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 에서 역방향으로 가다가, 진짜 딴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제눈엔 빛나보여서, 저도 모르게 말을 건네려 따라가다가,
혹 실수라도 할까, 남자친구라도 있으시면 실례 될까봐,, 조용히 따라가다가,
전화붙잡고 계시길레, 기다리다가, 그분이 눈치를 챔...-_-;;;
제가 자기를 주시하고 잇엇던것을 알아차린것 같더라구요...
중간에 너무 부끄럽고, 용기도 안나서 ㅜ 그냥 다시 가던길 감 ㅠㅠ
그분께 말건네고 싶엇는데 연락처 알구 싶엇는데..,,
용기부족 ㅜ
혹 그분이 본다면 오해 하지말아주시길,,,
나쁜 의도로 따라간건 아닙니다 ㅠㅠ
그냥 님의 모습에 가슴 떨렷던 사람이에요.
mlb모자쓰고 청바지에 회식후드 입고 잇던 사람이에요.
행복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