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수능 보고도 맘이 불편한 주변인 고3이에요..
매일 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싸2코 같은 친구를 소개 하려고요ㅋ
같은 학교 무용과에 잇는 무용과 같지 않은 친구가 잇어요..
친해진건 얼마 안됫지만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친구에요
정말 멍청하고 컴맹에다가 잘하는거라곤 무용밖에 없는친구에요
심지어 제 결혼식에 국화꽃을 사온다고 하는 애에요ㅋㅋㅋㅋ
그리고 자기는 상어를 임신하고 싶다고 매일얘기하고요 ㅜ완전이상해ㅋㅋ
몇일전에 넷온에서 대화햇던 얘기 해드릴게요 ㅋ
배고프다고 해서
밥안먹엇냐니깐
-고기먹고와서 우유에 과자말아서 3그릇짼대 배가 안찬댓음.(나름무용과인데)
그리고 이모티콘 설정하는거 해놔서 저는 짱구도 나오고
막 글씨쓰면 다 나오는거보고 어떻게 하는거냐는 말만듣고 저는 잠깐
밖에 나갓다 왓더니
혼자서..
/짱구/ /짱구/ /웃음/ /키티/ 계속 이러고 잇엇음
완전 무식
그러더니 한참지나고
자기 또 배고 프다며 이젠 씹기도 귀찮다고
과자 으깨서 먹는다고 햇음 ㅋ
(나름 ..정말 무용과인데..)
완전 무식한게 ㅋ
그러고는 방금 네이트온 들어오니깐
자기 톡에 뎃글 달앗는데 동감 올라갈때마다 재밋다고해서
나는 퍽이나 많이 올라간줄 알고 몇이냐고 햇더니
(뎃글다는거 내가 몇번반복해서 알려준것임.................)ㅠㅠㅠㅠㅠ
갑자기
3명이다 맞짱뜨자 ..
이렇게 왓음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 학교도 가야되는데
수능끝낫다가 다 끝난줄 알읔 ㅋㅋㅋㅋ
거이 7.8..9 등급정도 되는게 ㅋ
매일 네이트온 알림말에 ㅋ
내일은 학교가야지 이렇게 써놓고
점심지나서야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잘보면 이해가 감..
지금도 알림말에 그렇게 써잇음
그리고 친구는 인터넷 쇼핑이라는것도 어떻게 하는줄도 모르는컴맹..
어느날은 나한테 자기 옷좀사려 하는데 사이트좀 알려달라길래
-뭐하고잇으니깐 잠깐만
이랫더니
-ㅇ
이렇게 와서 내가
-성의없는x
이렇게 햇더니
저게 사이트인줄알고 계속 쳐보고
안나온다고 나한테 엄청 머라함 어이가 없어서 ㅡㅡ
그래서 결국엔 알려줫더니 (완전 이쁜옷많은 사이트)
이러면 안도ㅑ~
후드로얼굴좀가리고 3일정도
집에안들어간애처럼보이는 옷을사고싶단말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옴 (진작에 말하던가 ㅡㅡㅋㅋ)
그러고 틀린그림 찾기 게임을 하자고 햇더니
나한테 자기 그거 고수라고 해서
솔직히 좀 쫄앗음 무식한애 한테 질까봐
한참뒤에 들어오더니..........................................레벨1
ㅡㅡ
어이가 없어서 매일하는척 작렬 햇는데 ㅋ
팀플 햇는데 얘때매 계속 꼴등햇음
더 생각나면 더 쓰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멍청이 싸이도 공개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겟음 멍청이 싸이 공개 ................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csh2465
사알짝..나도?...
http://www.cyworld.com/64879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