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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내앞에서 첫사랑얘기하는 남자친구..

짜증.. |2009.09.16 08:39
조회 2,201 |추천 2

첫만남때부터.. 술자리에서 첫사랑얘기를 하던 남자친구였습니다.

참 좋아했었다고

 

무튼..어제도 말하더군요

이것저것 .. 그냥 다른얘기 하면서..이랬다는둥..말하궁 힘들었던일말해주니까

고마웠어요..근데

3년동안 좋아했던 첫사랑이랑 이번에 연락되가지고..

방명록도남기고 그랬다구요..

 

오해하지말고들으라구하더군요.

지금좋아하는건 너라구..하면서

나한테 숨기고싶지않아서 비밀같은거없고싶어서 말하는거래요..

 

아...........그런데 진짜 죽겠어요

왜 자꾸 제앞에서 그얘길하는거죠

 

절 그만큼 믿는단얘긴가요..

 

어떻게해야하죠.. 그사람앞에선 이해한다고..하면서 그냥 나만큼만

안좋아하고그럼된다고...그렇게말하긴했는데

집에오면서 자꾸,, 맘에걸리고그러네요

 

아................................................첫사랑이그리중요한가요..

 

그냥 이번만 넘어갈까요.. 솔직하게 얘기해줬으니까..?조언좀 ㅠㅠ

추천수2
반대수0
베플주차왕파킹|2009.09.16 09:16
난 정말 피자를 좋아해 정말 이야 옛날부터 그랬어 난 정말 피자를좋아해 피자보다 물론 너가더좋아 나 잠깐..피자좀 먹고올께 분명 니가더 좋다고했어 내맘알지? 뭐야 표정이 왜그래? 옛날부터 피자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몇번을 말했는데.. 피자보다 너가좋다고했잔아 잠깐 피자먹고 올께 기분나빠하지마..
베플진짜|2009.09.16 09:21
짜증나..이런 남자들.. 내 전남친은 사귈랑말랑 하는 순간에 술마시면서 초등5때부터 고3까지 "혼자" 짝사랑한 첫사랑 얘기를 하더라. 많이 좋아했었다고, 그땐 미쳤던 것 같다고. 편지 보내고 한 얘기 다 하면서. 난 그자리에서 바로 싫다고 했었어. 다시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내가 묻게 되더라. 그담부터는.. 알지도 못하는 여자한테 질투하는 그 심정.. 남들은 몰라. 결국 헤어졌다. 이런 남자들 좀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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