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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그래봤자지... |2009.10.31 02:01
조회 56 |추천 0

 

알고 있을까?

너는 나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거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나는 곧 풀이 죽을 테지

나는 너 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인 줄 알았어

너를 모른 척 살고 싶었어

그러나 나의 경솔함에 바로 후회를 해

이제 나는 그럴수 없게 되었는 걸

이미 너에게 길들여졌는 걸

네가 날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무언가에 열중한 후에 만나게 되는 너는 어찌나 반가운지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대상...

투명해진 너를 구겨버리는 대담함은 사실 수줍음임을 알아줘..

나의 극도의 눈부심이 버거울 때 찾아오는...

 

나의 열정의 흔적!

나의 생명의 증거!

 

 My oil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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