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_-;;헤드라인;ㅋㅋㅋㅋㅋ
운영자님 감사합니다.ㅋㅋ
공부하고 있어서..-_-;;된지 뒤늦게 알앗네요..헐.ㅋ
전 시크한 여자니깐 싸이는 공개하지 않아요.ㅋㅋ
리플 다 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제가 공부를 해야되서.ㅠㅠ
다 써드릴순 없엇어요..정말 감사해요.ㅎㅎ
a,b 둘다 전학가기로 했습니다.
a도 자기가 한 짓도 있고 애들보기 쪽팔리니까 그랬겟죠..
그리고 언론이라는거 정말 한쪽 말만 듣고는 정확한 사실을 가늠할 수 없단걸 새삼 깨달았네요. 자신에게 유리한쪽으로 포장하고. 없는말 지어내면..-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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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ㅠㅠ굉장히 길어질듯.ㅠㅠ
두서도없음..ㅋㅋ(제글의 특징..-_-ㅋ)
저희 아빠는 현재 모 중학교 교사로 20년이 넘게 교편을 잡으셨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아빠 모습중에 요 근래처럼 스트레스 받으시고 신경이 예민한적은 없어요..ㅠ
일의 발단은 아빠 반에서 일어난 학생들끼리의 폭력으로부터 시작됬어요.
a 군과 b군이 싸웠습니다.
그 사실을 안 아빠는 훈계를 하셨고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말라고 벌을 주며 말씀 하셨습니다.(매를 들었는지 여부는 몰라요.)
그 후 a와 b가 한차례 더 싸웠습니다.
아빠는 그 사실을 몰랐고 놀토 아침에 a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목요일날 b한테 맞아서 a팔이 부러졋다고 하시는데 아빠가 보기엔 금요일날 a가 여느때와 같이 친구들과 장난치며 놀았다고 했습니다.
여튼 a 어머니는 학교로 찾아오신다기에 아빠는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오후에 a의 어머니께서 화가나서 도저히 못참겠다고 하시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월요일이 되자 a어머니는 a를 입원시켰다며 학교에 못간다고 연락을 하셨고 수업이 끝난 후에 아빠랑 교감선생님이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a어머니는 문전박대하시며 무슨 볼일로 오셨냐며 우리 애가 안정을 취해야하는데 선생님보고 경기일으키면 어쩔꺼냐면서 당장 나가라고 윽박을 지르셨습니다..
(왜 애가 아빠를 보면 경기를 일으키나요..--아빠가 줘 패서 팔이 부러졋나요..;)
아빠는 또 찾아갔지만 모욕만 안고 돌아오셨습니다.
아빠에게 전화해서 교육청에 신고하겠다 기자를 부르겠다...--
기자가 와서 취재를 해갔습니다. 근데 그 기자님도 참~이상합니다.
사건을 부풀려서 말하질 않나.. 어느 중학교에나 한두번 일어나는 사건을 언빌리버블하게 꾸며놓으셨더군요...이 사건을 아시는 선생님들이 보고 코웃음 쳤다는..--
지방 kb*모 기자님..기억해 두겠습니다-_-+흥!!
교육청에서는 또 아빠한테 전화해가지고 7시 뉴스만은 막아라 어째라 이러고-.-;;
우리아빠가 무슨 힘이 있다고 뉴스를 좌지우지함?ㅠㅠ
그런데 이 아줌마..-_-아빠에게만 진상짓 한게 아닙니다.
마침 그 병원에 아는 사람이 있어 물어본 결과..-_-
의사는 나가라고 하는데 그 아줌마가 애가 우울증이다 뭐다해서 안나간다고 치료해달라고 뻐겼나봅니다. 의사는 괜찮다고 약 조제해 줄테니 퇴원하라고 했더니
병원이 이곳만 잇냐면서 다른 병원에 입원할테니 퇴원 수속 해달라고 했답니다..--
경찰서에 신고해서 경찰이 사건 진술이나 등등 작성해야한다고 서로 와달라고 하니
니가 뭔데 아픈 우리아들 오라가라하냐며 경찰보고 오라고 했나봅니다..-_-;
(그 경찰이 황당해서 저희 아빠에게 하신말씀입니다..이런 경우는 또 첨이라고--아빠는 가운데서 일이 더 난처해 졌구요..)
한 번은 병원에서 쫓아내려고하니까 a어머님이 저희 아빠에게 전화해서 자기 퇴원하기 싫은데 병원에서 쫓아낸다고.. 와서 말려달라고.. 퇴원 못하게 막아달라고 했습니다--
아 얼척... 장난함???문전박대할땐 언제고..--
또 전화해서 우리 아들 무서워서 학교 못보내겠다고 병원에 입원하고 졸업식날 보내겠다고...(무식함이 드러나는 순간.....-_- 아줌마..수업일수 채워야 졸업하는데.. 학교 안보내면 병결이더라도 유급당하거든요???)
그리고 저희 아빠도 수업을 해야됩니다.ㅠㅠㅠ
수업시간에 자꾸 전화해서 전화 받으라하시고--;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은 어디에??
이 사건이 있는 2주일 내내 수업도중에도 여기저기 불려다니시고 하루죙일 전화만 하시고--저희아빠 완전 짠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시험 문제를 내야하는데 한두문제 만들고 자꾸 불려가시는통에--아예 집에서 새벽작업을 하셨다는...
저희 엄마 중간에 고혈압으로 병원도 실려갔습니다. 정상혈압이 120인데 220까지 찍으셔서 말 그대로 황천길 갔다 돌아오셨습니다-- 의사가 몇시간이 지나도 혈압이 잘 안떨어지길래 입원하랬는데..(엄마 아무렇지 않게 웃으시면서 말하시는데 나 울뻔함.ㅠㅠ)
엄마가 쓰러지신 날 저녁까지도 전화해서 아빠를 괴롭히더군요--망할!!!!!!
엠엠..다시돌아와서..-,-;;
b의 아버지는 죄송하다고 일주일동안 손이 발이되도록 빌고 빌었는데 '할말없다 경찰서에서보자' 이 태도로 일관하는 겁니다. 그런데 a 입장이 이렇게 나올 처지가 아닙니다.
왜냐면.......a 역시 바람직한 학생이 아니기때문입니다...
a는 1년이 넘게 한 학생을 왕따시키고 때리고,, 몇십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했던 일이있었습니다. 표면에 드러난 것만 한명이지 그 동안 몇명을 괴롭히고 다녔을까요..
오죽하면 b아버지께서 당신 아들도 그런적 있지 않느냐. 우리 아들이 잘못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당신 아들도 잘한거 없다시면서 몰아부쳤지만 자기 아들은 그런적 없다고 시치미뚝~떼고..-- 솔직히 제가 보기엔 땡잡았다고 생각하면서 합의금 더 뜯어낼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제 새끼가 이쁘다지만.. 이건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부모밑에서 자라니 자식이 그모냥이죠.
우리새끼 이쁘다이쁘다..해서 키운 자식이 다른사람의 자식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고 상처를 줬을까요.. 왕따는 평생 가슴에 남을 상처인데..ㅠ
전 어렸을때부터 아빠의 모습을 보고 교사를꿈꿔왔습니다...-_-
근데...요즘은 솔직히 무서워지네요..
작년엔 가출한 학생 찾으려고 고생하셨는데 정작 그 학생 학부형한텐 당신이 뭔데 우리집안일에 끼어드냐면서 학교 안보낸다고 난리 피우다가--;;울 아빠 고생만 하셨는데..ㅠㅠㅠ
어떤 학부형은 자기 아들이 맞고왔댔나?? 자신고교시절 은사님이 교감샘이 됬는데 삿대질하면서 이새끼저새끼 이랬다고함..
요새 학부형들이-- 진짜 완전 메가톤 안드로메다급으로 개념이 사라지는거같아요..--
이 글이 톡되서-- 많은 사람이 읽고 깨달은 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정말 자식은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저런 무개념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