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저도 언제 톡됐는지도 몰랐는데
들어와보니 톡이되었군요 ...;;
암튼 넘 감사드려요 ..
백화점 저따구로 쓴건...이유가 있었는데
암튼 수정했습니다 ㅠㅠ
암튼 참..악플이 많네요 ㅎㅎ
머 제가 잘못한거죠 솔직히
재채기 참을수도 있는데..손을로
가린하죠 저도 사람인데..
그래도 크더군요 ..ㅎ
암튼 요즘은 그렇게 하지도 못하죠 신종 플루니 머니해서 ㅎ
저도 리플 읽어봤는데 진짜 많은 말들이 있군요...
저도 솔직히 민폐라 생각합니다 ㅠㅠ
고칠꺼구여 ...참 부끄럽네요 ㅋ
이제는 제법 자제해요 진짜 ㅋㅋㅋ
그리고 머..어떤분이 변태처럼 안경끼고 그렇게 재수없게
생겼을꺼같다고 리플 다녔는데...
순간 뜨끔했네요...ㅡㅡ
ㅈㅅ합니다
생긴게 그런걸 어쩌겠어요 ?ㅋㅋ
암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그냥 싸이 주소올리구 가요 ㅎㅎ
악플은 힘듬니다 ...ㅠㅠ
상처 받아요...저 ㅋㅋㅋ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즐기는 20대후반 청년입니다~
톡을 즐겨하다보니
사연을 많이 올리기도하고
그래서 톡도 된적도 있고한데~
막 톡되면 쇄도하는 일촌신청..
쪽지...댓글...
미칠듯한 투데이
이런로망이 있다고 하잖아요?
근데...........
다 적용되는건 아닌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못나서 그런거죠 ㅜㅜ ㅋㅋㅋㅋ
아 씁쓸해 ...ㅋㅋㅋ)
암튼 제가 재채기때문에
겪은 일을 추려볼까하는데요~
일단~!!
재채기에대해 정의를 내려보고 가도록 하죠~ㅎ
(재채기)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격한 호기(呼氣).
呼:부를 호
氣:기운 기
"격한호기"
"격한호기"
"격한호기"
"격한호기"
"격한호기"
ㅋㅋ 정의가 좀 ...
암튼 제가 남들보다
재채기 소리가 좀 각별합니다...ㅋㅋㅋㅋ
대부분 어떻게 하시나요?
평균적으로 볼때
"에취~"
이러지 않나요?
머, 안그러신분들도 있겠지만 ㅋㅋㅋ
전 ...
"야~~아~~~~~~~~~~~~~~~~~!!"
"아악~~~~~~~~~~~~~~~!!""
이러거든요..ㅡㅡ;;
제 주변분들이 평가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
좀 마니 깸니다...ㅋㅋㅋㅋㅋ
사건은 백화점에서 터졌는데요 ..
친구들과 시내에 나갔다가
백화점에 어쩌다 가게되서 쇼핑을
했죠 ㅋㅋ
남성 의류쪽에서 구경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격한 호기를 부리고싶어진 거였습니다 ㅋㅋㅋ
저도 모르게 크게~3창을 했죠
ㅋㅋㅋㅋㅋ
백화점이란 곳이 조용하고 교양있는 그런 곳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정신차리고 주윌보니
ㅋㅋ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놀란 토끼눈으로
굳어서 쳐다보더군여...
일순간 주변공기가 싸~~해졌죠 ㅋㅋㅋ
친구놈들도 다 도망가버린 후였죠 ㅡㅡ
(오라질 놈들..)
암튼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면서 굽신굽신 거렸죠 ㅎㅎ
그렇게 일단락되는가 싶어
창피함을무릅쓰고 친구들 찾으러 갈려고
발을떼는데!!
뒤에서 누군가 제 어깨를 잡더군요
그래서 친구인가 해도 뒤돌아보니
왜, 백화점 가면 에스컬레이터앞에
정장입은 분들 있잖아요 ?
그분들이 출동하셨더라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짐작했죠...
"올것이 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정장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나:머가요?
정장남:...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큰소리로 싸우시면
다른분들 쇼핑에 피해를주십니다
일단 나가셔서 해결보시고 다시 쇼핑하시는게 좋을듯한데요
나....
머, 참...창피하더군요 ..
친구놈들은 없지..ㅋㅋ
시선집중되지...ㅋㅋ
아..........긍정적으로 생각했죠
"이렇게 많은 시선 또 언제 받아보냐면서 "
ㅋㅋㅋㅋㅋㅋ
전 머라 제 주장을 내세우고 싶었지만..
이게 웅변대회도 아니고.
분위기봐서
내가 끝까지 머라했을경우
왠지 "자의"가 아닌 "타의"로 제법
친절하게(?) 훈훈한 모양새로
쫓겨날듯 싶은 견적이었죠 ...
그래서 전 시크하게 제발로
당당하게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벤치에 앉아있는데
친구놈이 전화를 하더군요...ㅋ
친구: 야 ~너랑 다니기 무섭다
어디 스릴 넘쳐서 살겠니? ㅋㅋㅋ
ㅋㅋ
진짜 살다보니 재채기때문에 이런 일도 겪네요 ㅠㅠㅋㅋㅋㅋ
또 한번은
예전에
친구랑 투룸에서 살았는데
제가 제방에서 컴터하다가
그만 재채기를 했는데
친구놈이 지방에서 오더라고요
그리곤
친구: 왜?
"왜?"
"왜?"
"왜?"
"왜?"
"왜?"
나: 뭘?
친구: 불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어이없어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진짜 재채기 고쳐야 겠단 생각을 들게했던사건이
있었죠....
생각만에도 손발이 오그라드네욜~ㅋㅋ
예전에 등산을 갔는데
산 중턱좀 올라가다 그만 재채길 했는데
뒤에 오시던 50대쯤 되시는 아주머니께서
놀라신 나머지 뒤로 구르셨거든요...ㅡㅡ;;
진짜 크게 다치실뻔...
만약 뒤에 올라오던 사람들 없었으면..;;
아주머니 굴러서 산입구까지 가실뻔 했어요...;;
암튼 진짜 죄송해서 ;;허..허....
그 후로 진짜 고쳐볼라고 노력 많이 하는데..
아...왠지 그렇게 안하면
찝찝하고,...미련남고..
집착아닌 집착...
이건 사랑도 아니고..................암튼..
친구 놈들은
"니가 재채기를 그따구로 하니 여친이
안생기는거야~"
이러던데...
친구들아.............
과연 재채기 때문일까...?? 그게?
..ㅋㅋㅋ
제 재채기로 피해보신 분들께
격하게 사과 올릴께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솔로 여러분
화이팅~!!
어디에속하지않고
자유로운 모습
격하게 아름답습니다~ㅠㅠ
흙 .............
Ps:자꾸 글 올리니 광고글은 게시판에 쓸수없다는데..
아오..한 좀 노가다좀 했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