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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의 가방을 훔쳤어요

약아야살지 |2009.11.06 18:32
조회 495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의 청년입니다.

 

제 주위엔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많아요, 제가 이렇게 의리 없는 놈이라는걸

잘 모르나봐요.

 

일은 5일전에 터졌는데, 베프가 프라다가방을 샀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영화보러갔다가 영화관에서 제가 확훔쳐버렸어요,

 

전 그때 노스패이스 엄청 큰 가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훔칠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바로 ebay에 팔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만원에 팔아서 친구한테 20만원 주면서 다른 가방이라도 사라고 위로하는 척 ㅋㅋㅋ

그러니까 이새끼 감동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성공한대요..

약아야 된대요..

아니면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가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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