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는 22살 男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때문인데요
친구집에 놀러를 갔어요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티비좀 볼라고
커튼뒤로 몸을 기댔는데(커튼뒤에는 베란다) 뭔가 뭉툭한게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아 뭐야 이거 하며 커튼을 제쳤는데 왠 상자 하나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야 이거 뭐냐 물어보니 친구가 당황을 하는겁니다 별생각없이
물어본 말인데 말이죠 그래서 의심이 가서 장난으로 뭐냐고 열어보라고 했더니
친구가 급정색을 하더니 엄마 연말 선물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야 뭐샀는데
나도 엄마한테 선물줘야 하는데 라며 같이 보자고 하는데 절대 안열어주는겁니다
이때 약간 의심의 Smell ~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절대 안보여주려는 친구를
발로 제압한 후에 열어봤는데 그 안에는 !!!!!!!!!!!!!!!!!!!!!
핑크색나이키 운동화랑 향수랑 이상한속옷(야한속옷)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솔까말 운동화나 향수는 이해가 가는데 아무리 엄마라지만..
티비에서나 보던 그런 저질스런 속옷을 선물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야
이거 진짜 엄마 선물이냐고 물어보니까 사실 대로 불더군요
사실 여자친구 줄려고 산거라고요 근데 이생키가 22년째 솔로고 이제 막 전역한놈인데
여자친구가 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앗어요 그래서 너 여자친구 생겼냐고 물어보니
사실. 앞으로 여자친구 생기면 선물해줄거라고 준비했데요 ......
그땐 친구에게 병신의 smell~을 느끼며 그아이를 뵹신취급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뭔가 준비해야되지않냐는 조급한 마음이 생기네요.
누나들한테 물어보니 돈이 짱이라는데.. 돈이나 벌까요?
나도 22년째 솔로..
흑..... 저런거 준비 안해도 다가와주실 여성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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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가장 많이본판 이네요 ㅋㅋㅋㅋ 이것도 톡이랑 비슷한건가?
살짝 싸이 공개..ㅋㅋㅋ http://www.cyworld.com/crazylifeS2
리플들 다 읽어봤는데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
여성분들 일촌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