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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 2세 , 3세... 아이들은 이렇게 자란다

고사리 |2009.09.26 22:26
조회 88 |추천 0

만 1세 : 걷기 시작하더니 말도 따라해요.

 

1) 이미지 기억력이 발달한다.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여 실제로 눈앞에 없는것을 머릿속에 떠올릴수 있는 기억력이 발달한다. 사라지거나 숨겨진 사물을 찾을수 잇게 되는데 이 시기에 까꿍놀이를 통해 아기의 상상력을 발달 시킬수 있다.

2) 사물의 크기를 판단한다

생후 13개월이 지나면 사물의 크기를 판단하거나 원근감을 느낄수 있다. 손을 움직이는 능력도 크게 발달해 블록 쌓기 놀이가 가능해진다.

3) 반항하기 시작한다

'싫어' '미워' 같은 부정적인 말을 번번히 사용하기 시작한다. 반항적인 행동과 고집을 부려 '제 1반항기' 라고 부른다.

4) 기저귀를 떼기 시작한다

괄약근이 발달하는 생후 18개월 이후엔 '대변가리기 → 소변가리기 → 밤 동안 소변가리기' 순서로 배변 훈련이 가능해진다. 유아용 변기를 마련해 낮 시간 동안 대 소번 가리기에 도전해 본다. 단, 아이마다 기저귀를 떼는 시기는 다르므로 아이가 배변 훈련에 관심을 가질때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 2세 : 움직임이 활발해요

 

1) 낮잡이 하루 한번으로 줄어든다

오전과 오후, 하루에 두번 자던 낮잠이 오후에 한번으로 줄어들어 외출하기도 예전보다 훨씬 수월하다. 낮잠은 늦어도 오후 3시 이전에 재우는 것이 좋은데 그 이후에 재우면 낮,밤잠 설쳐 취침시간이 늦어진다.

2) 아이와 대화가 가능해진다

이 시기에는 양 200~300개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어휘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사물의 명칭에 관심을 보여 '이게 뭐야?'라는 질문을 많이 하고 두단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단,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말만 하는 자기 중심적 엄머가 지배적이다

3)소유욕이 강해진다

내것과 남의것을 구별할줄 알게 되지만 아직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욕심이 나는 물건은 모두 자기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래와 함께 놀때 싸우지 않도록 장난감을 충분히 준비해준다

4) 엄마를 흉내낸다

이 시기에는 특정 모델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 모델이 눈앞에서 사라져도 모방하는 '자연 모방'이 가능해진다. 엄마 아빠를 훙내낸다는것은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애착을 갖는다는 증거다.

 

 

만 3세 : 친구와 잘 어울려요

 

1) 사회성이 발달한다

자기 차례를 지키는등 담체생활에 적을할수 있다. 아직은 자기 욕구를 제어하지 못하지만 이전보다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수 있다 아이에게 친구와 어떻게 어울릴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사회성과 예절을 가르칠수 있다.

2) 경험을 이야기 할수 있다

기억력이 발달하고 어휘력이 늘면서 그날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이야기 할수 있다. 이때 엄마는 흥미를 갖고 응대하며 들어줄것

3) 질문과 호기심이 강하다

'왜냐하면'이라는 말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시기로 질문과 호기심이 매우 많아 '무엇'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해댄다. 하지만 정작 질문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듣는것에는 관심이 없다. 말 자체를 즐기는 시기인 만큼 대화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기회이므로 귀찮아하지말고 자상하게 답해주자.

4) 크레파스나 연필로 그리기를 즐긴다

대근육 발달에 이어 소근육 사용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 크레파스나 연필을 쥐고 그리기를 좋아하고, 훈랸용 젓가락을 이용해 젓가락질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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