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아니...ex-boy friend..
진짜 나쁜놈 인거 아는데....
난 왜이렇게 힘든데 좋죠?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나 이용하는거 알면서
뻔히 거짓말하는거 알면서
난 왜이렇게 좋은건지...
진짜..너무 바보같아요...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헤어졌는데...
지금도 보고싶어서 죽을 것 같아요..
나를 위해서는 다시는 만나면 안되는 사람이라는거 아는데...
왜 그 사람이랑 했던 모든 것들이
내 머릿속을 지배하는거죠...
아직 시간이 덜 흘렀나요? 잊기에는....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세요?
크리스 마스 이브날 부터 나흘간 잠도 못자고..
겨우 요즘은 진정이 되어서...
잠은 자긴하는데..
왜 저는 정말 나이스하고 좋은 남자보다는 나쁜남작 좋은 걸까요?
너무 힘들고 아픈데...
진짜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바보 같고...한심한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아무것도 못해요...
계속 전화 하고 싶고..
사실 제 이야기가 좀 길고 복잡해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남친한테 전화 하면 안되겠죠?
그런데...계속 어떻게 하면 돌아올까
돌아오게 만들까 이 생각 밖에 안들어서...
난 딴 남자 필요 없는데..
왜 내 진심을 못보는 거지?
....여러분들은 답답하고 뭔가 굉장히 하고 싶은데
그것이 하면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
어떻게 하나요?
그냥 듣고 싶네요...
남들은 어떻게 이겨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