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정말 창피해서 그냥 가만히 있을라고 했는데
너무 열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이건 제 후배 이야기입니다.
바로 내옆에서 울고 있는 ㅋㅋㅋㅋ
어떤 사이트를 통해서 우연히 미팅을 소개받았는데
K대생이라고 했고 싸이에는 초초초초 훈남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완전 기대 백만배.
어제 그래서 미팅을 갔습니다.
하지만...
사진 인물.. 어디.,...?
어딧지...??
그래도 얼굴전부는 아니니깐.. 저희도 할말없으니깐...
웃으며 들어갔죠 당황은 했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 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는데... KKKKKKKKKK대는 무슨...
다 다른대학에.. 아 그래 그럴수 있어 ..
하지만 중간에 이제 막 게임 무르익어가는데
갑자기 후배가 상을 당해서 장례식장을 간다며..
급하다며 나가자며...
빌지를 들고 나가더니...
6만원 나왔으니깐 니네가 3만원만...3만원만 내.... 라며...
그래 그래 더치 해야지
남보원 ..,. 더치 할 수 있어.. 우리가 맘에 안들었나보지..
인정해 인정할 수 있어..
하지만 다음날 문자가 왔는데...
장례식갔다가 친구생파를 가서 피곤하다니...
(친구 생파??후배장례식갔다가..)
내일은 명문 E 여대랑 미팅을 간다며.. 자랑질 비교질
우리랑은 잼이 별로에
팀웍도 안맞았다고??
문자 혹시라 씹지 말라고 진짜라고
(아오 누가모래??? 진짜던말던)
우리가 무슨 국가 대표냐교..
니들 얼굴 지들입으로 하정우 운운하더니..?
국가대표찍냐,.,?
아옹 열받!!!!
니들사진 내가 여기 다올리는 수가 있어
하정우 씽크로율 백만인과 함께 측정해 보까??
아오 문자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