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10살 남자입니다.
어제 제가 너무너무
신기한걸 보았습니다.
우리집개가 아침에 우리누나가
이불을 얼굴까지가리고 자는데
개가 쉬아(?)를 싸고왔어요
그런데 우리누나 얼굴위로 올라가더니
막 거시기(?)를 문대는거예요
내가 깜짝놀라서 엄마에게
달려가 보여줬더니
나이가 들면 원래 저런답니다.
오늘아침에는 제가 밤에 안고자는
돼지 인형을 나두고
밥을먹고 있었는데
눈깔(?)빠지는줄알았습니다.
또 쉬아(?)를싸고
돼지 인형위에서 거시기(?)
를 문대는겁니다.
진짜 깜놀했습니다.
개이름이 짱가 입니다.
나이가 6살이고 남자입니다....
그런데 수술을해서 아기를 못 낳습니다.
여친도 없구요.... 아마 그인형을
자기 여친인줄알았나봅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막 커다란 곰인형
을 빨더니 올라가서는 곰인형의
눈깔(?)을 뜯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를 떼어놨어요.....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작은누나는 신종플루가 걸려서
병원에서 일주일동안 입원해 있어서 확진까지
받았는데 다행히 타민플루를 먹고 낳았습니다.
뭐 이럴수도있죠.. 그런데 웃겼던것은
막 길다란 면봉같은걸로 막 목구멍을
휘저었다는것입니다. 막 소와과에서는
괴로워하니까 콧구멍을 휘저었는데
그게 더 고통스러웠었데요 ㅎㅎ
아마 아시는분도 있었을거예요 ㅎㅎ
어때요 짧고 부족한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ㅎㅎ
그리고 저희집강아지는
소세지와 아이스크림 라면 감 고구마 과자 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