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라는 곳이 진짜 무섭네요...
댓글을 읽다보니.. 뭐 별별 소리들이 다있네요..
제가 과일가게나 택시에서 조차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했음에도..
무시당하고 욕설을 하시는분들 이셨는데...
제가 만약 다른님들 말씀대로 따지고 싸우기라도 했다면..
아주 파렴치한 사람이 될뻔 했군요..
개 라는 말만 들어가면.. 무조건 욕부터 하시는 분들이나..
시장가는데 이어폰 끼고 갔다고 싸가지 없다고 하시는분들...
또는 외국 살다 온거 써놨다고.. 욕하시는분들..
죄송합니다..
하지만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 분명 글에 써놨음에도..
과일을 살것처럼 만저놓고 안사니까 욕먹는다는둥..
(과일은 눈으로만 보지 만지지 않습니다)
개냄새까 쩔어서 욕먹을 만하다는둥.. (이부분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글에 충분히 구연설명을 해 놓았는데도 불고하고..
그냥 추측으로.. 또는 다른댓글을 읽어보고..
무작정 욕하시는 분들은 진짜 어이가 없네요..
항상 완벽하게 100점짜리 행동을 하지 않는이상..
톡은 쓰지 말아야겠다는걸 느낍니다..
기분이 더더욱 상해버렸네요..ㅠ
아무튼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댓글 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그리구.. 욕먹을 각오로 한마디 더 쓰겠습니다..
오늘 톡을 보며 느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동물과 더불어 살기에는 준비가 안된곳 이라는걸..
충분히 애완견과 함께할수있는 공간이나 시설도 없이..
무조건 사람들이 싫어하니 주의해라.. 라고만 하고..
사람이 저지르는 그 어떤 만행보다.. 동물이 자기옆을 걸어가는게
훨씬 못마땅한...진짜 헛웃음만 나오네요..ㅋㅋ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알러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싫어서 보기 싫다는둥..
옆에 지나가면 소름끼친다는둥.. 정말 좀 의외네요..ㅠ
처음에 이 글을 쓸때 강아지가 이렇게나 잇슈가 되어 욕먹을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리 내가 맡아도 안나는 냄새가.. 운전석과 뒷자석을 냄새로 점령해 버릴정도면
제 코가 완전히 마비됐다는건지..
잠깐은 참을수있을정도의 냄새를 너무나도 예민하게 표현 하는건 아닌지..
목욕시키고 청결하게 하고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에게
그렇게 역겨운 냄새가 난다고 하시면.. 정말.. 동물과 더불어 살수는 없겠네요..
어떤분 말씀대로.. 그러면 꽃또한.. 꽃알러지 있는 사람을 위해
케이스에 꽁꽁 싸서 가지고 다녀야 겠네요..
물론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이해를 하지만.. 그냥 싫다니..
너무나 높은벽에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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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톡이네요?
별로 하진 않지만 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song8063 << 오셔도 별로 볼거 없어요..;;
진짜 기대안하고 그냥 화풀이 할곳이 없어서 쓴거였는데..
아무튼 댓글 하나하나.. 관심 감사합니다..
아하~ 제가 차라리 둘러보고 올께요~ 라고 말했으면 좋았을듯 했네요..
어느분 말씀처럼 간 유도리가 부족했던것 같네요... 지적 감사해요~
그리고 시장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다른분들은 다 친절했구요.. 앞으로도 시장은 계속 갈꺼에요~
그집만 빼고요..^^:;
그리고 저 그렇게 착한 사람 아니에요..;
착하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절대 착한거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그런데요.. 강아지에 대해서 좀 말들이 많으신것같은데요..
저는 강아지를 키우지만.. 그래도 최대한 애견 메너를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배변봉투는 기본이고.. 시장이 강아지가 갈곳이 아니었다면
아예 데려가지를 않았을 거에요..
제가 간 시장은.. 주위의 상점에서 풀어놓고 키우거나
그냥 발바리 같은 강아지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다니는
그런 평범한 시장 이었습니다..
물론 개목줄은 당연히 채웠구요.,,
실내도 아닌 실외에서까지.. 이동장을 이용해야 하는건가요?
사실 제가 외국에 있다가 잠시 한국에 나와있는데..
오히려 애견문제는 한국이 훨씬 까다로운것 같네요.. 배변쓰레기통도 없고,,
특히 사람들의 인식이.. 작은 강아지 인데도 불고하고 무서워하고 피하고..
또는 지나가면서 대놓고 인상을 찌푸리거나..싫은티를 내시고..ㅠ
외국의 경우 제가 다른곳은 모르지만 제가 살던 곳은. ..
개줄이 있으면.. 실내가 아닌이상.. 거의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강아지가 있으면 안될곳에 강아지를 데려갈만큼 무개념한 사람 아니에요..^^
그리고 시장에서는 강아지 문제로 그어떤 문제도 없었구요..
집에 걸어갈수도 있겠지만.. 과일을 사는바람에.. 무거워 손이 너무나 아파서
강아지까지 데리고 도저히 갈수가 없어서 택시를 탄거였고..
여직껏 몇번이나 그렇게 다녀왔어도 이런경우는 처음이었어요..ㅜ
개목줄은 외출시 당연한거지만..
한국에선 실내도 아닌 실외에서까지.. 사람이 많은곳은 무조건 이동장에 넣어다녀야
하는건지는 몰랐네요.. ( 우리강아지는 근육질이라..무거운데..ㅠ 흑..)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점은..
시장에서 돌아다니는.. 시장상인들의 개들이나.. 유기견? 들..
은 시장을 돌아다녀도.. 애완견은 안되는건가요? 목줄을 해도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강아지 산책을 시키려도..
외국처럼 넓은 공원이 드물고.. 조금만 걸어도 사람이 북적이는 우리나라..
그럼 개들은 어디에서 자유롭게 움직일수가 잇을까요..
아 그리구... 택시 같은경우.. 저는 뒷자석에 앉았고..
강아지는 뒤 발판에.. 앉아있었는데.. 앞의 운전석까지 개냄새가 난다는건..;;
그전에도 여러번 택시로 많이 이동했던 아이구요..
산책할때도 이분저분 귀엽다고 안아보고 그랬던 아이인데...
그렇게 냄새가 심한지..;
그리구.. 개 << 라는 단어만 보시고 무작정 욕하지 마시고..
제발 글이라도 읽어보시고 욕하세요...
분명 개 있는거 보고 태우셨고,,,
후에도 제가 혹시 알러지가 있으시냐고까지 공손히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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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께서 저의 문제점을 찝어주셨는데요..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물건이 얼마냐고 물어본것이 잘못이라는건
솔직히 인정이 안됩니다..
저희동네에도 대형마트가 있습니다..
물건도 싸고 질도 좋아요..
하지만 저는 대부분 시장을 이용하는 편이에요..
쪼그려 앉으셔서 나물 몇가지 내다 파시는 할머님들 때문에요..
하지만 한번도 저런식으로 대한적 없으시고.. 모두들 친절하셨습니다..
이리저리 물건값을 물어보는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저는 시장보다는 대형마트를 가겠네요..
거기서는 물건값을 물어보지 않고도.. 값을 알수있고..
자유롭게 초이스 할수 잇으니까요..
밤같은 경우는 사려고 물어본것인데.. 비싸서 안산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집에서 귤이 얼마냐고 물어봤고.. 다른집과 비교해 보려 했구요..
이건 장보기의 기본 아닌가요? 물건값을 얘기해 주는것조차 귀찮고
기분이 나쁘면.. 그건 장사할 준비가 안돼있는것 아닐까요?
시장이라는 곳이.. 이물건 저물건 비교도 해보고..
심지어는 과일같은경우.. 심지어 어떤 곳은 맛을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상태도 살펴보고 흥정도하고 하는곳이 시장입니다..
시장에 가는 이유가 그거에요.. 다만 물건값은 절대 깍아달라고는 안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손님에게 편견을 가지고 마음데로 생각 판단해서..
저런식으로 화를 내고 죄송하다는 말에까지 퉁명스럽게 대하는게..
정말 장사하는 분들의 보통 마인드 인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저는 뭔가 제 행동에 문제가 잇었을까.. 했는데..
단지 물건값을 물어봤다는것이 잘못이라면...솔직히 시장에 못가겠네요..
물론 다른 과일집에선 이것저것 가격도 물어보고 살까말까 고민도하고..
그렇게 해서 샀습니다.. 바로 옆옆 가게에서요..
그래도 웃는 얼굴로.. 판매 하시던데요..
시장에서 물건값을 물어보는게 개념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잘못됐다는건
저론썬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ps
그리고 베플분 말씀 처럼 저 그렇게 안착해요..;;
단지 어른에대해 순종적이라는것뿐...;;
아님 정말 미련한 것일수도 있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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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어느덧 나이가 계란 한판이 된 여성입니다 ㅠㅠ
오늘 강아지와 산책을 하다가..
문득 발길이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개목줄은 했습니다..)
집에 과일이 떨어져.. 나온김에 과일이나 사러가자..싶어 강아지와 시장엘 갔죠..
시장이라고 해봐야 개때문에 안쪽에는 안들어가고 그냥 도로쪽에서만
쇼핑을 하다가.. 과일가게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에가서..과일을 골랐습니다..
첫번째 집에서 " 밤 얼마에요?" 그러자 한대박에 오천원 이라기에..
너무 비싼것 같아서 잠시 생각을 하고있는데 대뜸 "3천원어치 드릴까요?" 라는 말에..
" 아뇨.. 하며 미안쩍은 웃음을 지으며 지나갔습니다.. "
그리고 두번째 집에서 귤 이 얼마냐고 물었고.. 5천원 이라기에..
다른 집 귤 가격하고 비교해보고 사야겠단 맘에 " 귤 드려요? " 하시는걸
역시 미안쩍은 웃음을 지으며 "아니에요.." 하며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께서 하시는말이..
살것도 아니면서 가격을 왜 물어보냐고 화를 내시더군요...
헐.. 저는 첨에 제가 잘못 들은줄 알고
(이어폰을 끼고있었습니다..물론 노래는 아주 작게 듣고있었구요..)
이어폰을 황급히 빼며 "네?" 라고 물었더니..
" 아 살건도 아님서 왜 여기저기 가격물어보고 다녀요? " 라고 화를 내시더군요..;;
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고 귀가 의심스러워서 다시한번 물었죠..
" 네? " 그러자 아주머니 말씀이
" 아 됐어요 ! " 라고 하시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
" 가격을 알아야..사던지 하니까 물어본거죠..
가격 물어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라고 햇습니다 그러자.. 이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 가격 물어봤으면 사야지! " 하고 마치 따지듯 말하시고 저는 어이가 없었지만..
어른이시니까.. " 아..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고.. 기분은 상하고 화가났지만..
저보다 어른이시니까.. 그냥 사과를 햇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말은.. " 아 됐어요! " 것두 엄청 쌀쌀맞은 목소리로,..
누가 손님이고.. 누가 판매자인지..참...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저는 따져봐야.. 말도 안통할것 같고.. 어차피 어린사람이 나이든 어른과 싸워봐야
좋을것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 다른 집에서 과일을 샀습니다..
그 옆집에서 보란듯이... 샀습니다.. 그러고 돌아오는 길에도
뒤통수에 대고 싸가지가 어쩌고.. 궁시렁 거리시더군요...
그냥 꾹 참고 돌아섰습니다..
그렇게 기분이 상한채로 집으로 돌아오다가...
과일에다가.. 개까지 데리고 있으니.. 도저히 손이아파 걷기가 힘들더군요..
기분까지 상해서 빨리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개때문에 버스는 안되니...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강아지를 태우자..
택시 아저씨께서 의자에 못올라가게 하라시며 짜증을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강아지를 주의시키며 의자에 못올라오도록.. 주의시켰고..
저희 강아지는 밖에서 말을 잘들어서.. 의자에는 올라오지 않고 발판에서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여직 저는 강아지를 데리고 다닐때는 버스를 못타니 택시를 이용하였고..
강아지도 실내견이고 훈련도 잘 돼있어서 여태 강아지 때문에 택시에서 불친절한 대우를 받은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아저씨.. 갑자기 창문을 죄다 열어놓고..
퉁명스런 말투로 "개 목욕 시켰어요? " 라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집안에서 키우는 개이고.. 목욕은 당연히 3일에 한번씩 시킨다고..
말했더니.. 개냄새가 엄청 난다는겁니다..
여태껏 개냄새 난다는 말 못들어봤지만.. 코가 민감하시고..
개를 싫어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그냥.. 아..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고..
그 아저씨는 마음이 급하신지.. 너무 차를 급하게 몰아.. ( 두번이나 사고가 날뻔함..)
창문은 창문데로 4개 다 전부 열어놓고.. (차라리 처음부터 태우질 말지..;;)
너무 운전을 험하게 하시고.. 들으라는 식으로 계속.. 아이씨! 아참...에잇..
계속 이런 소리를 하시며 운전하시길래..
제가 "혹시.. 알러지가 있으신가요..?" 라고 물었더니..
(알러지가 있다면 내리려고 했어요)
" 아니 그게 아니라! 개가 너무 냄새가 나서 그럽니다!!"
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 어제 목욕을 시켰고 외출시에는 옅게 향수 뿌린 옷을 입혀 외출을 합니다..)
그래도 저는 끝내 웃으며.. "아.. 시장에 돌아다녀서 그런가봐요..죄송합니다.. "
라고 말했지만.. 계속 개 냄새가 난다며 창문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시더군요..
안그래도 시장부터 기분이 상했는데.. 정말 최악의 날 이었고..
집에 도착하자 돈을 거슬러 받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소리를 치시네요..?
" 아 잔돈은 내려서 받아요! 개부터 빨리 끌어내요! " 저는 당황한 나머지
짐도 많은 상태에서.. 개줄이 빠져서.. 개가 의자로 올라갔고...
그걸 본 아저씨가 아주 짜증을 너무 내시더라구요..
전 저도 모르게 ( 너무 짜증을 내시기에..) 당황하며 개를 내리게 했고..
짐도 다 쏟을 정도로,, 급하게 내렸습니다..
(잔돈도 제대로 받았는지 기억이 안날정도..;)
그러곤 차문을 닫고는 쏟아진 짐을 챙기는데...
아이썅! x같네 x팔 " 그러며 택시가 출발을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미 차는 떠났고.. 따져물을곳도 없더군요.. 차의 뒷모습을 보니 개인택시...
제가 다른건 몰라도.. 장유유서는 정확히 하는 편이라..
어른분들에게는 말대꾸도 잘 안하는 성격 입니다..
심지어 사춘기때도.. 괜히 삐딱하게 반항하고 예민해도
어른에게는 대들지 않았을 정도로요..
그런데 오늘은 진짜 내가 왜 참았나 후회가 될 정도로..
지금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아님 내가 뭔가 무례 했다거나 잘못한걸까요?
윗 글에 제가 문제가 있었나요?
다른땐 모두 친절한 분들만 만났는데.. 오늘은 참.. 이상하네요..
어려서부터.. 아무리 지구가 세모라 우겨도..
어른이 말하시는거라면 무조건 네.. 라고 대답하도록
교육 시킨 저희 부모님까지 원망스러울 정도로 기분이 상하네요..
물론.. 잠시였지만요.. ( 엄마 아빠 죄송해요..;;진심이 아닙니다..)
글이 너무 뒤죽박죽이네요...;; 지금 너무 불쾌한채 글을써서..
글도 맞춤법도 엉말일것 같네요...ㅠㅠ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