뻘개지면서 모니터 보면서 뭘했을까
오자마자 라면드신거같던데
왜 맨날 그러고 사냐
니가 욕 쳐먹게끔 하잖아
항상.....
니 지랄한 흔적좀 보고 이야기해
돌아버리겠다
하수구에 빠지던가.
왜 맨날 수렁이라고
수렁이 집이냐?
술쳐먹고..
새벽까지.톡에서 발광하는데
심각해.;;
욕먹기 싫으면 주둥이 단속.
대가리 단속
너무 아픈가바
병원가야겠어
심각하다..
병원가면 나아질까?
또 이렇게 될꺼같긴하다
너 무서운거 나도 알아
근데 한개도 안무섭다.
휴
잠은 다잤네.
니가 하려고 하는말 다알고 있고.
그냥 조울증 에 우울증 걸린 환자가 글쓰는거라고 생각해
보기싫음 죽여도 좋구..
잠도안오고 피곤하고
눈은 벌게가지고
나 이중인격인건가
아님 조울증에 우울증이 맞는걸까?
6시 되니까 내정신으로 돌아왔어
퓨우우우우우
겁쟁이
바보새끼
허연귀신 밀가루 오리궁뎅이 들어라!
나 남자 이제 다시는 못만나겠다
나 남자 공포증 생겼다..!친구들 제외하고..-_-;
사람들조차 꺼려지고..-_-;
한번 제대로 미쳤는데 또 그럴꺼같긴한데..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네.. 조우울증인가..젠장..
행복하게 살라고? 그게 되것냐?
너때문에 그런건아니지만..머 하여튼..
니가 나 대꼬살아라 몰라 !
니가 대꼬 산데메 -_-
결혼하제메 구라쟁이...
나중에 데릴러와라 옛지있게 살아줄테니까.
시르냐? 그럼 너 먼저 좋은여자 만나서 장가가라!
그때까지 만 ..아파할게
그때까지만 ..아파할게..
너 행복한거만 보고...
잡지 않을 거야 돌아보지 말고 떠나
더 이상 사랑이란 말로 널 붙잡을 용기가 없어
울진 않을거야 미안해 할 필요 없어
더 이상 눈물로 널 붙잡는 그런 일은 없을 테니까
이제는 나를 버려도 괜찮아 아무런 상관없어
그동안 못난 나를 참아준 그걸로도 충분할 테니까
마지막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는걸
떠나가는 널 편히 보내고 잊어야 하는 일 그것밖에는
사랑한단 말로 미안하단 한마디로 힘들어 하는
너에게 난 변명만 하며 지내왔어
참 많이 후회했어 지금껏 나 하나만을 바라본 너에게
아픔만 준 내 자신이 너무 미웠어
이제는 나를 버려도 괜찮아 아무런 상관없어
그동안 못난 나를 참아준 그걸로도 충분할테니까
마지막 내가 할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는걸
떠나가는 널 편히 보내고 잊어야 하는 일 그것밖에는
앞으로 내게 올 모든 행복을 니 몫으로 줄게
니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괜찮아
보낼게 이젠 널 놓아줄게 니가 아팠던 그만큼만
아프며 살아갈게 니가 준 사랑을 갚을 수 있게
퇴근길에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집에들어와 스타일을 봤다.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나오네..
내가 좋아하는사람과 다른사람의 키스신을 보고.
내가 좋아했던 노래를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것들이 다 싫어지려한다.
음악도 모두..전부다..
내가 너도 좋아했으니 너도 싫어지겠지.
난 좋아하는게 없다.
그럼 싫어지지도 않을테니.
난 좋아하고싶지않다.
그럼 싫어지지도 않을테니
그럼 다시 인형처럼 되는건가..
다시 인형처럼 되고싶다.
아무렇지 않은듯 살수잇을테니
아무런 감정없이 살수있을테니
지금처럼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것들이
다 싫어지니까....
이런게 고통인가부다
근데 어느센가부터 고통을 즐기고 있다.
혼자서 .....난...
한번은 미쳐도 보고
발악도 해보고
숨어도 보고
지랄도 해봤다.
난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닿지않았다..
내마음도 내손길도..내 생각도..
고통이다...고통스럽다...
잠이 안온다..
울다지치는 밤이 무섭다..
무서워도 즐기고 있다..
다 내몫이니까..
언젠가부터 여기다가 일기를 쓰게됬다...
내마음을 알아줄 그런 사람이 있다면좋겠다는마음으로..
메세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아닌가부다..
포기는 했다..
나 신경안써도 된다고 말하고싶다..
그냥 좋은사람 많나서 살아가라고
내가 좋아하는것들이 싫어지지않게..
난 이기적이다..
원래그랬다..
다른사람맘 신경안쓰고 살았다..
다른사람 말 신경안쓰고살았다..
그런게 부조화 란건가..
괴롭다..
병원에 가야하나..
그럼 치료가 될까.
점점 나는 이상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