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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도니와 엘레베이터를 같이탔어요

김천재 |2010.01.24 23:50
조회 1,602 |추천 8

친구들이랑 우리도 톡 한번 해보자고

고민하다가 형도니와의 일화를 씁니다

 

톡되면 관악고 정찬우선배님과의 일화도 공개할께요^*^

 

 

 

2년전

3년전

정형돈이 관악고등학교 앞 아파트에 살고 있던때 였어요

산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한번도 못봐서 슬펐었는데

 

어느날

 

 

학교끝나고 편의점에 가는길

익숙한 차가 한대 세워져 있었어요

차안을 들여다 봤는데

 

 

정현돈이 !!!!!!!!!!!!!!

없었고

아무도 없었죠

 

그런데 그때 편의점에서 과자랑 음료수 한봉지를 가득 사가지고

익숙한 얼굴

매니저님이 나오셨어요

우리를 보더니

^-----------------------^ 이렇게 웃으시면서

 

나와 친구들-정형돈 아저씨 어딨어요 ?

매니저-집에계세요 곧 나오실거예요^*^

나와 친구들-와 !!!!!!!!!!!!!!!

 

 

그래서 1층에서 기다리는데

열성팬은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안나와서

3층인 집 대문앞으로 올라갔어요...

두근두근 숨죽여서 기다리는데

 

 

삐비빅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정형돈님이 눈 앞에 나타났어요

그래서

나와 친구들은 0.0 이렇게 처다봤는데

정형동님 표정 ㅡㅡ^

 

 

너무..무서웠어요...

그래서 친구1은 계단으로 도망가고

 

저와 나머지 친구들은

정형돈님과 엘레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용기를 내서 제가 거짓말을 했어요

 

잘생겼어요

실제로 보니까 정말 날씬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정형돈님 표정이 더 굳었어요ㅠ0ㅠ

 

 

3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는 내내

아무말도 못하고

정형돈은 나가자마자 차 쓩 타고 가버렸어요...

저희는 그냥 순수한 여고생이였을 뿐인데...........

 

 

 

원래 형돈이 착했는데

개념없는 애들이 형돈이보고 뚱뚱하다고 하고 글래서 그뒤로 고딩들 보면

싫어한대요 ㅠㅠ그래서 그랬나봐요

 

 

동네 상가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다 착하다고 그러셨음

 

 

 

그럼 이만 쓸께요^*^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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