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을까?
너는 나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거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나는 곧 풀이 죽을 테지
나는 너 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인 줄 알았어
너를 모른 척 살고 싶었어
그러나 나의 경솔함에 바로 후회를 해
이제 나는 그럴수 없게 되었는 걸
이미 너에게 길들여졌는 걸
네가 날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무언가에 열중한 후에 만나게 되는 너는 어찌나 반가운지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대상...
투명해진 너를 구겨버리는 대담함은 사실 수줍음임을 알아줘..
나의 극도의 눈부심이 버거울 때 찾아오는...
나의 열정의 흔적!
나의 생명의 증거!
My oil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