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남보건대간호과vs장안대세무회계과

고민고민 |2009.12.25 10:54
조회 3,187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너무많은 고3여학생인데 결론도 못내겠구 너무 머리 아파서 글 올리네요..ㅎㅎ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은요

전문계고등학교 내신 1등급대이고 수능은 6/6/6/4/4/5인 아이입니다;;

전문계고 내신 1등급이면 특별전형으로 웬만한 전문대는 다 갈수 있습니다

원래 4년제를 가려고 했는데 집안 사정때문에 못갔구요

지금 처한 상황은요

동남보건대 간호과와 장안대 세무회계학과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이런말하면 당연히 동남보건대지 이러시지만...

일단 제 얘기 들어보시면 제가 고민하는걸 이해하실겁니다!

 

일단.. 장안대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선생님들도 그러시구

제가 비록 전문계지만 제가 고등학교때 공부하는것 처럼만하면

장안대에서 장학금 받으며 다닐수 있다고 하셨고 아는 교수님이 장안대에계셔서

선생님께서 잘 말씀해주셔서 장학금 받고 다닐수 있게 해주신다고 했씁니다

제가 집이 좀 그래서 학비문제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상업계열과라 세무회계과에가서 잘 적응할 자신도 있구요

비록 공부만 하고 장학금 받으면.. 주위에 시기 질투 많겠고 왕따 당하겠지만..

전 제 인생이 중요하기때문에 남 신경쓰지 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여길 졸업하면 이모꼐서 세무사사무실 과장님이셔서 절 잘 이끌어 주신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믿고 제 성적엔 엄청떨어지는 대학 간판이고 하지만

다니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남보건대...

솔직히 장안대는 100%붙는다고 확신하겠지만

동남보건대는 잘 모르겠지만... 전 확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호과....선생님과 상의도 해봤지만 이과계열이기떄문에 공부하기가

힘들것이라고 하고 3년재기때문에 4년재인 애들보다빡세게

진도나가구..양도 많고 할 거라고 해서 솔직히 겁부터 나긴 하지만

전 항상 마인드가 쉽게 가는게 좋다! 이러는데 모든일에 겁부터 내는 제 성격을

고치고.. 더 열심히 하기 위해 간호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호과 가면 ... 장학금도 받을 자신두 없지만.. 공부만 할수 있다는거에 너무

좋습니다... 뭐 중간에 제가 포기할것 같은 생각도들지만..

아빠꼐서 간호과를 가길 너무 원하십니다..

그리고 아빠가 형제처럼 지내시는 분딸이 한양대학병원에 간호사라서

제가 졸업하면 잘 끌어 주신다고 했구요...

 

 

두 대학다 거리상 집에서 가깝구.. 둘다 원서 넣긴 할건데..

주위사람들은 간호과 정말 빡세다 힘들다 이러시구 하시는데

세상에 힘들지 않은 공부는 없잖아요....

그리고 제가 지금 현장실습 단기 취업중인데 왜 사람들이 공부가 제일 쉽다는지

깨달았구요.. 정말 머리가 굳어가는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고

하루빨리 공부시작하고 싶어요...

여러분이라면 제게 어떤걸 추천 하시겠습니까?

아니 여러분이 추천한대서 제가 그 대학 간다는건 아닙니다..

너무 좁게 생각하고 있는 제게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제가 넓게 보고 선택하려고

참고만 하려 합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돈이 없어서 대학학비 걱정 하는 저와 같은 처지에 학생들 우리 힘냅시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