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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후..출,퇴근길 지하철 기본매너도 가지고 탔으면 하네요

............ |2010.01.06 16:52
조회 17,725 |추천 5

제가 쓴 글을 많은 분들이 보셨군요 ㅎㅎ..정말 폭설 전에는 못느끼던거였는데

폭설 후.. 정말 기본 매너만 있었어도 지하철에서 안좋은 일들이 조금은 덜 했을거라는 생각이 절실했네요~~

댓글을 읽어보니 제가 알던거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ㅠㅠ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 이 악몽이 끝인가 했는데 ..오늘 외출을 했는데 부천 펑~펑 또 눈이 오네요 ..이런 불상사가 ..눈을 보며 한숨쉬는 절 보며 아.. 옛날엔 눈오면 좋아했는데 이 생각이드네요 ㅋㅋ

다들 복 많이받으시구요~~ 월요일에 또 눈이 많이 올거란 예보가 있었는데 다같이 힘내서 이겨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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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판을 써보는데

이번 해로 24살이 된 직장인 청년입니다!

요즘 참 출,퇴근 대중교통도 지옥같으시죠??

아침 지옥철에 어느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내공이 한참 부족한가봅니다.

3일동안 정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기본매너가 필요하다는것을 절실히 느꼈네요

저는 부천에서 금정역까지 가는데 눈이 오기전에는 그래도 괜찮았지만..

눈이 오고 나서 자기차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다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폭주상황인데 지하철 연착 등 많은 문제가 일어나 전철의 운행대수를 늘리고 하고 있지만 어림없다고 보는 상황인데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조금만 양보해도. 그 시간을 단축 할 수있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써보네요

특히.. 연세 지긋이 있으신 분들 진짜 막가파로 나오시던데 .. 정말 기본적인건데도 안되는건가요?

 

첫번째. 새치기 하는 분들

거의 1시간을 넘게 기다려서 2대의 전철을 보내고 제가 맨 앞줄에 서고 3번째 전철이 왔는데 이게 왠걸-_- 갑자기 한 50대 정도 되보이는 아저씨가 뻔히 줄서있는거 보고도 옆에 슬금슬금 오더니 그냥 돌격을 해서 한 여성분을 밀어붙여서 여성분은 놀래서 소리치시고 아저씨는 끝까지 우겨넣어서 들어가시더군요.. 마지막에 들어가서 계속 문은 닫히다 아저씨 어깨에 부딛혀서 열렸다 닫혔다... 보는 사람들도 다 짜증을 내더군요.. 내리시라고 하지만 꿋꿋한 아저씨는 끝내 타고 가셨죠

오히려 줄서서 한참 기다린 사람은 타지도 못하는 이 상황.

제발 줄 좀 서주세요!!!  다들 바보라서 서있는게 아니랍니다-_-

 

두번째. 내리기도 전에 밀어붙이는 분들

자기만 급하고 빨리 타고 싶은게 아니랍니다!!!!

다들 기다리기 싫고 춥고 다 똑같은 상황인데 전철 문이 열리기도 전에 밀어서 열리는 문에 부딛히는 분들도 봤고..그러다 대형사고 납니다. 전철문이 열리면 1명이든 몇명이든 내려야 기다리는 사람이 그만 큼 더 타는거 아닙니까.. 그 포화상태인 곳에 아무도 못 내리고 밀어붙이면 타봐야 맨 앞에 서있는 한둘도 숨못쉬고 겨우 탈 정도죠

 제발 내리면 타세요!!! 내리다 낑기고 밀려서 넘어져 우는 여성분들도 많이봤어요 ..

 

세번째. 지하철이 계속 연착되는 이유

철도청에서도 운용대수를 늘린다고 하지만 이용객이 많아 답이없죠..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들도 더 이상 들어갈 곳 없이 꽉 차있는 곳에 나라도 어떻게 들어가보겠다고 낑겨들어가서 문이 부딛히고 열리고 부딛히고 그거 몇번하고 출발하면.. 기본이 5분이고 거기에 하이라이트로 문 고장나면 사람들 다 내려야하고 가던 전철도 목적지까지 못가고 중간에 수리하러 가야합니다..;;그러면 손해는 우리가 다 받는겁니다. 정말 타고 싶은건 다들 똑같아요. 그 시간만 줄여도 같은 시간에 1~2대의 전철이 더 운행돼겠네요..

상황판단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났다고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정말 안타까워서 써보네요... 정말 매너 좋아서 내리는 분들 못나오면 길 만들어주고 타는 쪽에서 당겨줘서 내리게 해주고 그런 분들도 많이봤어요!! 이번주 내내 이 상황일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다들 출,퇴근길 힘들지만 몇일만 버티자구요 화이팅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2010.01.08 09:03
비오는날은 우산좀 재대로 접고 탔으면 좋겠어요 ,자리에앉아있는데 어떤 아줌마분께서 비에 젖은 우산을 접지도않고 제앞에 서있어서 바지가 다젖었던적이 있어요, 소심한저는 아무말도못하고 ,,비오는날은 다들 신경도 예민해지는대 이런날일수록 매너를 더지켜야하는것같아요 , 그리고 엠피쓰리 헤드셋으로 엄청 크게 듣는분들있어요 , 이어폰으로 크게들어도 그렇게 시끄럽게 들리지는 않는데 헤드셋으로 pmp에 꼳아서 엄청크게 노래듣는분들 있는데 제가 여태껏본거는 남자분들이 많더라고요 ,,무슨 자기가 좋은노래듣는다고 자랑하는것처럼 ,시끄럽게 듣는분들 --; 막상 듣는사람들은 음질도다깨지고 시끄럽고 안좋으니,,조용히 들읍시다! 추가로 ,, 사람많은곳에서 신문 억지로 펼처서 보려는사람들과,, 다리 쫙벌리고 주무시는 분들,,제발 부탁드립니다 ,공공장소 매너좀지켜주세요 ! --------------------------------------- 아싸 베플됬어요 ~ www.cyworld.com/zxcxzzx 죽어가는싸이살려주세요ㅎ
베플연파랑|2010.01.08 09:08
그냥 쏙쏙 빠져 나가거나 내릴거니까 비켜달라고 하면 될거를 팔에 힘주고 밀면서 나가는 아줌마 아저씨들 짜증나요. 말못하는 짐승도 아니고 말로 하면 될거를 사람을 확확 밀어대고 부위 안가리고 밀고 -_-
베플-|2010.01.08 11:18
난 내자리 침범하는 인간들이 젤 짜증나던데. 7명 앉는 자리에 아저씨들 2~3명만 앉아도 다른사람 자리 좁아터짐. 완전 다리 벌리고 어깨 쫙 붙이고 앉아서 어깨랑 팔로 내어깨 누르는데 어깨 휘겠음. 지하철 한번 타고 내리면 어깨 쑤시고 정말 짜증나. 의자에 보면 좌석 구분 되어있는데 제발 그 금 좀 안넘었음 좋겠다. 불편해서 쳐다보면 모르는척하고 힘주고 재수없어 그렇게 편하게 다닐꺼면 자가용 끌고 다니든가 지하철이 자기네집 소파도 아니고.. 그리고 옆에서 부시럭 대면서 계속 신경쓰이게 팔 툭툭 치는 사람들.. 눈치줘도 모르는건지 난 가방에서 뭐 꺼낼때도 옆구리에 팔꿈치 붙이고 손만 움직여서 꺼내는데.. 한두번이야 이해하겠지만 뭘 그렇게 부산스럽게 꺼냈다 넣었다 하는지 졸려죽겠는데 신경쓰여서 잠도 못자고.. 진짜 남한테 피해주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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