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6살된 솔로남 ㅠ.ㅠ 입니다.
때는.. 2005년 12월쯤 대겠네요..
여동생이 수능을 마치고. 미용실도 가고.. 놀고싶다며.
저보고 운전을 시킵니다...... 저야 뭐 항상 집에서 이수근모냥 운전만하니까 ㅋ
별다른일 없이 알았다고.. 미용실로 향했죠.. 아마.. 미용실까지 거리가
차끌고서.. 1시간 좀 더걸릴꺼예요..
점심을 일찍먹고서 12시쯤 출발했습니다... 미용실도착.. 대략 1시 30분. ㅋ
그시간부터.... 동생이 머리하는걸 쭉~~ 지켜보고 앉아있었답니다.
셋팅?? 셋팅이란걸하더라구요..
하지만.. 그전에 매직을 했던터라...... 매직머리는 셋팅이 잘안말린다나???
흠.. 역시나 계속 기다려보았죠 .. ㅋ티비도보고 .. 디자이너들 머리자르는거 구경하고
직원들도 계속앉아있는 제가 보기 안스러웠는지 ㅋ 차 한잔하시겠어요?
오래걸리니까 어디 다른데 계시다가 오셔두 됩니다.~등등 ㅋ
어쨋건 그러면서.. 화장실도 안가고 기다린지 .. 8~9시간 지났을때 ㅋ
동생머리가 다 끝이났더군요 ㅋ 뭐 이것저것 미용실도 엄청 큰곳이여서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기다렸던 시간이 드디어 갔답니다 ㅋ
그러고선 계산대에 갔죠~
8~9시간 기다린 저를 모를리 없는 디자이너가..... 동생에게 하는말
남자친구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옴마?? 나 남자친구 아닌디 ㅋ)
동생이 다시 '남자친구아니고 오빠에요~~' 라는말에
디자이너도. 신기하다는듯이 처다보면서
신기하네요 대두분 어디 피시방이나 갔다가 끝났다고 전화하면 오던데 대단하세요~
이럽니다. ^^ ㅋ
어쩃건.. 26살 이나이 먹도록.. 연예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표현도 할줄모르고 ..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고거 여자친구한명 사겨봤다가도
금방 깨져버린 0형 남자입니다....ㅋㅋ 짧게한번 지난일이 기억나서 적어보았어요
그럼.. 늦었지만.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구요 ^^ ㅋ
행복한일만 생겼으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