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SOS첫회 시작할때부터 진짜 특별한일 없으면 매주 시청을하거든요
어제 200회특집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현대판 노예분들 특집으로 나왔어요
화면보면서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고 아직도 우리나라에 저렇게 사시는 분들이
있나라고 느낄정도로 저한테는 너무 충격정인 영상들이였고
그 가해자들을 찾아가서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ㅠㅠ
과연 인간의 탈을쓰고 저렇게 사람을 동물처럼 부리고 학대를 할수가 있는건가
정말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맘이였습니다.
그리고 SOS취재 나가시는분들 어쩌다 보면 가해자랑
몸싸움하고 같이 말다툼도 하고 하자나요
그분들도 역시 사람인지라 방송이고 모고
그 가해자들한테 소리지르고 막 머라할때 어찌나 통쾌하든지..
그리고 피해자분들 한테 먹을거 사다주시고 필요한거 사다주시는거 보고
제가 더 취재하시는 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어제 피해자분들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보고 혼자 누워서 TV보면서 펑펑울었습니다.
불가 몇개월 1-2년전만해도 누릴수 없는 자유를 그리고 남들못지 않게 장애가 있어도
평상적으로 생활하는 모습 보구 어찌나 감격스러웠던지 ㅠㅠ
혼자 꺼이꺼이 울었습니다.그리고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행복하시라고 예전에 있던 일들 모두 잊으시고 지금처럼 웃음가득 행복하게 사시라고..
그 나쁜 사람들은 비록 솜방망이 같은 작은 처벌을 받겠지만
가해자들은 평생을 손가락질하고 당하고 얼굴도 못들고 다닐테니까요
한국에서 평생을 나쁜사람이라 낙인찍혀 살테니까요..
그래도 아직은 우리나라에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이말로 지난 과거를 다 위안드릴순 없겠지만 행복하시라고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SOS 벌써 4년동안 힘든분들위해 많이
노력해주셨는데 정말루 SOS안없어 졌음 좋겠어요
다른 방송은 예능이다 머다 사람들을 웃기기만 하는 채널만 요즘 잔뜩있는데
SOS머랄까...
남을 위해 일을 해결하고 마무리까지 다해주는거 같아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