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우리회사에 제 이상형인 오빠가 있는데
저는 20살
그오빠는 22살이구요
저두 남자친구가 있고
그오빠두 여자친구가 있어요ㅜㅜ
저와 제남자친구, 그오빠는 같은 회사 동료에요^^;
그런데 얼마전 회사 회식날 사고를 쳐버렸어요.....
1차에서 술먹다가
담배피러 잠깐 밖에 같이 둘만 나갔는데
저한테 관심없다면서
이뿌다는둥 귀엽다는둥 넌 내 이상형이라는둥
내여친보다 맘에 든다는둥
남자친구 옷못입고 못생겻는데 왜사귀냐는둥,,
작업멘트 팍팍 날리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때부터 둘다 취해서
저는 그오빠에게 몬가 횽갈삘이엇쬬ㅋㅋ
근데 다시 안에들어왓는데 사진찍자그러더니
제 입술에 뽀뽀하는 포즈로 여러장 막 찍더니
결국 저한테 뽀뽀해서
제 남자친구가 이오빠 졸라 팼습니다 ㅜㅜ....
아..집왓더니 이사진에 자꾸눈길이 가요ㅋㅋㅋㅋㅋ참고로 저 삐형여자^^;
여기까진 그냥 웃고 넘어갈것이엇죠ㅎㅋ
근데 3차로 갔던 부점장님 집에서 결국 대박낫어요 ㅠㅠ
둘다 취해서 사모님방
그오빤 침대에서 자구있고
저는 땅바닥에서 자다가
나도 모르게 추워서 침대로 올라갓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싸대기 때려서
눈떳더니 팔베게하고 서로 껴안고 자고 있는거 있죠 ㅠㅠ!!!!악ㄱㄱ
제남친 완전 눈뒤집혔죠..전부다취해서화만내고 말앗지만
제가 자다가 느낀거지만
분명 이오빠가 자꾸 더듬더니 제 슴가를 만졌어요;
전 제남친인줄 알았지만 눈떠보닌까 그게 아닌거에요
출근하면 이걸 말해야되니 말아야되니 고민입니다
제남친은
말 험하게 하구
제가 친구들 만나는거 싫어하구
돈쓰는거 싫어하구
담배피면 뭐라뭐라하구
술먹으면 사람이 개가되요,,끝까지마시구 욕하구 때리구
같이 술먹고싶어도 견딜수가 없어서 같이 안마셔요..
말험하게 하는거 제일싫어하는데
맨날 욕하고 돈도 안쓰고 맨날 돈 내가 다내고
나만 남친한테 선물주고
그러면서 자기는 바랄꺼 다바라는데
점점 지쳐갑니다..
그래서 이오빠한테 자꾸 눈이가네요ㅎㅎ
저어떡하죠?ㅋㅋ
이오빠 몬가 맘에 드는데 자꾸 뺏고 싶어요ㅋㅋ
제남자친구도 뺏어서 만든 애인인데
또 뺏어야될찌 정말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