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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WEST- WALK ALONE

전해든 |2009.10.27 02:31
조회 66 |추천 0

 

 

 

미친것 같아요

나도 마사초 처럼

스물여덟의 나이에 죽고 싶군요

 

오늘따라

당신이 생각나 더 보고싶군요

 

 

당신의 떨리던 눈 빛과 손 끝에서

쿵쾅거리던 심장

 

아마도 난 그 때

당신과 서로의 심장을 맞잡고

춤을 추고 있었던 듯하네요

 

꿈일 는지 꿈일 는지

 

 

당신은 그때 이미

이 리듬에 맞춰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아 미친 것 같아요

사랑의 열병도

한 여름밤의 꿈인 것을

나는 코 끝이 시린 이 계절까지

붙잡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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