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후에 베이비 붐 세대들이 은퇴를 한 이후 부동산시장전망? 에 대하여 ....
베이비 붐 형태는 2010년부터 나타나는데 그의 정점을 이루는 것이 2015~21년 쯤이 된다.
베이비 부모들의 은퇴로 인해서 수요가 감소하는 측면도 있지만 우리가 90년대 이전 80년대 이후 일본의 부동산 상황은 빗대어 볼 수가 있다.
일본이 80년대 초에 가장 먼저 했던 것이 신도시 개발이었고 80년대 중반에 했던 것이 도심재개발이었다.
그리고 90년대 초,중반 부동산시장의 붕괴가 일어 났다.
일본이 그토록 엄청나게 지어졌던 신도시들이 지금은 노인들만 걸어 다니는 유령도시가 돼 있다. 그때 당시 일본도 지금우리와 같은 논리었다.
즉, 부동산 공급론을 계속 주장했고, 또 1인세대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 부족을 계속 이야기 했지만 일본동경 주변도시들이 흉물이 되었다.
우리가 합리화 논리를 생각해 본다. 지금 현재 강남지역의 APT의 경우 20~30억짜리 APT도 자기한테 돌아오는 지분 6~8%이다. 언젠가는 이 APT도 노후가 되고 20~30년이 지나면 결국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고 다시 부셔야 되는 콘크리트건물에 살고 있다.
이 콘크리트건물에서 20년 이상 산 사람들이 남은 기간 동안 불과 6~10평미만의 지분을 가지고 20억~30억에 APT거주비용을 지불하고 그곳에서 사는 것,
우리가 과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인가 생각해 보면 그렇이가 않다는 것을 짐작해야 한다.
게다가 현재 주택 보급율 생각보다 높고, 특히 상업용 부동산 2012년부터 공급이 급증하는 상황이고 지금 현재는 부동산이 덜 지어지고 있지만
머지않아 뉴-타운 개발, 신도시개발이 끝났을 때 과연 그때도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부동산은 실수요! 즉, 내가 살아가는 구조수단이 아니라 투자수단으로 바라보는 것은 대단히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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