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톡됐네요
이글은 뭐 재미도 없어서 톡 안될줄 알았는데 됐넹 캬캬
아참 사진 올려놓고 블러처리 한건 다른 동료들 인권 보호에서 ㅋㅋㅋ
전 여행 정보 드리려 글 올린것 뿐임-_-
베플 보고 지금 글 쓰는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단계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단계면 글도 안올렸음
수원에 S사 다니고 있고 남자들도 많은데 남자들 빼고 여자들끼리만 다녀왔어요
규모가 커서인지 사람이 겁나 많아갖구 ;;
Workshop이라고도 하고 뭐 조직력강화훈련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단계
아무리 생각해도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건강하시고
날씨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톡되면 다들 공개하는.......
백명싸이 올라오는거 아니냐는분
완전 뻥터짐 ㅋㅋㅋㅋㅋㅋ
원한다면 몇몇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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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요 ![]()
요새 날씨 더위도 많이 가시고 선선하니 여행가기 딱 좋은 날씨죠잉
그래서 제가 최근에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뭐 코에 바람좀 쐬고 왔던 곳 소개좀 할까 해요^^
워크샵은 뭐 1박으로 댕겨왔구요
가기전에 식물원/민속마을/피나클랜드 ->이렇게 일정이 잡혔다 해서
참... 식상한 장소라 가기도 싫고 그랬는데
막상 가서 사진도 찍고 놀다보니 즐거운 워크샵이 된것 같아요
여자 한 백명은 좀 안되는 인원이서 버스 두대로 움직였답니다
버스에 여행 도우미 언니들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우선 처음으로 외암민속마을로 고고씽
외암민속마을은 영화촬영지도 유명하다고 하던데
클래식도 찍고... 뭐 또 여러개 찍었다고 해서 기대 좀 했었는데
뭐 그냥 시골 농촌 마을이나 다름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은근 사진은 많이 찍었답니다
처음 입구에 해바라기 밭이 넓게 펼쳐져 있는데 너무 이뻤어요
해가 뒤쪽에 있어서 해바라기 얼굴이 다 뒤로 있는데 그래도 사진은 이쁘게 나왔죠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사진 찍을줄 알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긴 산책하다가 돌담 옆에서 찍은 사진
민속마을에 참 이름모를 많은 꽃들이 많았는데
저렇게 꽃 하나 머리에 꽂고 사진도 찍고..
가다보니 디딤돌이라고 푯말되어있어서 가서 또 한번 발로 움직여도 보고 ㅋㅋ
저 친구는 발로 방아찧고 글쓴이는 방아찧는곳에 앉았다가 엉덩이 펑펑 찍히고 ㅠㅠㅠㅠㅠ
솔직히 외암민속마을은 그닥 볼것은 ... 없었던 것 같아요
다음 코드였던 세계 꽃 식물원이 구경거린 많은듯^^
세계 꽃 식물원 들어가는 길
언니 초상권 생각해서 모자이크 처리_
아 저장소가 제일 짱이였지요
도착하자마자 그 많은 인원들이 양 사진찍니라 ~ 북적북적
여긴 이제 실내로 들어가는 입구-여기저기 다 꽃밭이군요-_-
들어가면서 아저씨 졸졸 따라다니면서 꽃, 나무에 대한 설명도 듣고 하는데
몇몇은 안듣고 그냥 따로 놀면서 사진 찍고 놀아다녔어요 하하하
정말 사진 찍을곳 참 많죠?? 연인들끼리 또는 가족들끼리 가도 좋은곳 같아요 ^^
그리고 아래 사진은 미로 정원이라고 높은 나무들로 미로를 만들어놓은 곳이예요
금방 뭐 빠져나올줄 알았는데 막 당당히 씩씩하게 걸었는데 막 중간에 헤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히 잼있었음 ㅋㅋㅋㅋㅋ
엇 아래 처음으로 글쓴이 얼굴 -_-
볼만한 얼굴이 아니라서 ![]()
후배랑 함께 사진찍는데 뒤에 미로 정원사이에서 어떤 언니 얼굴 내밀고 소리쳐서
우리 모두 깜놀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계꽃 식물원에서 앵무새 공연도 있었답니다
앵무새 공연도 뭐 식상할것 같아서 안보려고 했는데 괜찮더라구요~
앵무새들이 어찌 그렇게 묘기를 잘 부리던지요 흐흐흐흐
앵무새 공연중에 한마리가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반항하고 꺅꺅 소리지르며
뒤에서 날라가버리니까 덩달아 다른 앵무새들까지 소리지르고 이리저리 날뛰고 난리였어요
그중에 저 하얀 앵무새는 급기야 후배 어깨에 안착......................![]()
사람들 다 겁먹고 장난아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하는 아저씨는 막 식은땀 흘리고 어쩔줄 몰라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잼있었어요 가서 보시면 좋으실 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참!! 식물원에서 꽃비빔밥도 먹을수 있답니다
비빔밥 가격은 6천원
비싸죠?? 쫌??? 이렇게라도 받아먹고 해야
여기 사람들도 살지요 후후후
맛은 뭐 그냥 먹을만 했어요
세계 꽃 식물원에서 마지막으로 했던건
꽃으로 손수건 만드는 작업이였어요
하얀 손수건이랑 꽃은 식물원에서 제공 해주시구요
하얀 손수건 위에 꽃을 원하는 모양대로 놓고
반절 접어서 수저로 양 사정없이 두들기고 나면
손수건에 그대로 모양이 새겨져요
그리고 그걸 식초(?)에 담궈 한 40번 주물주물 하고
다시 꺼내 그냥 물에 주물주물 헹구어 주면 짜잔~
세상에서 하나뿐인 손수건 탄생 훗![]()
이렇게 나만의 손수건 탄생 캬캬캬
어때요?? 이뿌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물에 너무 많이 빨고 그러면 색이 옅어져서 좀 허접하게 변하긴 할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색다른 경험 아니겠어요??
피나클랜드 사진도 올리면 좋았을텐데 글쓴이가 그날 너무 피곤했던 관계로
피나클랜드 도착시에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잠을 자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
그래도 뭐 이정도면 잠깐 콧바람 쐬러 여행 잠시 다녀올만하지 않나요??
요즘 신종때문에 사람 많은데 꺼리고 그러시잖아요,
근데 제가 소개한 곳에는 사람이 많지않았어요
거의 우리 여자들뿐....................... 캬캬캬캬
마지막으로 보너스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머리한 후배 사진인데요
제가 카메라 셔텨 누르면서 누구야~ 하고 이름을 불렀는데 잡것이 눈치까고
재까닥 고개 돌리는 순간 찍힌건데
찍고 나서 머리 모양새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저 위에 하늘이 참 곱죠 (갑자기 쌩뚱맞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어디 여행가고 싶어도 못가기 전에
어서들 한번 다녀와보세요
좋은 추억거리 하나 생기실거예요 하하하
같이 간 사람들은 많았는데 인원수가 많다보니
끼리끼리 돌아다니다 보니 찍히는 사람은 뭐 한계가 있을뿐이고....
아 전체 사진이 제 카메라에 없어서 아쉽![]()
피나클랜드에서 내렸어도 힝힝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