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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안뜯길려면...어떻게 해야 하나요?

폼생폼사 |2009.08.26 03:25
조회 2,217 |추천 0

저는 30살 가장입니다.

3살난 딸이 있구요..근데 제가 거의 햇수로 5년정도 산 와이프가 싫어졌습니다.

연애 할때부터 잘해준건 없지만 그래도 사랑했었는데..

연애할때 저는 백수였고 와이프는 모 대기업에 다니면서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

회사 다닌지 오래 되서 퇴직금 그런것도 다 찾아서 저 필요한거랑 대출금 있어서 갚고.저희 부모님은

저 일하는줄 알고계셔서 여행 다녀오시라구 250만원인가,,드렸고 대충 다 썻습니다.

그리고 3년쯤됐을때 양쪽집에 인사 다 드리고 날 잡을려고 하고 있는데 아이가 생겼습니다. 직업도 없지만 저희 집이 좀 사는편이라 그냥 결혼을 했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착해서 제가 일도 안하고 능력도 없고 부드러운 말한마디 안해주는데도

제가 좋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할거 같구 어디가서 얼굴도 못생겼단말은

안듣고 그래서 결혼 적령기가 되서 결혼을 하게 됬습니다.

아이가 생겨서 출산휴가 육아휴직 다 쓰고 ..다시 회사 복귀 한다길래.. 저희 집에서 근처에 아파트 얻어줄테니 내려 오라고 ..해서 청주로 내려갔습니다.결혼하기 전부터

와이프가 생계다 책임지고 그래서 지금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바람펴온 걸 걸려서 와이프가 집을 나간 상태인데 ..일자리 구한다고 ..

이혼을 요구 합니다.. 근데 제가 가진거라곤 아파트랑 차(제네시스)가 있는데 하필이면

제가 제일 아끼는 차가 와이프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와이프가 삼성에 다닐때

싸게 살수 있어서 와이프 명의로 했는데..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내이름으로 했을텐데..

와이프가 지금 애도 팽개치고 가서 저희집에서 애기 보느라 힘들어 하시는데..위자료를

요구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위자로 안줄려면 차라도 달라는데...위자료 최대한 안

뺏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를 저희 집에서 거의 사준거나 마찬가진데..명의가 앞으로 되어있다고 그냥 막 몰래 가져 갈수도 있나 해서..걱정 됩니다..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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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소설이네|2009.08.26 08:53
제네시스는 현대찬데 삼성다닌다고 왜 싸게해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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