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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기힘들고거짓말하게만드는내친구

오마이갓 |2009.11.12 13:25
조회 68,461 |추천 10

안녕하세요

톡 즐겨보는 20세입니다 ~

 

 

 

제가 글을쓰게된 이유는요

 

 

키 169~170 인가? 몸무게 65키로 인 친구(여자)가 있는데요

이친구가 날씬한건아니고퉁퉁 정도? 에요 근데

자꾸 저에게 나 날씬해? 에스라인 같아? 이러고 물어보거든요

아니거든요 ㅠㅠ 근데 동성친구한테 물어보는건 이해해요

근데 이성친구한테까지가서 내얼굴 이쁘나? 날씬해? 안뚱뚱하제?

이런 질물을 하곤하는데요

한번씩은 자기 등살을 만져 보라하고 별로 살없지? 물어봐요

그럼전 만져보면서........ 별로 없구만!! 해주고 싶은데 ..

너무 많아서 ㅠ  어색한 거짓말을 해버렷어요

 

 

자주질문하는거는요  미니스커트입으면..

허벅지를 더까서 내허벅지꿀벅지 같나? 이쁘제? 제일마음에들어><

등 등 .. 

제일 고통스러운 질문은... 얼굴 에 대한질문입니다.

귀여운표정,엽기표정등등... 이런표정 지으면서 내 싀크해? 섹시해? 꼭 비교를해도

톱스타 신민아. 이효리에 비교를해서 말해달랍니다..

 

 

이런질문들이 나올꺼 같은 필이 오면... 전 자리를 뜨고 화장실로 가 버립니다.

왜냐면... 대답하기힘들고거짓말하게 만들거든요

이말을또믿고  너무 좋아하는친구죠

살을 빼야겟다 하면서... 2년동안 일키로 뺏는지모르겟군요

 

 

 

내가 거짓인대답을해줘서 그런지 이제는

자기가 제일 괜찮은녀 인줄 압니다.

남얼굴 을 욕하거나, 몸을 대놓고 모욕한다던가?

듣기 미안할정도이고 저한테 그렇게할때는 화나죠

전 제친구의 몸을 모욕을한적도 욕을 한적도없는데 말이죠?

 

 

도와주세요 이런 질문을 할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다신이런질문을 할수없게하나 화안나게 하는 대답을 가르쳐주세요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유리의성|2009.11.14 08:05
진짜 친한 친구라면 그렇게 말 안해줄 텐데 ㅋㅋ 저는 농담인 척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친구 : 나 안경벗으면 이상해?? 나 : 어, 토할것 같애.
베플|2009.11.14 08:13
사실을 얘기해주라고 깨닫도록 -_- 우리누나 몸무게가 장난아니게 나가는데 나한테 살빠졌냐구 물어본다고 그럴떄마다 난 현실을 직시해줘 "아니 완전뚱뚱해 살빼" 그래도 자극이 안와 ㅋㅋ 뺄생각이 없어보여 저런 착각에 사람은 어쩔수 없는듯 평생 그렇게 살아야지 뭐
베플오호라|2009.11.14 08:58
구원이 절실히 필요한 친구분께 저 짤빵을 복사해 정성스럽게 쓴 편지와 함께 전해주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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