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원본지킴 (어느 개념없는 여자의 글) ㅋㅋㅋㅋㅋ

ㅋㅋㅋ |2009.09.11 08:33
조회 8,510 |추천 6

퇴근하고 톡들어와 보니....참 댓글하나하나.....어이가 없어서 쭉 둘러보다가

이제야 글씁니다. 다들 제욕뿐이네요. 왜 한국사람들은 앞줄몇글자만 보고

댓글만 보고 리플에 리플을 다시는지 ㅎㅎ 이제 해명할 차롄가요?

 

소설? 아닙니다. 100% 실화구요 싸이공개 하래도 못하겠습니다. 하기싫구요.

님들이 실컷 욕해도 눈에 하나도 안들어와요. 난 조언을 해달란것뿐이지 욕해달란적

없으니깐요. 오빠 첫번째부인 즉....전새언니 저와 저희엄마가 못살게 굴었을것이

분명했다구요? 그런적 없어요. 전새언니와는 정말 친자매처럼 지냈습니다.

저희엄마도 너무이뻐라 하셨구요. 전새언니는 채팅으로 바람나서 도망간거구요.

우리엄마가 못믿을만하죠. 지금 새언니..결혼 반대 했었습니다.

오빠한테 니가지금 여자만날때냐구 빚도있는데 어떻게하려구 그러냐 했지만

오빠랑 새언니는 살면서 같이 갚아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애들은 어쩔꺼냐고 했더니 언니가 한말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제가 키워야죠" 네.. 사랑에 미친사람이

뭔소릴못하겠습니까? 하지만 믿었습니다. 알아서들 잘키우겠지 라고요.

 

우리엄마 고생도 많이하시고 이제 조카들 돌보면서 늙으신 우리엄마 이제야 편히 쉴수있겠구나라구요....그리고 처음부터 저희엄마는 전새언니 얘기를 했으며 집은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제가 화나는 이유요?

 

왜 약속을 안지키냐는 겁니다. 애딸린 이혼남이랑 결혼한거 참고맙죠.

하지만 자기가 좋아서 선택한겁니다. 집 못해준다고 첨부터 말했는데 이제와서

원룸에서 살기힘들다고 방두개짜리로 얻어달라니요? 사람욕심이 그런가요?

그러다보면 난 초혼이고 애딸린이혼남이랑 사니깐 전세로 해달라 아님 몇평짜리

집을 사달라 이러는게 사람심보아닌가요? 그말에 저희엄마가 딱 짤라서 못해준다고

한것뿐이예요. 새언니 친정간 이유요. 그것도 웃겨요. 둘이 살면서 빚갚는다고

했으면서 월세값내고 이것저것 다 내면 생활비가 없대요. 그래서 친정간대요

친정에서 세값나갈거 모아서 집사겠다고. 네 기특하죠? 그럼 애들은요?

애들도 같이 데리구 가야죠? 이제야 정붙이고 사는데 왜 애들은 쏙빼고 지들끼리

가서 살면서 또 우리엄마가 조카들을 돌봐야되냐구요.

 

새언니네 부모도 참 생각없는듯하네요. 그렇게 사위데리고 살면 조카들도

같이 데려와서 살라고 하면 어디덧납니까?

그런찬라에 새언니가 임신해서 더 화가나는겁니다. 지금 애들 책임도 못지면서

무슨 애들을 또 낳냐고요!.... 지금 낳을때가 아닌데 낳는다니깐 어이가없어서

한마디해준거고 애를 지우는게 낫지않겠냐라고 한겁니다.

애는 다음에 낳아도 되는거니깐요. 새언니는 어리잖아요.안그런가요?

 

그리고 새언니 시집올때 그 쪼꼬만 원룸이라해도 살림살이 전혀해오지 않았어요.

예단? 그딴거 주지도 않았어요. 새언니네 엄마께서 집도 없는데 무슨 살림을 해주냐고

냉장고 딸랑하나 보냈네요. 저희 엄마 오빠 결혼식 안올릴려고했어요.

첫번째 언니 결혼해서 친척들 지인들 다 불렀는데 부모님얼굴에 먹칠해도

유분수지. 이혼하고 재혼한다고 또 친척들 지인들 다 불러야됩니까? 근데도 새언니

초혼이고 하니깐 불러서 결혼식이라도 올려줫어요. 근데도 우리엄마가 새언니를

못살게 구나요? 저 지금 새언니와 친해지려구 많이 노력했습니다.

 

새언니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지 저랑 잘 못어울리는것 뿐이고요.

아.... 그리고 전 결혼했어요. 겁먹지 마세요.악플다시는 댓글님들.

애는 아직 없어서 개념챙긴애 낳으라고요? 네. 그럴께요.님도 꼭 그러시길.

친구들한테 말하면 뭐 저를 욕할꺼라구요? 한번쯤 제입장되시면 아마도 걱정이되서

그런가보다 할껄요... 제가 감나라배추나라 뭐 오지랖이 넓다구요?

 

저희 남매 서로한테 정말 많이 의지하고 오빠가 힘든 이혼한후 더 가깝게 친해진것

뿐이예요. 항상 친정과 오빠 걱정에 하루하루 보냈었구요.

저두 물론 시누이가 있습니다. 저도 여잔데 시댁에 시짜 싫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전 시누이한테 화가나도 반말한번 한적없고 오히려 기분나쁘고

더러워도 속으로 혼자삯이고 풀려고 다가가는 스타일이지 시누이가 한마디했다고

질질짜면서 오빠한테 이르고 남매사이 이간질 시키는 짓 따윈 안합니다.

 

그리고 새언니가 임신한 타이밍도 참 웃긴게 전새언니(첫번째 새언니)

오빠랑 현새언니가 결혼하고 난 1년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전새언니가 주말마다

저희집 근처에 와서 애들을 만나고는 해요. 그래서 질투나서 임신한것 같네요.

 

암튼... 제말을 요약하자면요..

새언니는 언제든 임신할수 있다이거예요. 지금 조카들하고 이제 막 정붙이고

사는데 굳이 이렇게 빨리 임신해서 애낳아야되냐말입니다...

집문제는 시댁에 들어와 살면 훨씬좋잖아요 . 원룸 월세값 아낀다면 그거로

모으고 눈딱감고 3~4년 버텨서 돈모아서 젠세는 못간다고해도 방두개짜리 월세라도

얻을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못믿어하는 시어머니 마음 위로도 해드리고 시어머니

가 언니를 믿을수있게 옆에서 좀 더 잘하란건데....참..답답하네요.

아..그리고 새언니한테는 문자 보냈어요. 애지우란건 내가 나설일이 아닌데

미안하다고 알아서 해결하고 좋은방향으로 했음좋겠다고 보냈는데 문자 답변이

없네요. 아무튼...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렇게 개념없는 우리집 아닙니다...

욕 그만하시고 좋은하루들 보내세요.그리고 원본지킴이 없어도 되요.지우래도

안지웁니다. 뭐양심에 찔린짓한것도 아니고 있는 사실그대로 말한거가지고....

수고들하세요.(추가) 울신랑은 그래도 내편이네요. 내입장에서 보면

시댁에서 한사람쯤 쓴소리할수있다네요. 조언받으러 글올렸다가 욕만된통먹고

가네요.저녁들이나 드세요.남의일에 신경쓰고 리플다는 당신들도 오지랖참

넓네요.

 

 

 

 

 

-------------------------------------------------------------------------------------------------------------------------------------------------------------------------------------------------------------------------------------------------------------------------------------------------------------------------------------------------------------------------------------------------------------------------------

 

 

 

 

저희 오빠 재혼입니다. (34)

예전 새언니 애 둘낳고 오빠 월급이랑 집 빼서 도망갔습니다.

결국 이혼했구요. 그 이후 저희 엄마가 조카들 키워줬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한살어린 여자와 결혼을 한다지 뭐예요. 2년전...<현재 새언니 27>

나이도 어렸고 결혼도 안한 초혼녀에 과연 니가 사랑만으로 우리 조카들의

엄마가 되겠니?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지새끼 싫다고 버리고 나가는 세상에

남새끼를 거두겠다고?? 란 생각을 갖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것도 잠시.... 오빠와 새언니는 2년전

결혼했어요. 물론 새언니가 조카 둘을 키웠구요. 조카들 나이가 좀있습니다.

오빠가 어릴적 결혼한 바람에...<9살..7살>

그렇게 집한칸 마련못하고 오빠 전처때 살던 빚을 새언니와 오빠는 같이 갚아

나갔고 네식구는 보기 좋게 잘 살았어요. 저희친정 오빠 집을 또 해줄만큼

여유도 없고 또 새언니도 못믿어서 안해준다 했었습니다.

그러다 오빠가 원룸에서 다큰애들 데리고 사는것도 새언니가 힘들어하고

방 두개짜리라도 마련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엄마는 그 전 새언니한테

당한게 있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여자를 믿냐고. 안된다고 그럼 시댁에

들어와 살라고 했습니다. 그말을 오빠가 새언니한테 전했나봐요

새언니 시댁에 못들어 간다고 차라리 친정가서 살겠다고 했답니다.

암튼.. 오빠와 새언니 친정들어가서 살고 조카들은 다시 저희 엄마가 키우게 됬죠.

생활비는 보내주더군요..

그러다 새언니 임신했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 집에선 난리난리 이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가 생각있는 여자라면 이혼남한테 시집와서 애가 둘이나 있는데 또 애를 낳겠다는게

말이됩니까? 오빠도 참 생각없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정관수술하라고 했는데

애갖지 말라했는데 임신을 했다는게 정말 하늘에서 벼락맞는 기분이 이런거라

생각 듭니다. 왜 새언니를 욕하냐구요?

그렇게 임신하고 싶음 평범한 남자 만나서 애를 갖지 누가 이혼남한테 시집오라고

했습니까?? 더 웃긴건 지금 무슨짓입니까? 오빠의 아이들은 저희 부모한테

맡기고 그렇게 되면 완전 나몰라라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번주 주말 새언니한테 만나자고 연락했습니다.

임신 초기길래 제가 나이도 있고해서 좋게좋게 얘기했습니다.

언니한테 미안하지만 우리 조카들도 있다고.. 언니가 비교안할것 같냐구.

그랬더니 새언니 어이없게 "지금 나보고 애 지우라는거?"

라고 반말 하더라구요? ㅎㅎ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샹욕을 퍼붓고 그렇게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오빠한테 전화받고 욕이란 욕은 다 먹은거 같네요.

네. 제가 잘못했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 욕먹는건 한순간이네요.

만약 새언니가 전 새언니처럼 애낳고 도망가면 어떻게해요?

그 아이는 또 누가 책임져요? 우리엄마가 져야되나요?

그럼 우리오빠 인생은요? 혹만 달고 또 이혼남되면 어쩌려구요?

오빠한테 문자오길 새언니가 이혼해도 자기자식은 자기가 챙길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각서라도 써준다고 했다는데 기가차네요. 오빠도 참 머저리같아요.

여자하나 제대로 휘어잡지도 못하고 질질끌려다니고....

이래서 사람하나 잘못들어오면 그집안 말아먹는다는 얘기가 나온다는걸

세삼느꼇어요. 전 정말 오빠를 끔찍하게 생각합니다.

오빠가 또다시 이혼남이 되길 원하지 않은데 그런 개념없는 새언니때문에 화가나네요.

 

- 제욕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하지만... 조카와 저희 오빠 저희엄마 인생을 보세요.

제가 왜 이런 욕먹을 각오하면서 새언니와 싸우는지....악플 달지마세요. 조언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0
베플후 ~조카|2009.09.11 13:48
음.,.어떤 가정에서 교육을 받고 성장하면 이런 사고방식으로 살 수 있을까요...완전 사회악이네요 ~ 글쓴 여자
베플ㅋㅋ|2009.09.11 15:13
원본 지킴이도 있으니 지운다네요 이혼하게 된 이유는 오빠가 정관수술 안했고 새언니도 피임 똑바로 했으면 그런 일 없을거라고 우김. 오빠가 술먹고 이혼하게 되서 좋냐는 식으로 글쓴이한테 전화했다고 하네요. 글쓴이왈, 새언니 아직도 괘씸하고 열받지만 오빠 2번 이혼남 만들 순 없으니 자기네 집안도 생각을 바꾼다나 뭐래나 그래놓고 또 새언니 욕 지껄여놓음. 그리고 원글과 같은이야기의 반복 이혼남한테 시집올거면 애 낳을 생각을 말아야지 어디 애를 갖냐고 그리고 결혼식까지 올려줬는데 냉장고가 말이 되냐고 자기도 시집 싫지만 적어도 시집갈때 예단이불이라도 해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게 딸 욕먹이지 않는거 아니냐고함 집 안해주는건 처음부터 원룸좋다고 둘이서 살땐 언제고 방2개 해준다면 더 크게 해달라고 할것이며, 이혼남한테 시집왔으니 받아야 한다는 못된 새언니 심뽀라고 하면서 또 새언니 욕. 자기가 잘못한건 애 지우라고 한거 밖에 없다고 함. 무개념무개념 하시는데 자기 개념있다고 필사의 어필하다가 끝맺음. 이 썅년은 진짜 답이 없음 소귀에 경읽기가 아니라 미친 바퀴벌레한테 한글 가르치는 격임 톡톡 생활 몇년차에 이년은 또라이 베스트3에 오를년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