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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미친거 아닌가요?

뭘까? |2009.12.29 20:22
조회 175,442 |추천 2

광주 사는 22살 男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때문인데요

 

친구집에 놀러를 갔어요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티비좀 볼라고

 

커튼뒤로 몸을 기댔는데(커튼뒤에는 베란다) 뭔가 뭉툭한게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아 뭐야 이거 하며 커튼을 제쳤는데 왠 상자 하나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야 이거 뭐냐 물어보니 친구가 당황을 하는겁니다 별생각없이

 

물어본 말인데 말이죠 그래서 의심이 가서 장난으로 뭐냐고 열어보라고 했더니

 

친구가 급정색을 하더니 엄마 연말 선물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야 뭐샀는데

 

나도 엄마한테 선물줘야 하는데 라며 같이 보자고 하는데 절대 안열어주는겁니다

 

이때 약간 의심의 Smell ~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절대 안보여주려는 친구를

 

발로 제압한 후에 열어봤는데 그 안에는 !!!!!!!!!!!!!!!!!!!!!

 

핑크색나이키 운동화랑 향수랑 이상한속옷(야한속옷)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솔까말 운동화나 향수는 이해가 가는데 아무리 엄마라지만..

 

티비에서나 보던 그런 저질스런 속옷을 선물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야

 

이거 진짜 엄마 선물이냐고 물어보니까 사실 대로 불더군요

 

사실 여자친구 줄려고 산거라고요 근데 이생키가 22년째 솔로고 이제 막 전역한놈인데

 

여자친구가 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앗어요 그래서 너 여자친구 생겼냐고 물어보니

 

사실. 앞으로 여자친구 생기면 선물해줄거라고 준비했데요 ......

 

그땐 친구에게 병신의 smell~을 느끼며 그아이를 뵹신취급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뭔가 준비해야되지않냐는 조급한 마음이 생기네요.

 

누나들한테 물어보니 돈이 짱이라는데.. 돈이나 벌까요?

 

나도 22년째 솔로..

 

흑..... 저런거 준비 안해도 다가와주실 여성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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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가장 많이본판 이네요 ㅋㅋㅋㅋ 이것도 톡이랑 비슷한건가?

살짝 싸이 공개..ㅋㅋㅋ http://www.cyworld.com/crazylifeS2

리플들 다 읽어봤는데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

여성분들 일촌환영해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ㅋㅋㅋ|2009.12.29 21:05
아 나는 인형생각했는데 난 졸라 타락했구나 ㅋㅋㅋ ------------------------------------------------ 이건 쪽팔려서 홈피공개도 못하겠네 ㅋㅋ
베플공주님|2009.12.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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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신™|2009.12.30 11:34
니가 모르게 이미 여자친구 있지 않을까??... 운동화랑 속옷은 싸이즈가 있는건데 그걸 미리 사놨다는건 어느정도 윤곽이 있으니까 샀을거잖아..... 니가 불쌍해서 앞으로 생길 여자라고 배려해준거라는 생각은 안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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