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Zimbawe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 있는 거대한 유적으로 1200~1450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짐바브웨Zimbabwe라는 말은 이 나라 대표 부족인 쇼나족 언어로 '돌로 지은집'이란 뜻입니다.
그러니 Great Zimbawe는 '거대한 돌로 지은 집'이란 뜻이되겠죠.
짐바브웨라는 나라 이름도 바로 이 Great Zimbabwe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레이트 짐바브웨는 원주민의 짐바브웨 문명이 세운것이 확실했지만
1871년 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그레이트 짐바브웨를 발견한 독일의 지질학자 잘칼 마우흐는
이 거대한 유적을 구약성서에 나오는 솔로몬 왕에게 금을 바치던 장소로 생각하고
전설의 황금나라 오빌을 찾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도굴꾼들이 대거 몰려들어 유적은 폐허가 되고 말았습니다.
1958년 그레이트 짐바브웨는 현지 민족이 건설했다는것이 밝혀졌고,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85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린 것입니다.
하라레의 남쪽으로 300km, 마스빙고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레이트 짐바브웨'는 남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거대한 고대 석조건축의 유적지입니다.그레이트 짐바브웨는 페루의 마추픽추처럼 못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돌을 깎아 샇아올린 것으로 아프리카 고고학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길이 70m나 되는 이중 돌 벽을 지나면 높이가 10m정도의 돌기둥이 나옵니다.
이 기둥은 우리나라 경주의 첨성대와 비슷한 모양으로 출입구나 계단 등이 없는것으로 보아
종교적 상징으로 보입니다.
신전 전체가 커다란 남근의 상징으로 부족장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고고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지로 가는 방법은 하라레나 블라와요에서 정기버스와 로컬 버스가 운행됩니다.
유적지로 가려면 마싱고에서내려 다시 남쪽으로 30km가야합니다.
버스는 승객이 다 차야 출발 하므로 인내심을 발휘하여 기다려보세요.
유적 입구에서 내리면 다시 2km를 걸어 들어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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