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
詩 호수 120
붉게 노을졌던 해변
금새 구름가듯,
달빛 가득한 밤이되었네
그대는
마주 본 미소처럼
영롱한 색채로화장하여 곱기도하지...
귀한 보석처럼 빛나던 눈빛...
오색의 별무리타고
불꽃튀기던 찰나의 그 순간으로
교차되었을 만감의 그 느낌...
새롭게 잉태된 생의 원천일
가슴 그 깊은곳 일렁이는
애틋한 맘
온 몸으로 전율하며 파도처럼 출렁인다
내 안에 머믈 그대의 마음 받아드린지 오래같은데...
그대 닮은 모습 은빛 출렁이는 파도는
그대모습을 연상케하네
꿈 꾸는 염원의 그리움일까...!
이슬처럼 영롱한 빛이 눈가에 서린다
그대의 얼굴이 넘실대는 파도는
밝은 달빛에 은빛처럼 아른거린다...
아...!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흐르는음악♪ : Chyi Yu[齊豫]-C'est la 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