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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까지

상렬아 |2009.08.18 12:15
조회 105 |추천 0

눈 뻘개지면서 모니터 보면서 뭘했을까

오자마자 라면드신거같던데

 

왜 맨날 그러고 사냐

니가 욕 쳐먹게끔 하잖아

항상.....

 

니 지랄한 흔적좀 보고 이야기해

돌아버리겠다

 

하수구에 빠지던가.

 

왜 맨날 수렁이라고

수렁이 집이냐?

술쳐먹고..

 

새벽까지.톡에서 발광하는데

 

심각해.;;

 

욕먹기 싫으면 주둥이 단속.

대가리 단속

 

너무 아픈가바
병원가야겠어

심각하다..

병원가면 나아질까?

또 이렇게 될꺼같긴하다


 
너 무서운거 나도 알아

근데 한개도 안무섭다.

잠은 다잤네.

니가 하려고 하는말 다알고 있고.

그냥 조울증 에 우울증 걸린 환자가 글쓰는거라고 생각해

보기싫음 죽여도 좋구..

잠도안오고 피곤하고

눈은 벌게가지고

 

 

 
나 이중인격인건가

아님 조울증에 우울증이 맞는걸까?

6시 되니까 내정신으로 돌아왔어

퓨우우우우우

 
 
겁쟁이

바보새끼

허연귀신 밀가루 오리궁뎅이 들어라!

나 남자 이제 다시는 못만나겠다

나 남자 공포증 생겼다..!친구들 제외하고..-_-;

사람들조차 꺼려지고..-_-;

한번 제대로 미쳤는데 또 그럴꺼같긴한데..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네.. 조우울증인가..젠장..

행복하게 살라고? 그게 되것냐?

너때문에 그런건아니지만..머 하여튼..

니가 나 대꼬살아라 몰라 !

니가 대꼬 산데메 -_-

결혼하제메 구라쟁이...

나중에 데릴러와라 옛지있게 살아줄테니까.

시르냐? 그럼 너 먼저 좋은여자 만나서 장가가라!

그때까지 만 ..아파할게

그때까지만 ..아파할게..

너 행복한거만 보고...


잡지 않을 거야 돌아보지 말고 떠나
더 이상 사랑이란 말로 널 붙잡을 용기가 없어
울진 않을거야 미안해 할 필요 없어
더 이상 눈물로 널 붙잡는 그런 일은 없을 테니까

이제는 나를 버려도 괜찮아 아무런 상관없어
그동안 못난 나를 참아준 그걸로도 충분할 테니까
마지막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는걸
떠나가는 널 편히 보내고 잊어야 하는 일 그것밖에는

사랑한단 말로 미안하단 한마디로 힘들어 하는
너에게 난 변명만 하며 지내왔어
참 많이 후회했어 지금껏 나 하나만을 바라본 너에게
아픔만 준 내 자신이 너무 미웠어

이제는 나를 버려도 괜찮아 아무런 상관없어
그동안 못난 나를 참아준 그걸로도 충분할테니까
마지막 내가 할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는걸
떠나가는 널 편히 보내고 잊어야 하는 일 그것밖에는

앞으로 내게 올 모든 행복을 니 몫으로 줄게
니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괜찮아
보낼게 이젠 널 놓아줄게 니가 아팠던 그만큼만
아프며 살아갈게 니가 준 사랑을 갚을 수 있게


 
퇴근길에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집에들어와 스타일을 봤다.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나오네..

내가 좋아하는사람과 다른사람의  키스신을 보고.

내가 좋아했던  노래를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것들이 다 싫어지려한다.

음악도 모두..전부다..

내가 너도 좋아했으니 너도 싫어지겠지.

난 좋아하는게 없다.

그럼 싫어지지도 않을테니.

난 좋아하고싶지않다.

그럼 싫어지지도 않을테니

그럼 다시 인형처럼 되는건가..

다시 인형처럼 되고싶다.

아무렇지 않은듯 살수잇을테니

아무런 감정없이 살수있을테니

지금처럼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것들이

다 싫어지니까....

이런게 고통인가부다

근데 어느센가부터 고통을 즐기고 있다.

혼자서 .....난...

한번은 미쳐도 보고

발악도 해보고

숨어도 보고

지랄도 해봤다.

난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닿지않았다..

내마음도 내손길도..내 생각도..

고통이다...고통스럽다...

잠이 안온다..

울다지치는 밤이 무섭다..

무서워도 즐기고 있다..

다 내몫이니까..

언젠가부터 여기다가 일기를 쓰게됬다...

내마음을 알아줄 그런 사람이 있다면좋겠다는마음으로..

메세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아닌가부다..

포기는 했다..

나 신경안써도 된다고 말하고싶다..

그냥 좋은사람 많나서 살아가라고

내가 좋아하는것들이 싫어지지않게..

난 이기적이다..

원래그랬다..

다른사람맘 신경안쓰고 살았다..

다른사람 말 신경안쓰고살았다..

그런게 부조화 란건가..

괴롭다..

병원에 가야하나..

그럼 치료가 될까.

점점 나는 이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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