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억으로 사업하고.. 3000으로 반지하 살자는 남편

짜증낭 |2007.10.14 19:38
조회 895 |추천 0

곧있음 시댁에서 전세금 1억 3천정도 주실텐데..

그돈으로.. 자기가 예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지금 다니는 회사랑 같은계통일이래여)

사업을 하자네요.. 최소 못벌어와도 한달에 500은 떨어진다면서..

자기말론 절대 안망한대요.. 뭐 사업하는 사람들이 망할거 생각하면서 사업하나요??

그러면서.. 그 돈으로 아파트전세들어가지말고.. 1억은 사업자금으로 쓰고..나머지 3000으로

반지하 다세대주택들어가서 살자네여.. 지금 130일된 애기도 있는데~~

전 그렇게 할거면.. 도장찍고 하라는 입장이고..남편은..왜 자기를 못믿냐는 입장인데..

절대 사업하면 안되고 걍..아파트 전세 들어가야겠죠??

 

아참..그리고 지금 살고있는집이 시아버지 명의로 된 아파트인데..

잘하면 시아버지가 우리 여기서 3년정도 살게하고.. 사업자금 1억 주실것 같다던데..

만약 사업이 망하면..우린 빈털털이로 이 집에서 나와야 되는거잖아요..

이집에 살고 있어봤자 우리집 되는것도 아니고.. 걍.. 사업자금이고 뭐고..

전세금으로 쓰는게 낫지 않나요??

그리고 사업이 성공한다해도..3년후엔 이집에서 나와야 되는데.. 그땐 대출받아서 전세집 얻어야 되잖아요..그쵸?? 아무리 사업이 성공한다해도 3년동안 집살돈을 어떻게 모으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