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묻혀버리는것같군요..
내용없이 전에 썻던 빼로데이 때보다 글구성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잇젠장
그럼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혼남 얼굴 내밀겠습니다~
자고일어나면톡된다는거 다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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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 안녕하군요.
오랜만입니다 한달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그동안 톡이 되면서 미니홈피 공개를 한번도 안했는데
이번에는 좀 미리 당당하게 나가보겠습니다.
어차피 사진에 얼굴도 까져있으니, 방문하실분만 방문해주십시죠.
뭐 존경하는 톡커 형님누님동생님들님들님.
뭐 전에 올렸던 톡에 왠지 훈남일꺼같다는 작은오해와
방신같다는 큰오해를 하시는분이 계셔서 인증해드릴려고 까봤슨니다.
그리구 정말 대단하시고 씨크한 운영자님.
솔로그리고 재수생 그리고 자취생을 위한 노력의 글입니다.
주목받게 올려주실꺼라면 헤드라인쯤 박아주세요 ㅠ.ㅜ
맨날 판포토에만 박아주셔서 많은분들이 보질못햇어요 힝 ㅠ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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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막 상경한 스무살재수생입니다.
빼빼로데이 인증때는 수원에서 친구한테 빈대먹었는데요.
짜.증나서 나왔습니다. 자 이제 휠좀 까 볼까요?
좀 길어도 사진때문에 그러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침 10:30 분
이생끼ㅋ.ㅋ아직도 쳐 누어계시네요 ㅋ.ㅋ.ㅋ.ㅋ
팔자 좋네요. 어제 뭐하느라고 그랬을까요?
혼자있는데 도대체 뭐할까요?
집엔 컴퓨터 뿐인데 뭐할까요?
친구도 없이 컴퓨터로 뭐했을까요?
피곤하네요.
ㅋ.ㅋ귀엽귄하네요 ㅋ.ㅋ.ㅋ.ㅋ ( 손에 들었던거 내려놓으십시오.)
일어났으니 뭐할까요?
표정을 보아하니 뭔가 놀란것같기도한대
아. 학원을 가야하군요.
빨리 일어나 준비를해야겠어요.
???????????????늦은거같은데 뭐하죠 얘?
아마 보일러 눌러놓고 톡 제목만 확인하나봐요.
절대 지금 톡을 구독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톡을 다 확인해버리면 시간이 남아돌때 읽은거 또읽게되니까요.
자. 얘 아침밥 준비하네요
아침은 먹어야겟죠?
자 아침밥 거의 다 준비하네요.
하지만, 마우스를 손에 놓지않죠.
아침을 다 잡쉈나 씻네요
네, 네이트 동영상에 떳었던 자달님 이란분이 전수받은것입니다.
쾌변을 하며 머리를감고 칫솔질까지 완벽히 2분내에 끊내죠.
죽지않고 씻긴 다 씻었나보군요.
머리치장까지 합니다.
학원에서는 제가 이렇게 사는지 모르거든요.
전 오깔끔이에요.
헐ㅋ.ㅋ 이생키 멍청한자슥이 옷도 안갈아입고 머리만졌어요.
생각이 짧거든요.
헐. 젠장 .이런 .쉣트. ㅡㅡㅡㅡㅡ
옷갈아입을때 걸리적 거리던 안경을 바닥에 내려놓았었는데.
이리저리 왔다 갔다하다가 밟았나봐요.
욕썬에서 구입한 5,700원 짜리 '연예인st. 안경'을 잃었어요.
이러고 학원에 갈순 없어요.
전 오깔끔이니까요.
전 동글이 안경만 3개랍니다. 역시 욕썬을 이용하죠
안경을 바꿔쓰고 나름 깔끔하게 차려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으며 옆에 냉장고 위에 있는
향수를 펌핑하고 갑니다.
저는 오깔끔이니까요.
잘가네요 ㅂㅂ2
........2분후......................
헐ㅋ.ㅋ이쌔끼머죠 ㅋ.ㅋ.ㅋ.ㅋ
입돌아갔나 ㅋ.ㅋ.ㅋ.ㅋ
갑자기 다시 집으로 복귀해요.
왼쪽 자존심을 살려놓은 머리에 칼바람이 공격했나봐요.
항상 빼놓지 않는 옥장판에 몸을 담궈요.
밖이 너무추워요...
톡이나 봐야겠어요.
학원은 이미 머릿속에 없어요.
아침에 깨어 확인한 눈에 들어왔던 판제목부터 주르륵 판을 읽어가요.
1시간후
3시간후
?????????????????????????이새끼 부동자세로 톡을 읽어가요
시간이 흘러가도 톡만봐요
미침이 틀림없어요.
크리스마스 이브 24일날에 집에 저러고 있기 너무하다 생각하여
밤이되자 홍대엘 나왔어요.
네, 혼자요. 전 거짓말 하지않습니다.
당당히 공연도 즐기며 저와닮은 개와 대화도 나누며
3시간동안 홍대를 돌았답니다.
할것이 없더라도 본곳이라도 계속 돌았습니다.
3시간정도 지나고 나니 다리도 아프고 하여 집으로 돌아가요
아참 집에 가는도중 클럽분위기 나는곳을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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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북적이는데 발디딤틈없이 고추냉이와 막걸리를 한잔걸친듯하신
60대쯤되보이시는 할아버지와 쉴세없이 부비부비를 해요
집에 도착하여 한시가 넘는걸 기다려요.
혼자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상영영화를봐요.
평소에도 즐기며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떳떳하게 발걸음을 하였어요.
어머 걸어가는모습도 포스가 쭤네요.
번호좀 따가길 빌었지만
포장마차 정리중이시던 아주머니 한분뿐이었어요.
아주머니에게 정중하게 '사진하나 찍어주시길부탁드리오니리다?'하니 '앍겟쇼'라며
잘찍어주시던구요
서울대 입구역의 자랑거리 에그엘로우빌딩입니다.
모든것을 즐길수있죠 난 여기사는게 행복해요.
티켓을 예매하고 상영관에 들어간 저는 정말 식.겁하였어요.
정말 평소에 8쌍의커플정도가 평균적이었는데
오늘은 정말 최소 40쌍의 커플들이
조금 늦어 불이꺼진 지금 '어떤생끼냐
'하며 저를
바라보시더군요... 늦게들어와 죄송했습니다.
정말 뒤쪽 저의 라인까지 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두번째 라인 중간에 앉아 관람하였죠.
영화를 다 관람하고 제 바로 뒤에서 관람하시던분에게 사진을 부탁했어요.
이분도 정말 당황해 하며 디카를 받으셔서 저를 조준하셨지만.
말씀안드린 플래시 셔터에 깜짝놀라며 두발자국정도 뒷걸음질 치시더군요.
그래도 정말 감사하게 두장찍어주시고 창피한나머지 저와 같이
뛰어 내려갔어요 정말 얼굴이 다빨게지더군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지하철에서 뵌 커플들 도촬해보았습니다.
정말 저는 도촬에도 뭔가 소질이 있는듯해요.
아참, 저번 빼빼로데이 편에서 베플이된분이 약속을 잘지켜주셨습니다
역시 판팬님들은 정말 최고인듯싶어요.
착불로..............보내주시긴 했지만 뭐.........그래고마워요
지금은 일촌으로 지내고있습니다.
톡이 되든 안되는 링크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렵니다.
http://www.cyworld.com/pucku614
이렇게 대충사진첨부해놓고 하루를 적어놓았는데
마무리가 힘드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이브 이렇게라도 보내니 정말 .
좋네 크흐흐ㅡ흐흐흐휴ㅠㅠㅠㅠㅠ
톡커님들도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그냥 집에 계시지말구
저 처럼 나가 놀아봐요
뭐 하다보니 이것도 재미가 있네요.
훈훈한지 떡같은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래저래 악ㄱ풀먹이지말구
선풀먹여주세욯
p.S// 정말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빼빼로데이 베플처럼 저에게 무언가 베풀어 주실 분을 베플로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힝훙홍힝훙 저 힘들어요 혼자살다보니 그렇네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