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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보다 작은 프로젝터, 피코프로젝터 활용기

루이스 |2009.10.26 03:04
조회 919 |추천 0

1. PK102 + DSLR 카메라

 

 

50D와 PK102를 물렸습니다. 50D 뷰파인더가 작은 편이 아닌데도 사진 찍고 나서 뷰파인더로 보는거랑 컴퓨터로 보는거랑 인화해서 보는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잖아요. 특히, 야간 촬영이나 셔터스피드가 높아지면 뷰파인더에는 이상없어도 확대 인화했을 때 사진이 흔들리는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PK102를 연결하니 최소한 사진 찍고나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메라 해상도와 PK102 해상도가 다르기 때문에 완벽한 색상을 볼 수는 없지만 나름 만족입니다.

 

Tip 1. 카메라 가방에 White paper같은걸 들고 다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Tip 2. 어두운 곳에서 PK102로 사진을 확인하는게 훨씬 원본에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Tip 3. 카메라 해상도에 맞게 영상 사이즈를 늘이세요. 너무 늘리게 되면 사진이 깨지게 나올 수 있습니다.

 


 

2. PK102 + SONY 엑스페리아 X1

 

 

얼마전에 Todaysppc에서 공구한 X1을 PK102와 연결했습니다. X1으로 스파이더맨 3를 틀어봤습니다.

역시 영화는 어두운 곳에서 봐야 제맛이군요. 나름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어 나쁘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런 류의 영화는 외부 스피커랑 연결해서 보는게 좀 더 좋을 듯 합니다. ^^

X1으로 게임을 PK102와 같이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3. PK102 + iPod

 

 

 

iPod과 연결도 가능합니다. 전용 잭이 있으면 더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조금 더 밝았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K102가 이정돈데 다른 피코프로젝터들은 정말 어둡겠군요.

 

 

 

4. PK102 + DMB Phone

 

 

 

영화도 괜찮지만 PK102는 TV와 완전 찰떡궁합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피코 프로젝터를 DMB를 보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집에 TV를 처분했는데 PK102 덕분에 DMB랑 같이 또 TV를 보지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ㅠ_ㅠ

 

작년 CES에서 옵토마 피코프로젝터 PK101이 나왔을 때부터 기다렸던 제품입니다. PK101이 아닌 PK102가 제 손에 들어와서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물론 영화나 사진, TV, 스마트폰 보는 용도 말고도 피코프로젝터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5. PK102 + VAIO

 

 

역시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최대 40인치 정도 까지 꽤 괜찮은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에 앉아 노트북으로 PK102 연결해서 간단하게 PT 하면 주변인들의 시선을 완전히 끌 수 있겠죠. 후후

 

 

피코프로젝터는 새로운 IT 기기들과 더불어 앞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업들이 가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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