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타서 앉아있었고
친구분하고 남한산성(단대오거리)쯤에서 타셨어요
제 반대편에 앉아있으셨는데..
친구분하고 웃으며 얘기하는모습이 착해보이고 아아..
아무튼
잠깐 사이에 마구 끌렸다는..
제가 쳐다봐서인지 저 좀 의식하셨는데..
어쨋든..
그러다 금방 복정역에서 내리시더군요ㅠㅠ
순간 망설이다 따라 내리긴했는데......
분당선 갈아타시는데
고민하다 멈칫하다 놓쳤다는...ㅠㅠ
곧바로 후회했지만서요..ㅋㅋ
어쨋든..
베이지색 치마 입으셨고 손에 파일하고 책 들고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ㅠㅠ
친구라도 하고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